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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목소리와 개성, 호소력 (2) 

- 목소리와 말본새는 소통의 기본 도구  

 

목소리의 개별적 특성

 

= 이제 서로의 말투나 어조에 대해 말해 볼까요.

어떤 개인적 특성이며 성격이, 말소리에 반영되나? 우리 각자의 목소리에는 어떤 특성이 들어 있나요?

- 지금 듣고 보니 이화의 목소리는 상냥하고 그윽한 맛이 있네요. 처음엔 느낌이 전혀 달랐는데…

처음에 이화는 거리감이 있고 건방진 듯 보였어요. 한데, 지금 보니까 그게 자기방어 차원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자신의 무방비 상태를 감추려고 짐짓 차갑고 딱딱한 ‘마스크’를 쓰고 있는 거예요.

- 영애 목소리는 아직 설비가 덜 된 듯해… 위아래로 어조가 급격히 오르내려요. 너무 빠르고 단속적으로 말하는 것 같아.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 왜 그렇게 여기는 거지?

- 영애는 어조와 음색을 잘 다루지 못해. 마치 사람과 목소리가 따로 노는 것처럼! 자기 목소리의 주인이라 말하기 어렵겠어. 그녀는 아마 자기 심리 상태를 조절하기 어려울지도…

- 난 정말 그래! 불편한 상황에서는 말이 잘 안 나오고… 내 안에서 단어들을 끄집어낼 수가 없어… 그래서 아주 힘들어!

 

= 영애의 목소리가 본연의 아름다움을 내보이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 그윽함과… 부드러운 음색. 영애는 제 목소리의 주인이 되어야 해요.

 

= 영애 자신은 무엇이 자기 목소리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나요? 

- 소통을 겁내는 거예요! 난 수줍음이 심한데, 이걸 얼른 떨쳐내야 해요! 자신감 없는 게 모든 면에서 드러나! 말투에서조차!

목소리의 개별적 특성, 남녀가 탁자에 둘러앉아.

 

목소리가 주는 개인적 인상 

 

= 우리가 얘기 나누는 걸 서로 들으면서 또 어떤 인상들을 받았는지 누가 말해 볼래요?

- 안나의 경우엔 실제 모습과 목소리 이미지가 서로 다른 것 같아요. 그녀 목소리에서 가끔 귀를 자극하는 쇳소리가 나오는데, 난 그런 음색을 들으면 긴장하게 되거든. 안나는 성격상 착하고 동정심 많은 사람에다, 아주 매력적인 여성인데! 하지만 듣기 거슬리는 목소리 울림 때문에 차갑고 무정한 사람처럼 보이는 거야. 

- 나도 그런 점을 느끼고 있어… 내 목소리를 처음 녹음해서 들었을 때, 그게 내 목소리인지 몰랐어! “정말 듣기에 불쾌한 목소리야! 무미건조하고 지나치게 공식적으로 딱딱하게 들리잖아!” 하고 생각했지. 안타깝게도 그런 말투를 아직 고치지 못하고 있어… 이 게임을 하다 보니까 연주의 목소리 울림이 내 목소리와 비슷한 것 같아.

 

= 연주가 말하는 투에서 구체적으로 뭘 알아차린 건가요? 그녀 목소리가 어땠는데?

- 연주의 말투에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하고 비판적인 억양을 느꼈어요.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지 마! 너희가 나한테 말하라고 다그친 이상, 이제 귀만 기울이고 끼어들지 마! 바보 같은 얘기로 초점 흐리지 말고!" 그런 면이 억양에서 분명히 나타나거든요. "난 아주 바쁜 사람이야. 공연히 날 건드리지 마!" 글쎄요, 내 느낌이 잘못됐을지도 모르고…

- 거의 맞아… 난 시키면 마지못해 말하는 편이야. 말하기를 썩 좋아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 말을 듣는 게 더 좋아. 난 대화를 잘 이어가지 못하겠어. 어쩌면 그래서 내 어조에 금속성이 나타나는지도 몰라. 말을 많이 하게 되면, 목소리가 감기 뒤끝처럼 상해. 난 모든 것을 스스로 처리하기를 더 좋아해, 누구한테 설명하기보다는!

