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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8:7'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5.10 목소리 오프 통신 6탄
  2. 2019.04.11 목소리 단상
  3. 2019.03.19 신체언어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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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통신 6 탄  

 

여왕이 돌아왔습니다! 계절의 여왕 말이죠.

생명력이, 활기가 지천에 깔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 첫날은 또 우리 모두의 날이기도 하네요. 적어도 '노동자'인 경우에는, 그렇지 않나요? :-) 아이들은 '단기 방학'을 맞이하고, 정부에서는 '이 기간에 가족이 두루 함께 여행도 다니라'고 독려도 합니다. 각자의 세세한 사정과 내막을 떠나서 일단은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따로 내고 단단히 마음먹은 뒤에야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틈 날 때마다 게임하듯이 가볍고 편하게 임하면서도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작업도 있어요! 우리 <내추럴 보이스> 조율은 그런 작업 축에 듭니다. 단, 그 원리와 방법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지요~ 

페데리코 로르카

(페데리코 로르카, Lorca, 1898-1936, 에스파냐의 시인, 극작가, 음악가, 판화가)

 

심리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는

55%가 표정과 외모 (신체언어),

38%가 목소리(톤, 억양)이며,

말 내용은 7%밖에 안 된다고 하지요? (

'무엇을'보다 '어떻게'가 더 중요해요, 훨씬 더). (**이 연구 결과는... 감정과 태도, 관계와 관련된 분야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목소리 연구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 
사람은 다 태어날 때 맑고 강하고 완전한 목소리를 지녔다! (폐 용량이 아주 적으면서도 신생아는 때로 110 데시벨에 이르는 강력한 울음소리를 낸다.) 
또, 사람은 복근이나 이두박근 못지않게, 목소리 형성에 관련된 200 개의 근육을 평생 단련해야 하며, 안 그러면, 어떤 외부 작용으로 인해 내추럴 보이스를 잃게 되고, 열에 아홉 명이 그런 상황에 있다!

 

목소리 조율 비결 중의 하나로 학자들은 억양을, 어조를 듭니다.

우리 작업 과제는 아주 간단해요.

우리가 잘 몰라서 잃었고 잊고 있던 것을 (내추럴 보이스를) 돌려달라고 우리 본성한테 청하는 것입니다! 우리 목소리 훈련 체계는 이 잊었던 목소리 형성 모델을 복원하자는 겁니다. 먼저 개개의 소리들 내는 걸 익힌 뒤 거기에 억양을 넣는 것, 가장 단순한 시그널들과 간투사 수준에서 억양 조절을 습득한 뒤에, 그 다음에 말 수준으로 들어갑니다. 

 

한데, 목소리 개발과 관련된, 대부분의 방법론은 '언어 이전 수준의 소리를 무시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대뜸 언어 수준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게다가 그 모델이 낡고, 무엇보다도 '기계적'이기에, 그런 잘못된 학습 이후 목소리도 억눌리고 기계적인 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칫, 그나마 좋은 목소리가 상하기도 하고...

 

내추럴 보이스 복원과 조율에서 아주 뛰어난 모델이 있어요,

그것도 우리 주변에...

바로, 갓난애들, 어린애들입니다. 이상적인 본보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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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억양 넣기 실습 대상은 <이중 시그널, 거부와 부정의 신음>입니다.

1) 자세 (아랫배, 가슴 웃게 만들기) 
2) 하품
3) 적은 호흡
4) 프리마 톤

이런 것을 1-2분씩 먼저 수행하면서 준비한 뒤 억양 넣기로 들어갑니다.

샘플을 참고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억양을 다듬으십시오.

 

우리 <억양 넣기> 실습을 수행함에 일반적 규칙은 이렇습니다.

1. 실습 템포는 편한 대로. 소리 길이를 서서히 늘리라. 
이건 여러 면에서 아주 유익해요. 특히, 가슴과, 이어서 온몸에서 감지되는 진동이 당신을 온종일 기분 좋게 만들어 줄 겁니다. 건강에 좋지요. 
2. 긴장과 힘을 최대한 배제한다.
그 결과, 이 실습은 아무리 반복해도 목이 힘들거나 아프지 않아요. 

