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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09.29 토막생각 clip thinking (2)
  2. 2020.06.01 EQ (감성지수) Test
  3. 2020.05.21 머리 비상한 사람들의 독특한 자질 10가지
Variety/사회 현안2020. 9. 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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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p thinking: 선인가, 악인가? 

(*이 포스트에서는 clip thinking이란 용어와 우리말 '토막생각'을 동의어처럼 사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그림 맞추기 퍼즐을 한 적이 있나? 거의 누구나 한 번씩이라도 해봤을 것이다. 전체 그림을 맞추려고 애쓰면서 이미지의 조각을 한 개씩 찾느라고 시간이 꽤 걸렸겠지. 그리고 그 과정에 몰입하면서 우리는 논리와 기억력, 시각 근육, 지구력을 훈련하게 된다. 

이제, 당신이 시간 날 때마다 퍼즐을 맞추는데, 당신이 없을 때 누군가가 대신 조각을 맞춘다고 상상해 보자. 또 퍼즐을 맞추면서 티브이를 보거나 친구들과 수다 떨거나 음료수 사러 상점에 다녀오는 등 정신이 분산돼 있다고 치자. 전체 그림을 맞추는 과정에 시간이 훨씬 더 많이 들 테고, 앞에 열거한 훈련 효과도 떨어질 것이다. 그렇지 않겠나? 

이 두 상황을 비교하면, 개념적 사고토막생각(clip thinking)의 차이를 확실히 이해하게 된다. 두 번째 유형의 사고는 무엇이며,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 함께 알아보자. 

clip thinking은 선인가, 악인가?

 

‘clip thinking’이란 무엇인가? 

위키피디아는 이를 티브이 토막 뉴스나 짧은 신문 기사, 짧은 비디오 클립처럼 짧고 선명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이나 재간을 가리키는 용어라고 정의한다. 

이 용어는 서구 국가에서 대중문화 발달과 함께 나타난 <클립 문화 clip culture>라는 개념의 한 부분이었다. 이런 clip thinking이 나타난 원인을 어떤 연구자는 이렇게 열거했다. 

- 정보 흐름의 증가 
- 정보 흐름 속도의 증가 
- 얻은 정보의 다양함이 상당히 큼  
- 사람에 의해 동시에 수행되는 일들이 많아짐. 

보다시피, 각 원인은 기술 발달의 힘으로 현대인의 삶의 속도가 빨라진 것과 어떤 식으로든 연관된다. 

생활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여 헐떡인다. 기본적으로 중세 사람들 경우 생각의 흐름이 훨씬 더 느리고 생각의 다양함이 훨씬 덜했다. 책임 범주가 현저히 적었으니까. 

누군가의 집에 손님으로 방문하는 문제가 (현대인에게 하룻저녁 일에 불과한 데 비해) 중세에는 준비가 오래 걸리는 바람에 한두 주나 심지어 한 달 동안 계획해야 했다. 지금 우리는 빈손으로 방문하지 않기 위해 가는 길에 뭔가를 사고, 손님으로 가서도 집에 일찍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어,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 내일 입을 옷도 미리 준비하고... 

우리는 항상 시간에 허덕이다 보니 정보를 단편적으로, 파편적으로, 모자이크처럼 받아들이며, 이것이 또 이러한 인식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생물학에 대한 어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우리는 예를 들어 (가능한 한 짧은) 정보 필름을 찾으러 유튜브에 가거나, 흥미롭게 여기는 정보를 구글링하거나, 사흘 동안 생물학의 기본 개념을 알게 해줄 앱을 내려받거나 한다. 그러나 이런 정보는 전부 매우 압축되고 피상적이며 불완전해서 생물학을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긴 장면이 없고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자주 바뀌면서 역동적인 시나리오를 선보이는 영화나 티브이 시리즈를 좋아해. 우리한테 음악은 잘 이해되고 단순하며 흥미로워야 하지. 우리 관심을 끄는 기사나 논문은 어렵지 않고 간결하며 알아먹기 쉬워야 한다. 우리가 최대한 더 많이 알 수 있게끔 정보가 많아야 해. 다다익선이지.” 

이것이 클립 소비자의 표준 철학이다.

 

이런 정보의 번다함에는 일상생활에서 고려해야 할 대가가 당연히 들어있다. 더 자세히 살펴보자. 