 

= 영애와 연주의 목소리에 부족한 것은 뭘까요?

- 편안함! 영애 목소리는 너무 긴장되고 ‘억눌린’ 것 같아요.

- 연주도 자신을 편하게 표현하고 여러 감정으로 말을 다양하게 하는 법을 배우는 게 좋겠어요. 목소리가 위축돼 있다는 느낌이 들어. 목소리가 쉽고 편하게 흘러나오는 걸 뭔가가 방해해. 그게 뭔지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걸리는 게 있다는 건 분명히 느껴…

- 그 장애물은 필경 말하려는 의욕이 없다는 것일 거야… 나도 영애처럼 자신을 표현하려고 굳이 나서지 않는 편이야. 그런 태도를 바꿀 때가 됐는지도 몰라. 내 목소리가 차갑고 밋밋하게 들리게 하고 싶진 않아요!

목소리에서 나오는 개인적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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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눈길

 

- 다른 사람들 목소리를 들었을 때, 그 목소리 주인의 모습이 즉각 그려졌어요. 그런데 그 모습은 이전에 시각적으로 얻은 인상과는 좀 달랐어. 이런저런 사람의 성격의 특성을 명확히 ‘본’ 거야. 눈을 감으니까 어떤 의미에서는 더 잘 보인다는 생각까지 들었어. 여러 사람의 감춰진 문제들이며 피상적인 시각에서 숨겨진 특징을 알아차리게 돼요. 이건 아주 흥미롭네요!

 

= 그런 식으로 윤아의 성격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보았으며’ 느꼈는지 얘기해 볼래요? 

- 윤아의 목소리에서는 뭔가… 피로감이 느껴져요.

 

= 목소리의 어떤 특성으로 그런 내면 상태를 짐작했나요? 그녀 목소리의 어떤 특징이 그런 느낌을 준 거야?

- 윤아의 목소리는 어떤 때는 나직하다가 또 어떤 때는 귀를 자극해요, 마치 억지로 말하는 것처럼, 목소리를 속에서 내모는 것처럼… 나한테는 그녀가 대화에 지쳐서 우리 소통을 얼른 끝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절로 들어요. 그래서 그저 "원한다면 자리에 있기는 하겠지만, 관심은 별로 없어!" 하는 인상을 주지요. 만약 윤아가 예전에 나하고 그런 어조로 대화했다면, 난 서둘러서 자리를 떠났을 거야…

 

- 왜? 내 목소리에 듣기 안 좋은 어조가 있어서?

- 꼭 그것만은 아니고… 내가 무슨 부담을 주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단 말이야. 내가 불필요한 존재나 짐이 된 것 같은. 난, 나를 무시하는 태도를 결코 간과하지 못하거든. 나와 소통하는 것이 상대에게 재미없다면, 계속할 필요가 있겠어? 아, 나의 이런 면도 혹시 내 말투에 나타나지는 않나?

 

설득력 있는 목소리와 그렇지 못한 목소리

 

= 나영의 목소리는 어떻게 들리나요?

- 썩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들리지는 않아요. 마치 자신을 못 믿는 듯해. "내 생각을 소리 내어 표현해야 하나, 아니면 입 다물고 있는 게 더 나을까?" 우리가 대화하기 이전에 이미 알아차린 점인데, 나영이는 말을 끝낸 뒤에 즉각 좌중에 뭔가 묻는 듯한 눈길을 던지더군요,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듯이. "내가 제대로 말한 거야, 아니야? 누군가가 날 비웃지는 않을까? 내가 멍청해 보이는 건 아닐까?" 근데, 나도 종종 그런 식으로 행동해요. 듣는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지 겁나고 자신이 없어요, 뭔가 터무니없는 말을 꺼낼까 두려워요.

