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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에너지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1.16 (30) 5장. 현존 상태
  2. 2019.04.22 (26) 어디에 있든, 거기에 온전히 있으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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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현존하는 상태
 

이건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거야 

 

 

- 당신은 자신의 현존을 체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합니다.

머리로는 이해되는 듯한데, 그런 걸 내가 정말 겪어 본 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궁금한 점은, 현존 상태라는 게 내가 생각하는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무엇인지? 

 

미(美)는 당신의 고요한 현존에서 생겨나 


= 그건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달라요!

당신은 현존에 관해 생각할 수 없고, 마인드는 그걸 이해할 수 없어요.

 

현존을 이해한다는 것은 지금 실재하는 겁니다.

간단한 실험을 해 볼까요. 

눈을 감고 자신에게 말하세요.

“다음에 어떤 생각이 떠오를지 궁금하다.” 


이제 정신 바짝 차리고 다음 생각이 들기를 기다리세요. 
쥐구멍을 주시하고 있는 고양이처럼 경계심을 품어야 합니다. 

 

그 구멍에서 어떤 생각이 튀어나올까? 
지금 해 보세요.

∫ 

= 그래, 어떤가요? 

- 한참을 기다려야 다음 생각이 떠오르게 됐습니다.

= 바로 그거에요. 깊은 현존 상태에 있는 한, 우리는 생각에서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조용하지만 아주 예리하게 깨어 있지요.

 

그러다가 의식적인 주의가 특정 수준 아래로 가라앉는 순간, 생각이 들이닥치는 겁니다.

심리적 소음이 다시 생기면서 고요함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다시 시간의 위력에 빠져들고 맙니다. 

선(禪)의 어떤 대가들은 제자들이 얼마나 깊이 현존하는지 검증하기 위해 뒤에서 몰래 다가가 막대기로 갑자기 후려쳤다고 합니다.

깜짝 놀랄 만도 하지요!

 

제자가 만약 완전히 현존하고 예리하게 깨어 있는 상태라면,

혹은 예수가 현존을 설명하기 위해 이용한 비유처럼 “허리띠 질끈 동이고 등불을 켠 채” 있다면…

뒤에서 몰래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리고 가격을 막거나 피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그냥 맞고 말았다면, 이건 제자가 자기 생각에 빠져 있었다는 뜻입니다.

달리 말해, 그 순간에 실재하지 않고 무자각 상태에 있었다는 뜻이에요. 
 
일상에서 자주 현존 상태에 머물면 자기 내면에 깊이 뿌리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 그러면, 기세 사나운 마인드한테 거친 강물에 휩쓸리듯이 끌려다닐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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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내면에 뿌리내린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그건 자기 몸 안에 온전하고 충분하게 들어앉는다는 뜻이에요.

주의의 일부를 항상 자기 몸의 내면 에너지장에 기울이는 겁니다.

달리 말해, 자기 몸을 내면에서 체감하는 것이지요.

 

의식적으로 몸을 느낄 때 우리는 실재하는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것이 또 우리를 <지금> 순간에 붙잡아둡니다. (6장 참조).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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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 있든, 거기에 온전히 있으라 ​(1)  

 

- 평범한 무자각의 예를 더 들어줄 수 있나?

 

당신이 처한 상황이나 주변 환경, 생활 형편, 다른 이들의 언행이나 하다못해 날씨를 두고도 말이나 생각으로 불평하는 자신을 포착할 수 있는지 보라. 

 

어디에 있든... 거기에 온전히 있으라

 

불평이란 전부 지금 있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이야. 

거기에는 자기도 모르는 부정적인 충전이 늘 실린다. 

그래서 불평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피해자나 희생양으로 만든다. 

 

불평하는 대신 자신이 체감하는 것을 터놓고 말하고 얘기하라. 그러면 힘을 얻는다. 

그러니 필요하거나 가능하다 싶을 때 행동하거나 얘기함으로써 상황을 바꾸라. 

그 상황에서 빠져나가거나, 아니면 받아들이라. 그 외에는 전부 미친 짓이다.

 

평범한 무자각은 항상 어떤 식으로든 <지금> 순간의 부정과 연결된다. 

<지금> 개념에는 당연히 <여기>도 포함돼. 

​자신이 처한 ‘지금 여기’에 저항하고 있나? 

‘여기’보다 다른 어딘가에 있기를 늘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여기’는 아주 좋을 리가 만무하다. 혹시 나도 그런 축에 들지는 않는지, 자기관찰을 통해 알아보라. 

어디에 있든, 거기에 온몸과 온 마음으로 있으라. 

 

만약 ‘난 지금 여기가 견디기 힘들고’ 그래서 불행하다면,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세 가지 있다. 

1)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피하기 
2) 그 상황을 바꾸기
3) 그 상황을 완전히 받아들이기.  