 역사의 메아리 (올더스 헉슬리 소개와 작품 해설 2) (닐 포스트먼에 관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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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생각의 단점 

생각은 (사고는) 개념과 판단, 이론 등에 객관적 세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보자면, 제대로 된 생각은 토막 수준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게 분명하다. 자잘한 파편에 개념이나 판단, 이론이 담길 수 없으니까. 하지만 더 엄밀히 보자면, 토막생각이 가능도 한데, 단지 제한되고 연계되지 않은 형태에서 체계 없이 그렇다. 

정말이지, 생각이란 1) 분석 2) 종합 3) 비교 4) 일반화 5) 추상화 6) 구체화 따위 과정에 익숙하고 잘 운영하는 시스템이 아닌가. 그런데 <clip thinking>에는 이런 작업이 어디 있단 말인가? 

 

clip thinking 토막생각

 

그런 측면을 염두에 두고, 토막생각의 부정적인 결과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 정보 소음 (여과 과정이 없기에 머릿속이 혼란스러워). 
- 집중력의 급격한 저하 (인식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고 묵직한 뭔가에 매달리기가 더 어려워져). 
- 분석 능력 부재 (‘클립/토막’이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분석할 짬이 없어). 
- 조종과 조작에 휘둘릴 가능성 (자료에 파고드는 대신 현란한 이미지와 감성적 사고를 동원하는 광고가 꽤 잘 먹혀들어). 
- 공감 능력 약화 (뉴스에서 비극적 사건을 보면서도 밝고 화려한 뭔가로 금방 주의를 돌리게 돼). 

우리는 뇌에 단편적인 지식만 공급하면서 자료를 깊이 파고들지 않는다.

통계를 보면, 현대인들은 책을 덜 읽는다. 사실, 책은 중요한 정보원이 아닌가. 어쩌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다. 연구자들이 지적하듯이, 전자책이나 다른 독서 관련 기기들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종이 매체는 책 읽는 환경이며 촉감 덕분에라도 자료를 훨씬 더 잘 습득하게 해준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이 중요한 과정을 짧은 콘텐츠의 검색이며 오디오북으로 대신하고 있다.

사실, 오디오북에 나쁠 것이라곤 전혀 없지만, 종이에서 얻는 정보의 시각적 인식이 더 깊이 들어온다. 

 

그런데 토막생각이 정말 그렇게 나쁜가? 긍정적인 측면은 없을까? 이것도 밝혀 보자. 

토막생각의 장점 

모든 현상에는 장점이 있으면점이 있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게 마련이다.

토막생각의 긍정적 측면으로는 이런 걸 들 수 있다. 

- 정보로 인한 부담 저하.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나, 우리 뇌에 복잡한 영화나 긴 학술논문, 고전음악만 건넬 수는 없다. 가끔은 긴장을 풀고 더 단순한 문화 산물을 우리 의식에 들여보낼 필요가 있다. 
- 빠른 반응.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아주 많은 이들이 개념적 사고를 지니지 않았으며 학교 성적도 썩 좋지 못한데, “어떻게 성공했습니까” 하는 물음에 “옳은 결정을 빨리 내림으로써!” 하고 대답했다. 깊이 분석할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는 신속하게 반응하고 자연스레 일어나는 결정을 취해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종종 행운과 직관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바로 이때 토막생각이 필요하다. 
- 멀티태스킹. 몇 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할 때 일의 질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미국 심리학자 래리 로젠이 도입한 개념인) 이른바 ‘인터넷 세대’는 바로 토막생각의 효과에 힘입어 멀티태스킹 능력이 뛰어나다. 

 

토막생각(clip thinking)은 물론 주로 부정적인 경향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후과를 줄이면서 긍정적인 효과의 경험과 결합하면, 이 개념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낼 수 있다.

‘클립 문화’ 같은 현상의 부정적인 측면을 중화하는 방법만 알아내면 된다. 

 

스마트폰이나 패드를 들여다보는 사람들

 

토막생각의 부정적 결과를 이기는 방법  

- 토막생각을 가지고도 효과적으로 작업하려면...

- 많이 읽기.
많이 읽고, 읽은 것에서 멈추지 말라! 많은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하루에 두어 페이지라도 읽는다. 이런 습관을 들여야 하는 이유는
1) 자기 수양이 되고
2) 교양을 쌓으며
3)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4) 자기 생각을 요약하는 기술을 다듬으며
5) 더 흥미로운 대화 상대가 될 테니까
.
독서 자체가 독서 과정에 집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전 문학과 철학 서적 읽기를 권한다. 자기발전에 가장 좋은 것이다. 