- 맞아, 난 늘 확신이 없어. 그러나 내 자신감 없음이 말하는 투에서 드러난다는 점은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어!

 

= 목소리와 말본새에 또 어떤 개인적 특성이 드러나지요?

- 아람이는 즐겁게 살면서, 마음이 따스하고 친구들 좋아하는 사람인데, 말할 때 서두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치 자기 말을 누군가가 자르지 않을까 겁내는 것처럼… 자기 말을 사람들이 듣지 않고 주목하지 않을까 겁내는 듯이. 이 성급함 때문에 그녀 목소리는 가끔 너무 날카롭고 높아져요. 또 때론 아주 큰 소리로 말하고.

 

- 나는 수연의 목소리가 좀 징징대는 듯하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목소리에 실린 그런 어조 때문에 인상이 많이 망가지는 것 같아. 그런 목소리 소유자를 가엾게 여기고 위로해 주고 싶을 수는 있어요, 그러나 징징대는 목소리로 남들의 존중을 사기란 불가능해!

- 경미의 목소리는 너무 날카롭고 귀청을 째는 듯해.

- 그래? 난 직업 통역사로서 말을 많이 하거든. 그러다 보니, 말하기에 지친 감이 있어. 

 

= 직업인의 그런 목소리 울림을 ‘성대에서 나오는’ 것이라 불러요. 이건 충분히 다듬을 수 있어요. ‘말하는 과정’에서 피로함은 목소리 설비가 잘못됐기 때문인 경우가 많고.

(계속 - 목소리의 멜로디/억양)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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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우주정거장2020. 10. 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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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서도 종종 무시하여 

 발휘하지 않는 능력 12가지 

 

어린애들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그들의 순수함과 취약성이며, 그래서 세상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마음이 일어난다. 

어렸을 적에 믿기 어려운 재주와 재능이 우리한테 있었음을 우린 이미 기억도 못한다. 그걸 그저 세월과 함께 사라지게 놔두었을 뿐이다. 

 

우리한테 있지만 우리가 무시하여 발휘하지 않는 능력 12가지

 

지금 우리가 자신을 교육받고 성숙하고 주변 세계를 다룰 줄 알게 돼 훨씬 더 좋아졌다고 보긴 하지만, 우리가 나이 먹으면서 잃어버린 놀라운 재능이 또 여럿 있기도 하다. 그런 재능 덕분에 정신 건강이 상하지 않고 우리가 세상을 독특한 관점으로 보게 됐다.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내면의 어린애와 연결을 복구하고 왕년에 언젠가 지니고 있던 힘을 복원하기 위해 우리는 뭔가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1. 우리의 너그러움 

소녀에게 사탕을 주는 소년

 

어린 시절에 우리는 지금 이 사회에 만연한 ‘다 내 것’이라는 사고방식이나 인색함으로 아직 망가지지 않았었다. 그 대신에 우리는 우리의 생물학적 필요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의 욕구와 훨씬 더 많이 연결돼 있다. 우리가 주는 까닭은 그 자체로 기분이 좋기 때문이지 반대급부로 뭔가 얻을 게 있기 때문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네 의도가 바뀌어 가면서, 이 타고난 관대함을 잃고 있다. 

참고: 참을성 테스트

 

 

2. 우리의 유머 감각 

손등에 재미난 얼굴 그림

 

어떤 이들이 나이 들어서도 어린 시절의 유머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네 대다수는 농담과 웃음을 출세 수단으로 삼으면서 성장한다. 일상에서 유머를 조금만 발휘해도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어릴 때 그랬던 것처럼, 더 자주 농담도 하고 명랑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참고: 유머, 금언, 경구 몇 가지

 

 

3. 우리의 내면세계

소녀의 내면세계

 

어린 시절에 우리는 ‘바로 이 순간’을 즐기고 만족해하며, 현재에 살면서 우리 내면의 평온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이 평온은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다른 사람들과 소통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대체된다. 우리의 마인드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멈출 줄을 모른다. 마음을 맑게 하고 이 내면세계를 다시금 누리기 위한 시간을 확보해야겠다. 