좋은 하루~~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관련 포스트: 

오프 통신 4탄

오프 통신 3

오프 통신 2

오프 통신 1

오프라인 트레이닝 1

이완, 침잠, 목청 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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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에 대한 생각  

 

목소리를 다루는 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목소리는 사람이 주변 공간에 작용할 수 있는 힘의 발현이요, 말 에너지 수준에서 사람을 세상에 등장케 하는 도구. 

그래, 바로 태초부터 있었으며 (요한 1:1), 모든 피조물의 체현에 임펄스 역할을 한, 바로 그 말. 

 

내추럴 보이스. 사람이 말할 때 음파가 퍼진다.

 

게다가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 사람의 일반적 인상은 55%가 비언어적 소통수단에서, 38%가 목소리에서, 그리고 겨우 7%만이 그가 하는 말의 내용으로 결정된다는 것. (*메라비언. 특히 아주 친밀한 관계에서 감정이 우세한 소통의 경우에 그러하다고 한다.)

 

학자들은 또 이런 것도 밝혀냈어. 즉, 태어날 때 사람은 누구나(!) 맑고 강하고 완전한 목소리를 지녔으며 (이는 최소한의 폐활량을 지녔으면서도 때론 110 데시벨에 이르는 우렁찬 소리를 내지르는 신생아의 울음을 보면 안다), 또 사람은 다리 근육이나 복근, 이두근 못지않게, 목소리 생산에 관여하는 2백 개의 근육을 평생 단련해야 한다는 것. 안 그러면, 그 뒤로 일정한 외부 상황과 작용 때문에 사람은 내추럴 보이스를 잃게 되는데, 그런 현상은 인류 90%한테 일어나고 있다는 것.

 

목소리 조율 비결 중 하나로 학자들은 억양, 어조를 든다. 달리 말하자면, 화자나 싱어가 자기가 기술하는 것이며 기분에 대한 태도가 목소리 표현성에 아주 크게 작용한다는 뜻. 태어날 때 누구한테나 자연이 부여한, 매력적이고 독특한 목소리를 열에 아홉이 잃어버렸고, 이젠 잃고 있는 내추럴 보이스를 복원할 필요가 있다. 왜? 목소리는 사람에게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생존 도구요 자기완성의 수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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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목소리는 후두에서, 성대에서, 생성되는 게 아니라, 심지어 가슴도 아니라, 바로 복부에서 형성되더라. 그리고 목소리 형성과 생산에 복부와 가슴의 근육이, 그리고 단지 마지막에 후두 근육이 관여하는 것. 소리 자체는 우리 몸 깊숙한 곳 어디선가 나오는 것이며, 성대와 혀, 입술은 본질적으로 그 소리를 다듬어서 소리 결합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 뿐. 

한마디로, 우리 대다수는 목소리를 잘못 쓰고 있으며 잘못된 방식으로 말하고 있어. 가슴이 잘 작동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는 해. (그저 그런 구조를 가지고 태어났으니까). 그러나 대다수의 경우 목소리의 조율과 강화, 또 목소리를 청자에게 전달하는 이 엄청난 작업을 불쌍한 목구멍과 성대와 입술이 수행하면서 늘 과도하게 긴장한다. 

 

이런 왜곡 때문에, 호흡이 잘못 이뤄지고 내부 기관들 작업마저 잘못되는 것. 이에 반해 목소리가 제대로 설비되고 조율됐다면, 그런 목소리는 우리 온몸의, 모든 기관의 작업을 촉진한다. 거기로 흘러든 혈액이 신체 모든 기능을 좋게 조정하니까. 

한데, 실제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목에 밧줄을 걸고 다니는 듯하다. 그들에겐 호흡에 필요한 힘이 부족해, 그런데다가 또 서로 지나치게 소리 높이려고 들고...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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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언어의 기초와 소개 

 

신체언어는 강력한 소통 수단이며,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이 중요성을 잘 알고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누구든 그렇게 할 수 있다

 

 

신체언어의 기초와 소개

 

사람들이 몸짓과 표정을 통해 ‘말한다는’ 점을 심리학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바닥에 깔린 감정과 태도를 드러내는 신체 시그널들을 해석하면서, 신체언어의 연구와 이론이 근래에 와서 (50여 년 어간에) 널리 퍼지게 됐다. 

