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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07 당신의 진짜 목소리 되찾기 (4-4)
  2. 2020.06.06 내추럴 보이스 되찾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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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진짜 목소리를, 

 내추럴 보이스를 되찾는 실습 (4) 

 

 

(왜냐하면, 내추럴 보이스의 아름다움을 속박하는 근육 갑옷이 점차 녹으면서 목소리의 힘과 맑음이 커질 테니까. -----> 계속) 

 

※ 각종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근육이 억눌리고 뭉치면, 그 부위에서 생체 에너지 (중국 식으로는 기, 인도의 용어로는 프라나) 흐름이 막히게 된다. 빌헬름 라이히는 인체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에너지 흐름이 막히는 원인과 증상 등을 설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곧 소개한다. 

 

몸의 근육 껍데기 7 구역

 

호흡 

 

전문가들은 호흡을 의도적으로 관리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호흡을 다듬으면서 우리는 그걸 이미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다룰 것이다.  

실습 첫 대목은 의자에 앉아서 수행한다. 

 

의자에 반듯이 앉아서, 궁둥뼈 위에 앉아 있음을 느끼라. 

만약 무게중심을 좌측과 우측으로 옮기면서 좌우로 흔든다면, 두툼한 근육 아래 뼈가 느껴질 것이다. 연조직이 아니라 뼈 위에 앉아 있음을 느끼라. 

 

두 발은 나란히 놓이고, 발뒤꿈치는 고관절 수준에 있으며, 두 손바닥이 무릎보다 살짝 위에 놓여 있다. 

등을 똑바로 펴지만, 불필요한 긴장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당신 머리를 풍선이 끌어 올리면서 척추 전체를 위로 잡아당긴다는 것을 기억하라. 

 

꼬리뼈가 아니라 궁둥뼈 위에 앉기

 

이제 호흡 탐구로 넘어갈 수 있다. 

 

배에서 긴장을 풀고, 근육이 녹아 흘러내려 사라진다고 상상하라

한 손을 배에 대고, 깊이 호흡하면서 들숨 때 배가 불룩 나오고 날숨 때 들어가는 걸 느끼라. 

입을 살짝 벌리라, 위아래 어금니를 떼고, 턱 근육을 이완하고, 아래턱을 중력에 맡기라, 중력이 아래턱을 한사코 밑으로 잡아당기게 하라. 

 

입을 크게 벌릴 필요는 없으니, 이전처럼 살짝 열려 있다. 

금니가 있는 부위에서, 기분 좋고 이완되고 따스한 확장-이완을 느끼라, 마치 턱 가장자리에 중력이 들러붙어 턱 가장자리를 밑으로 당기는 것처럼. 

만약 다 제대로 했다면, 당신은 아래로 떨어지고 흘러내리는, 신축적인 긴장의 물결을 물리적으로 느낄 것이다. 

 

효과를 키우려면, 아래턱을 손가락으로 쥔 다음 이완되고 유연한 아래턱을 위아래로 흔들라. 흔들리나? 

이때 머리는 움직이지 않아야 하며, 손으로는 아래턱만 흔든다

 

대다수 사람은 턱을 항상 윽다물고 있는 까닭에, 말이 알아듣기 힘들며 속박된다.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라. 
턱에 더 자주 주의를 기울이고, 치아를 윽물지 말고, 턱이 많은 시간 이완돼 있는지 살피도록 애쓰라. 
그런 경우 긍정적인 결과가 머잖아 나타나며, 적어도 두통이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말하기는 새처럼 경쾌하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처음에 입이 살짝 열려 있고 턱이 벌어져 있다면 당신의 말이 얼마나 더 자유롭게 울릴지 느껴 보라. 바로 그런 위치에서 당신의 언어기구는 적절하게 표현될 준비를 갖춘다. 

이것이 당신의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표정이 되게 하라. 

혹시 입을 '헤~' 벌린다 해서 멍청해 보일까 염려하지 말라, 가볍게 벌어진 입술이 당신 이미지를 더 자연스럽고 매력적이고 개방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호흡을 계속 연구해 보자. 

호흡을 더 깊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 호흡 생성 과정에 폐만이 아니라 몸도 다 관여한다고 우리는 끊임없이 상상할 것이다. 