참고: 마음의 평화를 간직하는 방법 10가지

 

 

4. 우리의 자신감 

망토 두르고 자신감 보이는 소년

 

“넌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하고 아이한테 물어보고 대답을 들을 때, 우리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꽉 차 있던 자신감을 금방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나이 듦에 따라 현실이 파고들면서 확신에 울타리를 둘러치기 시작한다. 우리는 우리의 목표와 꿈에 사회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면서 ‘대통령’이나 장군이 되겠다는 꿈을 더 이상 품지 않는다. 

참고: 자신감 강화 방법 24가지

 

 

5. 우리의 직관 

직관의 교류

 

만약 ‘이건 뭔가 잘못되고 있어’라든가 어떤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굳은 느낌이 든 적이 있었다면, 그것이 바로 유년기의 직관이다. 자연의 이 선물이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하며 매일 우리를 돌보아 준다. 하지만 이 직관이 더 강하고 정확해졌다 하더라도, 무시하거나 간과하면 그건 약해질 것이다.  

참고: (3) 깨달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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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의 결단성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소년들

 

어린 시절에 우리는 지금 보기에 좋은 것에 빨리 반응하고 즉각적인 결정을 주저하지 않기 때문에 종종 문제가 생긴다. 나이 먹으면서 우리는 행동하기 전에 분석하고 숙고하게 된다. 행동의 후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야 물론 좋지만, 지나치게 궁리에 빠져서 좋아하는 행위를 놓치는 일이 없게끔 균형을 찾아야 한다. 

 

 

7. 우리의 명상 능력 

풀밭에 앉아 미소 짓는 동자승

 

우리가 알아차릴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적지 않은 아이들은 ‘지금 여기’에 주의를 집중하고 부정적인 것에 마음을 빠뜨리지 않으면서 명상과 주의력을 자연스럽게 실습한다. 

바로 이것이 아이들이 저절로 행복하고 기쁨에 가득 차 있는 이유이다. 우리가 바쁜 성인이 되어서도, 아주 유용한 이 행위를 지속하기 위한 시간을 내야겠다. 

참고: 명상 실습, 영적 인도자 (16-1)

 

 

8. 우리의 호흡 조절 능력 

호흡 조절하는 여인

 

어린 시절에 우리는 종종 본능적으로 숨을 멈춘다. 그건 물론 의식적인 행위가 아니고 그렇게 한다는 걸 인식하지도 못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걸 즐긴다. 그러나 우리가 날마다 무엇을 하는지 인식하기 시작할 때, 숨을 참는다는 게 비정상적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전문가들 말로는, 호흡 컨트롤은 심리적 안정이며 침착함, 에너지 증대, 집중력 고조 등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9. 최고선에 대한 우리의 믿음

하늘에 손을 뻗고 있는 소녀

 

어린 시절에 우리는 마주치는 사람 누구한테서든 가장 좋은 걸 본다. 순진무구한 우리는 만나는 사람 모두가 천질이 선하며 주변 세상에 범람하는 어둠과 악을 알지 못한다고 여긴다. 한데 나이 먹어 가면서 우리는 준엄한 진실에 눈을 뜨게 되며 최고선에 대한 믿음도 사라진다. 

참고: 루덩의 악마들 3-3편 3

 

 

10. 우리의 양심

양심이란 햄스터와 같아서 잠을 자거나 아니면 계속 긁어댄다.