 

자기 삶을 책임지고 싶다면, 이 세 가지 중 하나를 택해야 하며, 지금 당장 해야 한다. 그 다음에 결과를 받아들이라. 핑계대거나 변명하지 말고.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전혀 없이. 심령을 더럽히지 말고. 자신의 내면 공간을 늘 맑게 유지하라. 

 

현재 처한 상황을 벗어나거나 바꾸는 행동을 취한다면…

먼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나 태도를 최대한 내던지라. ​

필요한 것에 대한 직관이나 통찰력에서 나오는 행동이 부정성에서 비롯되는 행동보다 더 효율적이다.

무엇이든 행동을 취하는 것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 더 나을 때가 많다. 불편하거나 불쾌한 상황에 오랫동안 매여 있는 경우에 특히 더 그렇다. 만에 하나 그 행동이 오류가 된다 해도 최소한 뭔가는 배우게 되고, 그런 경우에 그건 단순히 실수로만 남지는 않는다. 꼼짝도 안 한다면, 아무 것도 습득하지 못해. ​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지 못하고 있나? 

그 두려움을 인식하고 지켜보고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그것과 완전히 함께하라. 그렇게 하면 그 두려움과 당신 생각의 연결이 끊어진다. 

두려움이 자기 마인드에 스며들게 놔두지 마. <지금> 순간의 힘을 활용해. 두려움은 그 앞에서 버틸 수 없어. 

만약 자신의 ‘지금, 여기’를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정말 아무 것도 없고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면… 내면의 저항을 내던지고 그 ‘여기와 지금’을 통째로 받아들이라. 그러면… 자신을 비참하거나 분노하거나 가엾게 느끼기를 즐기는 <불만에 찬 거짓 나>가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 이걸 우리는 승복(承服)이라 부른다. 

승복은 나약함이 아니다. 거기엔 거대한 힘이 들어 있어. 승복한 사람만이 영적 파워를 지닌다. 승복을 통해 우리는 그 상황에서 내적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러면 내 쪽에서 아무런 노력을 들이지 않는데도 상황이 변하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든 우리는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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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뭔가 꼭 해야 하는데 꾸물거리면서 하지 않는 일이 있나?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일어나서 하라.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그 순간 자신의 무활동이나 게으름이나 소극성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라. 그 상태에 완전히 들어서라. 그걸 즐기라. 할 수 있는 만큼 빈둥거리거나 행동하지 말라. 

 

그 상태에 의식적으로 완전히 들어선다면, 금방 거기서 나올 것이야. 어쩌면,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지. 어느 쪽이든 내적 갈등이나 저항이나 부정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 

음,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 미래로 나아가느라 바빠서 현재 순간을 거기 도달하는 수단 정도로 치부하나? 스트레스란… ‘여기에’ 있으면서 ‘저기에’ 있고 싶어 하거나 현재에 있으면서 마음은 미래에 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 분열이 우리 내면을 쪼개 놓는다. 내면을 그렇게 쪼개면서 산다는 것은 정말 무분별한 짓이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 뭐” 해봤자 그 무분별이 (미친 짓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 

필요하다면, 미래를 그리지 않고 현재에 저항하지 않으면서도 빨리 움직이고 부지런히 일할 수 있다. 달려갈 수도 있다. 일단 움직이고 일하고 달린다면… 거기에만 몰두하라. 그 순간에 팽배하게 흐르는 에너지를 즐기라. 

 

그러면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신을 (현재에 있는 나와 미래에 가 있는 나) 둘로 쪼개지도 않는다. 그냥 움직이고 일하고 달리면서, 그걸 즐기라. 

아니면 모든 걸 다 내던지고 공원 벤치에 앉아 있을 수도 있어. 하지만 그럴 때 자기 마인드를 주시하라. 마인드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넌 일해야 돼.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마인드를 지긋이 지켜보라. 거기에 미소 지으라.​ 

 

주의나 눈길이 자꾸 과거로 돌아가나? 

 

주의나 눈길이 자꾸 과거로 돌아가나?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과거에 대해 자주 말하거나 생각하나? 자신의 성공담, 모험이나 체험, 혹은 자신이 피해자가 됐던 스토리나 당했던 끔찍한 일, 혹은 누군가에게 한 짓 등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죄책감이나 자부심, 분개, 적대감, 후회, 원망, 자기연민 같은 것이 일어나나? 

만약 그렇다면, 그건 거짓된 자아감을 강화할 뿐 아니라 또한 마음속에 과거를 쌓아둠으로써 자기 몸의 노화를 가속화하는 것이다. 주변에서 자기 과거에 심하게 매달리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이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나간 순간을 다 묻어두라. 그건 우리한테 필요 없어. 

현재와 확실히 연관될 때만 입에 올리라. 

이 순간의 힘과 <존재>의 충만함을 느끼라. 자신의 존재를 느끼라. 

∫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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