마음속으로 입천장의 경계를 위로 올려서 두개골 돔과 합치라

두개골 돔이 어떻게 들숨 때 시원한 공기 흐름으로, 날숨 때 따스한 공기 흐름으로 씻기는지 느끼라. 

잠시 그렇게 숨을 쉬라. 목과 흉강으로 주의를 돌리라. 

 

시원한 공기가 두개골 돔을 거쳐서 아래로, 흉강으로 거침없이 흐른다. 

목의 경계와 흉강 공간을 마음속으로 확장하라. 

머리에서 아래 늑골들까지 온몸이 공기로 채워지게 하라. 

상상의 공간을 총동원하여 호흡하면서, 들숨에서 시원함과 날숨에서 따스함을 느끼라.

 

 

이젠 횡격막을 살펴볼 것이다.

횡격막은 흉강과 복강을 나누고 폐 확장 역할을 하는 근육. 그 경계를 대체로 늑골들 아래 가장자리를 따라 그릴 수 있겠다. 횡격막의 실제 위치를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의식에는 경계가 없다. 

횡격막이 더 아래 위치하여 고관절에 붙어 있다고 상상해 보라. 

또 들숨에서 횡격막이, 더 엄밀히는 횡격막 중심이 골반 쪽으로 내려가며, 횡격막 중심이 골반의 우묵한 밑바닥에 사실상 닿는다고 상상하라. 

 

그렇게 상상에서 우리는 호흡하는 몸체의 경계를 확장한다. 

 

이제 두개골 꼭대기에서 골반 밑바닥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은 공기로 차 있고, 이 공간이 항상 공기로 차 있어, 들숨 때 우리는 공기 여분을 조금 보충하며 날숨 때는 여분을 약간 내보내는 것일 뿐이다. 

 

 

상상의 호흡 기구, 횡격막 움직임으로 공기가 몸에 가득 차고 나간다.
상상의 호흡기구 구조 - <호흡하는 몸체>. 두개골 돔, 횡격막, 횡격막 중심, (점선 표시) 몸의 공기 기둥 등이 묘사돼 있다. A) 호흡 멈춤/휴지 B) 들숨과 날숨 때 횡격막의 위치를 보라.

 

호흡과 관련된 이미지를 요약해 보자.

숨 들이쉬면서, 시원한 공기가 어떻게 두개골 돔을 감돌아 흐르며, 이미 당신 안에 있는 공기 기둥과 뒤섞이는지, 공기가 당신 머리와 가슴 또 횡격막까지 온몸을 채우는 걸 느껴 보라. 

 

들숨에서 횡격막은 내려가고 그 중심이 골반 쪽으로 끌려 가볍게 닿는다

이제 당신의 온몸이 호흡한다. 

호흡에 몰입하여 잠시 숨을 쉬라.

‘횡격막 중심이 골반에 닿는’ 느낌을 주의 깊게 포착하라. 

이제 우묵한 골반 바닥에 진동의 거품이 있다고 상상해 보라. 

숨 들이쉴 때 횡격막이 어떻게 골반 쪽으로 내려가며 그 중심이 진동 거품과 가볍게 닿는지 느껴 보라. 

이 이미지를 선명하게 상상하며 붙잡고, 가장 깊숙한 곳에서 생긴, 그윽하고 충만하며 강력한 소리를, [아~~~~~] 소리를 내라.

 

이 과정을 제대로 실행했다면, 이 소리가 온몸에서 어떻게 울려 퍼지는지 (공명하는지) 들으며, 그 힘과 아름다움과 깊이를 느낄 것이다. 또한, 자음 소리도 전부 내면서 각각의 진동이 다름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때, 이 이미지를 의식의 배경에 두도록 노력하면, 당신의 일상 언어 호흡이 더 깊고 자유롭고 강해져서 당신 목소리가 적절하게 울리는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 

 

혹자는 우리가 이것저것을 작업했지만 정작 목소리는 다루지 않은 게 아니냐고 반박할지도 모른다. 즉, 균형 잡힌 자세를 취하고, 우리의 호흡을 평소보다 더 깊고 풍부하게 상상도 했지만, 목소리 자체를 직접 다루진 않았다고 말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가 더 분명하게 알아둬야 할 점은… 

자세와 호흡을 항상 다듬는 건 당신 목소리가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울리도록 만드는 필수 기반이라는 것. 이 작업이 없이는 내추럴 보이스를 복원할 수 없다. 