 

우리의 양심은 세상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한 인식이며 자신의 도덕과 신념에 대한 견식이다. 나이 먹어 가면서 우리는 이런 측면을 종종 배격하면서 판단의 오류를 합리화한다. 성공하는 ‘최고의’ 방법을 찾는 한 그렇다. 하지만 잠깐 멈춰서 자신의 양심에 귀 기울인다면, 도덕적으로 올바른 길로 들어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 루덩의 악마들 8편 4

 

 

11. 우리의 상상력, 혹은 창의성

창의력을 공부하는 소년

 

어린 시절엔 모든 게 가능하다. 땅이 한순간에 용암으로 뒤바뀔 때 어린아이 상상력만큼 좋은 게 없으며, 상자 같은 단순한 물건 하나가 우리를 몇 시간이나 즐겁게 해줄 수 있다.  

창의성은 정신 건강 향상이며 면역체계 강화를 비롯해 건강상의 이점을 두루 제공한다. 악기를 다루거나 그림 그리기를 배울 필요가 있다. 아니면, 그냥 음악 틀어놓고 춤을 추어도 되겠다. 

 

 

12. 우리의 비언어적 소통 능력 

신체언어로 소통하는 사람들

필요한 것을 말로는 도저히 전달할 수 없어서 손짓이나 표정, 몸동작에 의존하던 시기가 우리한테 있었다. 

하지만 단어와 어구를 엮을 줄 알게 되자마자 그런 기술이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비언어적 소통에 다시 집중함으로서 소통 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켜야 하겠다. 

참고: 신체언어 카드책 20 (끝): 신체언어 해석 종합 3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지만 무시하고 간과하면서 발휘하지 않는 능력 12가지를 알아봤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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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토스테론 수준이 높을 때 

 당신의 삶이 어떻게 좋아지나? 

 

테스토스테론은 주요 남성 호르몬이며 고환에서 콜레스테롤로 합성된다.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지 않은 남성은 세상살이에서 즐거움 누리기가 힘들다. 이 호르몬의 혈중 함량이 바로 건강과 자신감, 기분 등 많은 것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 수준. 높을 때, 낮을 때

 

혈중 테스토스테론 함량이 적은 남자는 불안하고 항상 우울하며 과체중에다 인생의 목표나 계획도 없다. 살아가는 이유가 없으니, 그냥 존재할 뿐이다. 그의 가장 친한 동반자는 우울증과 낮은 리비도이다. 

씁쓸한 장면이지만, 안타깝게도 현대 세계에는 그런 남자들이 갈수록 더 늘어나는데, 그들은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이나 티브이 화면에 푹 빠져서 보내기 마련이다

 

반면에, 이 호르몬 수치가 높은 ‘상남자’가 있다. 

그는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서 그걸 이루려고 애쓴다. 

그는 자기계발에 힘들이며 가족을 위해 앞날을 열심히 준비한다.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좋은 기분 상태를 유지하며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허튼 수다나 무의미한 짓거리에 귀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자기 인생을 정말 제대로 살아보기를 원하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런 일은 왜 일어나나? 

이유는 아주 단순해. 오늘날 많은 사람의 뇌리에 알게 모르게 박혀 있는 생각이 무엇인가. 

“즐기자. 먹고 마시고 놀아.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뭐!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어?! 일단 놀고 일은 그다음에 필요할 때 해!” 

이런 유행/흐름을 대중매체나 속없는 무리가 조장하고 선동한다. 그 단적인 구호가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으나 한때 많은 사람 입에 걸려 있던) “인생 뭐 있어? 까짓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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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지하게 살고자 할 때 (혹자들에겐) 어떤 압박감이 생기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다면, 그건 ‘설정’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하겠다. 

인생에는 뭐가 있다. 그리고 우리 삶은 그 ‘무엇’을 찾아가는 여정이 아닌가 싶다. 