- 정보 접하지 않는 날.
인터넷 없는 시간을 자신에게 선사하고, 아무것도 인식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으면서 그냥 자기 자신이며 가족이며 사랑하는 사람과 호젓하게 지내는 날을 택한다. 그런 나날에는 긴장 풀고 휴식하며 정신적으로 ‘정화되게’ 하는 자연의 품에 안기는 게 가장 좋을 것이다. 

- (지금보다) 더 복잡한 정보를 받아들이기.
앞에서 권한 책들 이외에, 음악 (재즈, 클래식, 록, 격이 있는 대중음악 등을 듣기), 영화 (오래됐으며 대화가 긴 영화를 보고, 예술영화 감상도 시도하고, 자기 취향에 맞는 감독을 선택하기), 그림 (포스터나 브로마이드 대신에 의미가 있는, 뭔가 내적인 개념을 지닌 작품에 눈길 돌리기) 등 삶의 여러 영역을 접한다. 어떤 예술품을 보면서, 미적 즐거움 외에 어떤 의미를 찾고 분석하고 풀어보려고 애쓴다.

- 토론하기.
토론 과정에서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듣고 자기 관점을 수정하고 더 많은 요소를 고려함으로써, 더 체계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즉, 더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분석에 취약한 면이 해결되고 외부의 조종이나 조작에 덜 말려들게 될 것이다.

당신은 clip thinking 토막생각에서 자유로운가요? 그렇다면, 얼마나? 

    이번 포스트 주제에 대해 당신께선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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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020.09.30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Variety/테스트 2020. 6. 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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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지수 테스트 (EQ Test) 

 

 

미국 심리학자 Nicholas Hall이 만든 EQ (Emotional Quotient) 테스트는 당신이 살면서 감정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보여주는데, 자신과 다른 이들에 대한 태도며 소통 능력, 삶과 조화 추구에 대한 태도 등 감성지수의 여러 측면을 고려한다.

 

감성지수가 사람의 심리적, 신체적 행복과 성공을 고전적인 IQ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촉진한다는 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기쁜 소식은, EQ가 IQ와 달리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EQ 테스트를 통해, 당신은 자신에 관해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며, 목표를 더 효율적으로 달성하면서 자신이며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빙산 상단 IQ, 빙산 하단 EQ

 

방법 

다음에 제시하는 30가지 서술은 당신 삶의 여러 측면을 어떤 식으로든 반영할 것이다. 서술에 당신이 동의하는 정도를 가장 잘 나타내는 점수를 표시하라. 

 

완전히 동의하지 않음 (-3점).

대부분 동의하지 않음 (-2점).

일부 동의하지 않음 (-1점).

일부 동의함 (+1점).

대부분 동의함 (+2점).

완전히 동의함 (+3점).

 

테스트 설문 

 

 

서술

점수 (동의하는 정도)

-3

-2

-1

+1

+2

+3

 

1

 

부정적 감정도 긍정적 감정도 나에겐 인생살이 방법을 아는 원천이다.

 

 

 

 

 

 

 

2

부정적인 감정은 내 인생에서 무엇을 바꿔야 할지 아는 데 도움이 된다.

 

 

 

 

 

 

 

3

나는 외부의 압력과 스트레스에 침착하다.

 

 

 

 

 

 

 

4

나는 내 감정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5

필요하면, 나는 삶의 요구에 맞추어 행동하기 위해 차분하고 집중적일 수 있다.

 

 

 

 

 

 

 

6

필요할 때면, 나는 명랑함이나 기쁨, 내적인 고양, 유머 같은 긍정적 감정을 폭넓게 불러일으킬 수 있다.

 

 

 

 

 

 

 

7

나는 내가 느끼는 것을 지켜본다.

 

 

 

 

 

 

 

8

뭔가에 화나거나 실망한 뒤, 나는 감정을 쉽게 억제할 수 있다.

 

 

 

 

 

 

 

9

나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경청할 줄 안다.

 

 

 

 

 

 

 

10

나는 부정적 감정에 집착하지 않는다.

 

 

 

 

 

 

 

11

나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적 욕구에 민감하다.

 

 

 

 

 

 

 

12

나는 다른 사람들을 진정시킬 수 있다.

 

 

 

 

 

 

 

13

나는 장애를 앞두고도 몇 번이고 일어서도록 자신을 독려할 수 있다.

 

 

 

 

 

 

 

14

나는 인생 문제에 창의적으로 접근하려고 애쓴다.