 

이 포스트의 주된 목적
1. 목소리에 관한 이후 연구에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일깨우기 
2. 목소리는 바꿀 수 없는 무엇이 아니라, 약간의 이론과 끊임없는 실습으로 이상적인 울림을 만들 수 있는, 아주 섬세한 도구임을 보여주기.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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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본래 목소리를, 

 내추럴 보이스를 되찾는 실습 (3) 

 

 

실습 <작은 탑>

이제 척추를 펴 주는 기본 실습을 권하고 싶다. 이 실습을 <작은 탑>이라 부르자. 

 

1. 자세를 반듯하게 정렬하고, 앞에서 기술한 항목대로 신체 각 부위의 균형을 잡으라. 

 

2. 똑바로 서서 목에 힘을 빼고, 머리가 앞으로 툭 떨어지면서 목이 늘어지게 하라.

하지만 등은 계속 반듯하게 유지한다. 

 

3. 이제 당신의 척추를 큐빅으로 쌓은 작은 탑이라고 상상하라. 이 탑을 이제 큐빅 (추골) 하나씩 앞쪽과 아래로 무너뜨릴 것이다. 이 연습은 느린 동작으로 큰절을 하는 듯 보인다. 

이 실습이 처음이라면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 누군가가 당신 뒤에 서서 실습 단계마다 추골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정확한 위치를 느낄 수 있게 한다면, 추골을 감지하기가 훨씬 더 쉬울 것이다. 

 

척추 후면과 측면

 

탑의 첫 번째 큐빅, 즉, 1번 흉추(환추)가 중력의 영향으로 앞으로 무너지는데 2번 흉추(환추)는 아직 제 자리에 수직으로 남아 있다고 상상한다. 추골-큐빅들이 신축성 있는 물렁뼈로 함께 연결돼 있음을 느끼라. 이 신축적인 추간판이 늘어나면서 그 이전에 추골 사이에 누적된 긴장을 풀어준다. 

 

1번 큐빅에 이어 2번을 중력에 맡긴 채 2-3초 쉬면서 큐빅을 연결하는 추간판이 어떻게 늘어나는지 느낀다. 다음에 같은 방식으로, 사이를 두어서, 3, 4, 5, 6번 흉추를 천천히 분명히 느끼면서 무너뜨린다. 

6번 흉추에 이르면 (여기가 등의 한가운데인데), 무릎을 좀 더 구부려 발 가운데서 균형을 유지하고, 7, 8, 9번 흉추도 천천히 무너뜨린다. 끌어내린다. 

 

호흡하기를 잊지 말고, 척추를 따라 호흡하면서, 숨 내쉴 때마다 등 근육이 어떻게 이완되고 펴지며 긴장이 몸 밖으로 나가는지 또 추간판이 기분 좋게 늘어나는지 등을 상상하라

10, 11, 12번 흉추를 무너뜨린다. 척추의 가슴 부위가 이완되지만, 허리는 아직 수직 상태에 있다. 

 

4. 요추 부위는 단일체로 느껴질 것이며, 여기서는 느낌상으로 추골을 하나씩 분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요추를 무너뜨리면서, 직관을 믿고 1, 2, 3, 4, 5번 요추를 차례로 중력에 맡기라. 그러면 등을 완전히 늘린 것이다. 

엉치뼈(천추)와 꼬리뼈(미추)를 드러내고, 거기에 상체가 헝겊 인형처럼 매달려 좌우로 살짝 흔들리게 하라. 

 

5. 이완된 두 팔이 흐느적거리며 흔들리고, 머리도 편안하게 늘어뜨려서 목 근육을 늘린다. 

완전히 이완된 이 느낌에 푹 잠기라. 모든 긴장이 척추를 따라 등을 끼고 밑으로 내려간다. 

숨을 좀 깊이 들이쉬고 내쉬라. 숨을 내쉴 때마다 이 이완되고 늘어난 느낌을 더 키우라. 

등이 당신에게 “고마워” 하는 말을 들어라. 이 상태로 몇 분 있으라. 