만약 당신이 “인생 뭐 있어?!” 같은 최면에 걸려들지 않았다면, 축하받아 마땅하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으며, 언젠가 한때는 꿈꾸었을 포부를 까맣게 잊고, 세상과 사회에 딱히 마음 쏟을 일 없이, (먹고 마시고 싸는 차원에 머물러) 부평초처럼 떠돌다가 가는 인생 축에서... 벗어났으니 말이다! (호르몬에 관해 얘기하다가 곁가지를 좀 치게 됐다. 용서하시라.^^) 

아직 다 잃지는 않았어!

 

다행히도, “인생 뭐 있어?” 같은 몹쓸 최면에 잠시 걸렸다 해도 아직 모든 걸 다 잃은 건 아님을 깨닫고, 당신의 온전한 정신을 마비시키는 습성을 버리면 된다. 예를 들어, 술에 자주 취하지 않도록 한다. 술은 테스토스테론을 완전히 죽이고 사람을 인생 목표 잃어 가련한 존재로 만드니까. 

적절하게 영양을 섭취하고, 운동도 하고, ‘one-night stand’가 아니라 평생을 함께할 여자 친구를 찾고, 꿈을 찾아 거기로 다가가자. 

 


 

우리에겐 늘 마음 쏟고 힘들일 대상이 있고, 우리는 더 좋아질 수 있으며 본보기가 될 수 있어요. 

우린… 그냥 존재할 게 아니라 삶의 매 순간을 음미하며 생생하게 살도록 합시다! 

<테스토스테론 높이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십시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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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자신감2020. 5. 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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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2-2) 

 

6. 컴플리멘트 받아들이는 법을 익히라

찬사. 오늘 아주 산뜻해 보이는걸! 늘 그렇지, 뭐.
찬사. 오늘 아주 산뜻해 보이는걸! 고마워, 어디 바람이라도 쐬러 갈까?

듣기 좋은 찬사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혹자는 어깨 한번 으쓱하면서 무시하고, 혹자는 쑥스러워하면서 같이 찬사를 건네고, 또 혹자는 겸손을 보이려 함인지 외려 자신의 결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다 부적절한 반응으로서, 그 사람의 낮은 자존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게다가 컴플리멘트를 부정한다는 건 그 찬사를 건넨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당신이 깎아내리는 셈이 된다. 

최고의 반응은 진심 어린 미소와 감사가 되리라.
‘이 사람이 왜 이럴까’ 깊이 생각하지 말고, 혹여 듣기에 좀 낯간지러운 경우라 해도 상대를 비난하지 말라. 그저 당신의 자질과 특성 가운데 어떤 것이 정말 매력적이려니 하고 믿으라. 

♠ 참고: 찬사(compliment)와 아부

 

7. 완벽주의를 거부하라

책상 앞에서 일더미에 치여 전전긍긍하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올까? 아, 좋아. 이 서류는 점심 먹고 해치우겠어.

당신의 하루는 확실하게 짜여 있다. 스무 통의 전화 통화와 열 번의 미팅, 그 중간중간에 여러 메일 확인과 응대 등 단 1분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은 만족하기보다 실망을 맛본다. 

결과가 항상 당신에겐 썩 신통치 않게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성취할 수 없거나 하기 힘든 목표를 설정하면, 성공이 아니라 불안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성공하는 사람들도 우리네처럼 실수하고 자신의 몇몇 행동을 후회한다.  그러나 그들은 여느 사람들과 달리 모든 상황에서 교훈을 얻어 잘 활용할 줄 안다

 

8. 낯선 사람들과 대화해 보라 

혼자 외로이 앉아 있다.
사람들과 어울린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행사장이나 이벤트에 혼자 가서 자신감 넘치는 사람의 역할을 하려고 애써 보라.

그렇다 하여 당장 그 모임의 리더가 되려고 할 필요는 없으며, 낯선 사람들 속에서는 그게 가능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향후에는 자신감을 더 크게 느낄 것이다. 