 

 

 

 

 

 

 

15

나는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충동, 욕구에 적절하게 반응한다.

 

 

 

 

 

 

 

16

나는 차분함과 준비성과 집중의 상태로 쉽게 들어설 수 있다.

 

 

 

 

 

 

 

17

시간이 허락하면, 나는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들여다보며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낸다.

 

 

 

 

 

 

 

18

나는 예기치 못한 슬픔이나 고뇌에 접한 뒤 금방 진정할 수 있다.

 

 

 

 

 

 

 

19

나의 진짜 감정을 아는 건 좋은 모습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20

다른 사람들이 자기감정을 직접 드러내지 않더라도 나는 그걸 잘 이해한다.

 

 

 

 

 

 

 

21

나는 표정을 보고 감정을 잘 헤아릴 수 있다.

 

 

 

 

 

 

 

22

행동할 필요가 있을 때 나는 부정적 감정을 쉽게 떨칠 수 있다.

 

 

 

 

 

 

 

23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가리키는 신호를 나는 소통에서 잘 포착한다.

 

 

 

 

 

 

 

24

사람들은 내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잘 안다고 여긴다.

 

 

 

 

 

 

 

25

자신의 진짜 감정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자기 삶을 더 잘 꾸린다.

 

 

 

 

 

 

 

26

나는 다른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다.

 

 

 

 

 

 

 

27

나는 인간관계 문제에 대해 조언할 수 있다.

 

 

 

 

 

 

 

28

나는 다른 사람들 감정에 잘 적응한다.

 

 

 

 

 

 

 

29

나는 다른 사람들이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의향이나 동기를 활용하게끔 돕는다.

 

 

 

 

 

 

 

30

나는 불쾌한 경험을 쉽게 털어낼 수 있다.

 

 

 

 

 

 

 

 

감성지수 측정 방법 

<감정 인식> 척도 - 항목 1, 2, 4, 17, 19, 25.

<자기감정 관리> 척도 - 항목 3, 7, 8, 10, 18, 30.

<자발적 동기 부여> 척도 - 항목 5, 6, 13, 14, 16, 22.

<공감> 척도 - 항목 9, 11, 20, 21, 23, 28.

<다른 사람들의 감정 인식> 척도 - 항목 12, 15, 24, 26, 27, 29.

 

EQ 테스트 결과 계산

각 항목에서 응답으로 표시한 점수를 합한다. 이 합산 값이 더 클수록, 해당 감정 표현이 더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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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각 척도의) 감성지수 수준:

14 이상 — 높은 수준

8–13 — 중간 수준

7 이하 – 낮은 수준.

 

(모든 척도의 총합인) 통합 수준의 감성지수는 다음처럼 결정된다. 

70 이상 – 높은 수준 

40–69 - 중간 수준

39 이하 – 낮은 수준. 

 

1. 감정 인식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자신의 감정 어휘를 끊임없이 보강하는 것. 감정 인식이 높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신의 내면 상태를 더 잘 알고 있다. 

 

2. 자기감정 관리는 감정의 유연성 혹은 노여움이나 짜증을 금방 가라앉히는 능력 등으로서, 달리 말해, 자기감정을 임의로 관리하는 것. 

 

3. 자발적 동기 부여는 감정 조절을 통한 행동 관리. 자기감정을 통제함으로써 당신은 자기 행동을 관리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든 자제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4. 공감이란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 다른 사람의 지금 감정 상태를 함께 겪을 줄 알며 지지할 준비가 돼 있는 것. 이는 표정이나 제스처, 말의 뉘앙스, 포즈 등으로 사람의 상태를 이해할 줄 아는 것. 

만약 당신이 자기감정을 인식하고 그것과 자기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 해도, 이건 절반에 불과하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감정이 있다. 공감 수준이 높은 사람은 접촉하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겪는 감정을 잘 파악한다. 

 

5. 다른 사람들 감정 인식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 상태에 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능력. 

만약 대화 상대나 친밀한 사람이 어떤 감정을 맛보고 있는지 이해했다면, 당신은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상대가 실망에 빠져 있다면 당신은 그를 지지할 수 있고, 그가 안절부절못한다면 위로할 수 있다. 

 


 

※ 당신의 EQ는 어떻게 나왔나요? 강한 측면과 약한 측면은? 