 

반듯한 척추&#44; 휜 척추

 

이제 우리는 역순으로 척추를 반듯하게 세울 텐데, 역시 추골을 하나씩 움직여 쌓음으로써 키가 커진다. 이 단계에서 외부 도움 역시 아주 유용할 테니, 도우미가 있다면 움직임을 두루 돕도록 하라. 

 

먼저, 꼬리뼈를 아래로 향하게 하라. 도우미가 당신 고관절에 손을 대고 당신 엉덩이를 조금 올려 반듯하게 놓을 수 있다. 두 발이 고관절 아래 있으며 무릎이 구부려져 있음을 기억하라.

 

5번 요추를 살짝 올려서 꼬리뼈 위에 얹고 수직으로 위를 향하게 하라. 도우미는 가장 밑에 있는 요추를 살짝 눌러서, 그게 몸 어디에 있는지 당신이 느낄 수 있게 한다. (조수의 이런 도움은 등뼈를 수직으로 세우는 과정 내내 유용할 것).

 

5번 요추 위에 4번을 역시 살짝 들어 올려 얹으라. 그런 식으로 1번 요추까지 한다. 이 동작에서 우리는 마치 큐빅-추골들로 탑을 다시 쌓는 듯한데, 이걸 의식적으로 하려고 애쓴다. 

 

요추 세우기가 끝나면 흉추 부위로 넘어간다. 

흉추부터는, 각 추골에 위로 향한 방향감을 보태라. 흉추 12번부터 1번까지 끈이 묶여 있어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추골을 다 위로 끌어당기는 것처럼 말이다. 

 

이제 이 보이지 않는 손이 끈에 묶인 12번 흉추를 조심조심 들어 올려 1번 요추 위에 올려놓은 뒤에도 계속 위로 끌어 올린다. 이제 11번 흉추를 12번 위에, 10번을 11번 위에 올려놓는 식으로 계속하라. 

실습하면서 이젠 어떤 추골을 세우고 위로 향하게 하는 것인지 입으로 소리 내는 게 좋다. 

흉추 부위를 다 세우고 나면 목 부위에 이른다. 

당신 몸은 균형을 잡고, 꼬리뼈는 아래로 뻗은 뿌리 같은데, 그 위에 척추가 서 있다. 엄밀히 말하면, 척추의 요추와 흉추 부위가 서 있다. 그리고 당신은 추골을 하나씩 위로 끌어 올린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도 머리는 여전히 흉추 1번에 느슨하게/편안하게 매달려 있다.   

 

실습 처음에 우리는 경추 부위의 추골을 하나씩 무너뜨린 게 아니라 일시에 다 무너뜨렸는데, 이젠 경추를 단계적으로, 즉, 추골을 하나씩 세울 것이다. 경추는 7개 추골로 이뤄져 있다. 

 

목등뼈와 머리 숙이고 젖히기

 

먼저, 보이지 않는 손이 7번 경추를 1번 흉추 위에 올려서 끈으로 끌어올린다고 상상하라. 

다음에도 순서대로 역시 마찬가지다. 7번 위에 6번, 6번 위에 5번을 둔다. 

이후에 4번, 3번, 끝으로 2번과 1번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동시에 3번 경추 위에 올린다

 

그렇게 정렬을 마치자마자 머리가 가볍게 위로 올라설 것이다. 거기에 풍선이 묶여 있고, 우린 머리 무게를 못 느끼며, 그건 파도 위의 부표처럼 무게가 거의 없다는 점을 기억하라. 

실습을 마무리한 뒤 잠시 그대로 선 채 몸에서 변화를 추적하라. 

 

이 실습을 주기적으로 수행하면, 
등과 목 근육에서 과도한 긴장을 제거하고 
보기 좋고 ‘편안한’ 자세를 만들며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당신 목소리가 더 깨끗하고 더 힘차며 더 표현력 강하게 바뀐다는 것. 
왜냐하면, (타고난) 내추럴 보이스의 아름다움을 속박하는 근육 갑옷이 점차 녹으면서 
목소리의 힘과 맑음이 커질 테니까. 

※ 이 <추골 무너드리고 쌓기>는 <목소리 워밍업 위한 실습 종합>에서 신체 인식에 관한 것.  

 

(내추럴 보이스 복원을 위한 <호흡 다듬기>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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