그 외에, 일상적 상황에서 낯선 사람과 짤막한 대화를 나누도록 해 보라.

마트의 계산원과 낯설지 않게 지내거나 카페 웨이터와 몇 마디 주고받으라. 

하지만 이런 시도조차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낯선 사람과 소통에서 불편을 크게 느낀다면, 이 실험을 안 하는 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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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화하면서 눈길 돌리거나 피하지 않는 법을 배우라

둘이 서로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둘이 대화하면서 서로를 바라본다.

사람의 기분과 감정을 그 눈에서 읽을 수 있다. 

아기들은 이미 생후 9개월부터 부모의 감정을 알기 위해 부모 눈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또, 거짓말쟁이는 자기 속임수가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눈길을 일부러 돌린다. 

그런데, 눈길을 돌리거나 피하는 건 자신감 결여와도 관련된다. 
그러므로 대화 상대를 끌어들이고 당신의 정직한 의도를 상대에게 알리고 싶다면, 상대와 눈길을 맞추고 시선 접촉을 유지하라. 

 

10.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라

무거운 책을 들고 가는 소녀를 돕다.

자신이 사회에 (혹은, 동아리에) 속한다고 느끼는 건 사람에게 중요하다. 

그러면 뭔가 든든한 느낌이 생긴다. 믿음직한 뒷배가 있기에, 부득이한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할 수 있으며 그들도 당신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네 많은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 청하거나 자신이 도움 주겠다고 제시하기를 주저한다. 

먼저 도움을 제시하고 돕겠다고 나섬으로써 자신의 중요성과 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 자신감 부족과 외로움에서 벗어나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11. 소셜 네트워크에 그만 매달리라

SNS에 매달려 스마트폰 화면만 본다.
친구들과 야외에 나와 담소하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보면서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짓을 그만두라. 

그렇지 않으면, 자칫 자부심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도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성공의 경쟁 무대와 비슷하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에는, 파티 사진이나 호사한 휴양지에서 보낸 휴가 사진만 올린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한데, 집에서 편안한 실내복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셀카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SNS 다이어트가 절실하다. 
한동안이라도 뉴스 피드를 숨기고, 영양가 없는 포스트로 귀찮게 하는 블로그의 구독을 끊고, 최소한 하루만이라도 SNS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라. 

 

당신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고 있습니까?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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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를 가나 일단 찌그러지고 보는 제 얘기군요. ㅡ.ㅡ

    2020.05.11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ommunication/자신감2020. 5. 1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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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2-1) 

 

만약 나에게 자신감이 더 넘친다면, 면접을 통과하고 ‘바로 그 남자’의 관심을 사로잡고 또 대체로 삶을 더 잘 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우리가 얼마나 자주 잠기는가?

이 특질은 타고나는 게 아니며 우리 스스로 키울 수 있다. 

자신감 높이는 방법에 대해 심리학자들이 전하는 최고의 팁을 알아본다. 

 

1. 등을 반듯하게 펴고 걸음걸이를 바꾸라.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걷기
등을 펴고 활기차게 걷기

반듯한 풍모와 폭넓고 열린 제스처, 확신에 찬 걸음걸이 등의 징후는…

그가 자신감 넘치는 사람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그러니까 등을 곧게 펴고 힘차게 걷고 고개를 들고 바닥에서 눈길을 떼라. 

이런 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이 읽게 되며, 당신 자신도 의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연구 결과를 보면, 자신감 있는 사람의 신체 언어가 스트레스 수준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2. 내면의 대화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죄다 없애라.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기

내면의 대화를 통제하기가 상당히 힘든 일이긴 해도, 자신을 다스리는 데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죄다 일주일 동안 추적해 보라. 

그리고 자신에 대한 회의와 (자신감 없음과) 관련된 생각을 다 기록하라. 

자문하라. ‘나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걸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지?’ 