신체언어는 <비언어적 소통>이라 불리며, 때론 <무언의 소통>으로도 통한다. 

 

‘비언어적 소통’이란 용어는 광의로 쓰이는 경향이 있으며, 용어들 전부에 모호한 측면이 조금씩 있다.

우리는 ‘신체언어’와 ‘비언어적 소통’을 넓은 의미에서 같은 것으로 쓰기로 한다.

또한 신체언어를 사람들이 (입말은 젖혀두고) 얼굴 맞대고 소통하는 방법의 연구로도 본다.

진지한 분석이나 토론을 수행할 때 목적에 맞게 나름대로 용어를 명확히 해야 한다. 
이를테면, 

신체언어에 표정과 안구 움직임이 들어가나? ----> 대체로는, 그렇다. 
호흡과 발한은 어떤가? ----> 이건 신체언어를 정의하기 나름에 달렸다.
목소리의 톤과 피치는 구두 시그널의 일부인데, 이것도 신체언어의 일부인가? ----> 일반적으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할 수도 있다. 

 

이런 물음들에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답변은 없다. 해석의 문제일 뿐.

신체언어의 범위를 확대하는 이유는 좁은 정의 안에서 간과될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들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정의와 상황(맥락)이 적절히 설정되지 않으면 쉽게 혼선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흔히 잘못 인용되는 것이 있다. 바로, <비언어적 소통과(이나) 신체언어는 모든 소통의 의미 전달에서 93%의 비중을 차지한다. 즉, 입말 7%, 목소리 톤 38%, 신체언어 55%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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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료는 <메라비언의 연구 이론>을 왜곡한 것이다.

메라비언의 연구 결과는 신체언어 연구에서 초석 같은 것인데, 저렇게 단정적인 주장이 아니었다. 이 연구 결과는 사실 심리적 요소나 ‘감정’ 요소가 강한 소통의 경우에 그렇다는 것이다. 게다가 93%라는 비언어적 비중에 목소리 억양(준언어학)까지 포함됐는데, 이는 신체언어 정의를 벗어나는 것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다. 

 

따라서, 의미 전달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관해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거나, 신체언어와 관련해 단적인 주장을 내놓을 때는, 아주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안전하겠다.  

"사람들 소통에서 신체언어는 의미 전달의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한다." 

 

사람들 간 모든 소통의 50-80%가 비언어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에는 많은 신체언어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듯하다. 신체언어에 관련된 통계 자료가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만큼, 대체로 비언어적 소통은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이해(혹은, 오해)하는지에 아주 중요하다고 인정된다.

특히 대면 소통에서, 일대 일 소통에서, 또 소통에 감정 요소나 태도 요소가 포함될 때는 결정적인 요소로 인정된다. 

 

비언어적 소통 수단 1

 

신체언어는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특히 중요하다.

우리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한 관점을 몇 초 만에 만들고, 이 최초의 직관적 평가에는 그 사람이 하는 말보다 우리가 그 사람을 보고 느끼는 것이 더 많이 작용한다. 많은 경우, 우리는 상대가 뭔가 한마디를 입 밖에 내기도 전에 그에 대해 강한 관점을 세우지 않는가.

그렇기 때문에, 신체언어가 누군가를 처음 만나 인상을 만드는 데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신체언어는 양방향에 영향을 미친다.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그의 신체언어가 의식적이며 무의식적 수준에서 우리의 직관적 인상을 크게 결정한다.

거꾸로 누군가가 우리를 처음 만날 때, 그는 우리의 신체언어며 비언어적 시그널들에서 첫인상을 강하게 형성한다.

신체언어가 이렇게 양방향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들의 소통과 관계를 통해 계속된다.

신체언어는 사람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주고받으며 해석된다. 비록 그 많은 것이 무의식 수준에서 일어나지만.

우리가 상대의 신체언어를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해석하는 동안 상대도 우리 신체언어를 계속 해석한다는 점을 명심해야겠다. 

 

신체언어를 의식적으로 인식하며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주로 무의식 수준에서만 인식하는 사람들에 비해 유리한 점을 많이 누린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하면서 신체언어 읽는 방법을 알고 실습함으로써, 우리는 신체 시그널들을 무의식에서 받아들이던 상태에서 의식적인 인식과 지각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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