    자신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됐나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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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이 말하는, 

아주 똑똑한 사람들한테만 있는, 

 이상한 자질 10가지 

 

 

EQ vs IQ. 아주 똑똑한 이들에게서 보이는 이상한 자질

 

자기 말에 가끔 강한 단어를 집어넣기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다는 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고양이 애호가들도 마찬가지이니, 털북숭이 동물의 주인들은 부러울 정도로 발달한 지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높은 지능 수준을 나타내는 다른 뜻밖의 표시, 이상한 징표도 많이 있다.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재능 있는 사람들이 보통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본다. 자신의 습관을 여기 목록에 있는 징후와 비교해 보라.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스마트할 수 있다. 

 

1. 매우 빨리 걷는다 

IQ 100 시속 2Km로 걷고&#44; IQ 125는 시속 5Km로 걸어

지능 수준과 걷는 속도는 직접 연관된다. 즉, 빠른 걸음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빨리 걷는 사람들의 IQ가 느리게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평균 16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속도로 걷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하나 더 있다. 어려서부터 빨리 걷는 이들은 더 천천히 늙는다는 것. 이건 노화의 외적 징후와 내적 징후에 다 해당한다. 걸음걸이가 더 빠를수록, 뇌는 물론이고 신체 전반의 주요 기능이 더 오래 보존될 것이다. 

 

2. 아주 뜨거운 샤워를 좋아하지 않아 

긴장 풀어주는 뜨거운 목욕을 마다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활력을 불어넣는 차가운 샤워가 두뇌에는 더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뜨거운 물과 찬물을 번갈아 주기적으로 샤워를 하면 기억력을 비롯해 뇌의 생산성과 작업이 좋아지고, 기분이 나아지며 정말로 차가운 물을 이용하면 온종일 추가 에너지를 얻는다. 

얼음구멍에 뛰어들기 좋아하는 이들도 그러하니, 건강하고 예리한 지력을 자랑할 수 있다. 

 

3. 양극성 장애가 (혹은, 조울증이) 있어 

빈센트 반 고흐&#44; 양극성 장애&#44; 걸작을 남기다

이 질환(bipolar disorder)에 시달리는 사람은 지구 인구의 2.5%에 불과하다. 양극성 장애가 뇌 작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이 질환을 앓는 이들은 더 높은 IQ 수준을 보인다. 예를 들면, 반 고흐와 헤밍웨이에게 양극성 장애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위대한 예술가가 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양극성 장애는 음악이나 그림, 외국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강하게 작용한다. 한데 이 질환이 있는 아이들이 이 분야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낸다. 

 

4. 다른 사람의 감정에 섬세하게 반응해 

IQ 보통인 사람은 다른 사람 감정에 무심해&#44; IQ 높은 사람은 공감 능력이 좋아

지력은 높은 IQ로만 결정되지 않으니, 감성 지수(EQ)도 상당히 중요하다. 

EQ가 발달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더 쉽게 견디고 다른 사람들을 더 잘 받아들이고 말이 없어도 사람 기분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사실, 높은 EQ에는 단점도 있으니, 당신은 다른 사람들 감정을 거의 몸으로 감지하며 다른 사람의 분노에 병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또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 경험에서 뭔가 배울 준비가 된 이들은 살면서 유익한 것을 훨씬 더 많이 알 것이다. 

 

5. 때때로 중요한 일 대신 시시한 것에 매달려

똑똑한 사람들은 더 중요한 일을 위해 일상적인 일을 미루는 게 아니라, 당장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지연이나 질질 끌기가 지능 높은 사람들의 가장 강력한 도구의 하나라는 점이다. 주요 작업을 잠시 젖혀두는 동안 뇌는 1) 배후에서 주요 과제를 계속 해결하고 2) 새로운 실행 아이디어를 찾을 것이다. 

따라서, 일상적으로 처리할 일을 그렇게 소홀히 함은... 휴식이 아니라 창의를 촉진하는 새로운 걸 알기 위함인 것이다. 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작업 결과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뜻하지 않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프로젝트 진행 도중에 멈출 수도 있다. 애플 설립자들이 믿기 어려운 성공을 거둔 것도 바로 그런 행동 덕분이었다. 

 

6. 다른 사람의 씹는 소리에 환장할 정도로 신경이 쓰여 

다른 사람의 씹는 소리에 미칠 정도로 짜증이 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게 불쾌한 소리를 걸러낼 수 있으며, 거기에 아주 병적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짜증 나게 하는 소리로는 지나치게 큰 숨소리, 손가락이나 볼펜 튕기는 소리 등이 들어간다. 

어떤 소리에 대해 그렇게 이상한 태도를 미소포니아(misophonia)라 부른다. 

이건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동시에 당사자의 감성 지수가 높고 창의력이 발달했음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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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문자/메시지 쓰기를 좋아하지 않아 

문자 메시지와 전자우편의 이용이 IQ를 적어도 10점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문자 메시지의 부정적 영향이 어떤 약물들의 작용보다 더 강하기까지 하다는 것. 문자 메시지 없이 살 수 없는 사람들은 특정한 일에 집중하기 어려울 텐데, 그 이유는 그들의 뇌가 다른 작업 대신 메시지에 끊임없이 응답할 준비를 하기에 그렇다. 

이밖에, 문자 메시지를 남용하면 또 다른 불쾌한 결과를 낳게 되니, 읽고 쓰는 능력이 퇴화하고 어휘가 감소한다. 모든 가젯에는 사용자의 오류를 자동으로 수정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머리가 비상한 사람들은 문자보다 목소리 녹음 등의 전달 방법을 선호할 수 있다. 

 

8.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살아 

진짜 코코아로 만든 초콜릿은 기분을 올려줄 뿐 아니라 심혈관계 작업에도 좋다. 천연 초콜릿은 정보 처리 속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기억력을 향상하며 주의력을 높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품질 초콜릿을 자주 먹으면 지적 노화가 늦춰지면서 노년에 치매 위험이 줄어든다. 과체중이 지적 능력에 나쁘게 작용하기 때문에 단것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좋은 일은 없다. 

하지만 천연 초콜릿을 적당히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더 똑똑해지고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에 좋다. 

 

9. ‘날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하고 생각해 

똑똑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아주 똑똑한 사람은 혼자인 경우가 적지 않아.

당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생각은 그들의 지능 수준과 직접 관련된다. 사람들은 자기와 동등한 사람과 어울리기가 훨씬 더 쉽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지능 발달 수준이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고르려고 애쓴다. 이때 편안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IQ 차이가 15 이하이어야 한다. 

평균 지능 수준은 대략 100인데, 세계 인구의 68%가 그 수준에 있다. 

IQ 테스트를 해 보라. 115 이상이 나오면, 많은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당신에게 자칫 반감을 품는 일이 충분히 설명된다

10. 복잡한 일들을 생각하느라 마음 편할 날이 없어 

카카오톡 메시지. 여덟 살 된 내 동생은 가끔 &#39;사는 게 뭔지!&#39; 하면서 한숨을 쉰다. 근데 이 녀석이 또 하는 말이&#44; 인생의 의미는 그냥 살아가는 데 있다고 하더군. 거&#44; 참... 그런 꼬맹이 입에서 그런 지혜로운 말이 나오다니. 내가 여덟 살 때는 어떡하면 컴퓨터 게임을 더 많이 할 수 있을까만 생각했는데. ㅠ.ㅠ

삶의 의미만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제나 우주의 크기 같이 규명하기 힘든 일을 생각한다는 건 지능이 높다는 표시이다. 똑똑한 사람들은 그저 자기 생각에만 머물지 못하며, 실제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필요로 한다. 

평균적인 IQ를 지닌 사람들과 달리, 똑똑한 이들은 자신의 운명이나 지구의 운명을 비롯해 모든 걸 두고 훨씬 더 많이 마음 쓰고 염려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좁고 실용적인 물음이나 일상적인 문제에 관심이 더 크다. 

 


 

당신의 습관이나 특성과 일치하는 뭔가를 발견했습니까?

IQ 테스트를 받은 적이 있나요,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이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두 가지 일화가 떠오르는군요. 

1) 찰스 다윈의 정원사가 다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참 좋은 양반이에요. 단지, 쓸모있는 일을 찾으시지 못한다는 점이 안타깝지 뭡니까. 생각해 보세요. 어떤 꽃송이 앞에서 몇 분씩이나 우두커니 서 있는 겁니다. 진지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짓을 할 리가 있겠어요?”

2)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산책에 나서곤 했다는 임마뉴엘 칸트가 한번은 밤하늘 별들을 쳐다보며 걷다가 그만 도랑에 빠지고 말았다.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한 노파가 그 장면을 보고 혀를 차면서 내뱉는 말. 

"쯧쯧, 제 발밑도 제대로 못 보면서 무슨 별을 살피고 하늘을 연구한다고 그러누!" 

※ 이 일화가 이번 포스트와 어떤 관련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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