기록을 분석해 보면, 부정적인 생각 대부분에는 근거가 전혀 없으며 긴장이나 불안을 일으키는 다른 이유도 헤아릴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외에, 당신의 성격과 성취의 긍정적인 특성 목록을 작성해 보라.
그리고 부정적인 것이 생각 흐름에 스며들 때 그 목록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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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감이 사라지는 때를 알아두라. 

나쁜 건 생각하지 않아.

앞 항목에서 언급한 대로 목록을 작성한다면, 회의하거나 의구심 품는 일도 동시에 한다는 걸 곧 알아차릴 것이다.

이를테면, 하루를 멋지게 보냈지만, 아무것도 된 게 없고 모든 게 별로라는 멍청한 생각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머릿속에서 맴돌게 되는 식. 

그런 생각의 출현을 그저 자신의 심리 특성이라 치부하고,
밤중에 습관적으로 찾아드는 ‘자기 회의 (self-doubt)’를 자동적인 일로 받아들이면서 그냥 무시하라. 

 

4. 자신이 해낸 일을 얘기하라. 

오늘 하루 잘 보냈어. 청소도 하고 아침에 조깅도 했거든.

성공 일지를 시작하여 매일 기록하라. 거창한 달성이나 업적만 적을 필요는 없다. 

하찮아 보이는 것일지라도 목표를 향해 매일 내딛는 한 걸음을 기록하라.

예를 들면,

‘조반으로 오트밀을 먹었다’, ‘책을 20쪽 읽었다’, ‘아침에 조깅을 했다’ 등. 

당신이 자신을 자랑스레 여길 이유가 생길 때, 자신감이 오래지 않아 나타날 것이다. 

 

5. 이상적인 ‘나’를 생각해 보라. 

발표 앞두고 소심하게 군다.
이상적인 나를 상상하기

‘자신감 넘치는 나가 내 자리에 있다면 뭘 어떻게 할까?’ - 이건 주기적으로 자신에게 건넬 만한 좋은 질문이다.

특히 어색함에 얽매인 채 새로운 뭔가의 가장자리에 있을 때 특히 그렇다. 

흥미롭게 보는 남자와 금방 말을 섞거나 당신을 꼭 채용해야 한다면서 간절히 바라는 회사에 쳐들어갈 필요는 없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낯설지만 호감 가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이력서를 보내라.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안달하지 말라. 위험을 감수하고 책임 있는 자세는 자신감 넘치는 사람의 특징이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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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주가이

    최고의 글입니다!!

    2020.05.11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아직 코로나로 저는 집순이 했습니당.. T T
    오늘도 정성스러운 글 잘보고가요~ㅎㅎ

    2020.05.11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섯항아리

    좋은글읽고
    하루를 힘차게 고개들고
    긍정으로 시작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

    2020.05.14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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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관주의 테스트 

 (마틴 셀리그먼의 저서 <학습된 낙관주의>에서)

 

방법: 

이 평가 테스트에 48개 질문이 있다. 각 문항에 답하기 위해 시간을 충분히 쓸 수 있다. 참고로, 이 테스트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15분이다. 주어진 대답에 옳고 그른 건 없다. 

각각의 상황 묘사를 잘 읽고, 그걸 당신한테 일어나는 일이라고 또렷하게 상상하도록 애쓰라. 당신이 직접 처해 보지 않은 상황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 경험 여부가 중요한 건 아니다. 또, 당신 보기에 두 가지 대답 어떤 것도 당신에게 썩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데, 그때는 가장 적절하다 싶은 것을 택하면 된다. 

단, 각 항목에서 답변은 하나만 택하라. 곁에 있는 알파벳이나 숫자에는 신경 쓰지 말라. 저 아래, 분석과 결과를 먼저 훑어보지도 말라. 

낙관주의자인가, 비관주의자인가?

 

1. 당신이 맡은 프로젝트가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다.   PsG 

А. 참여한 모든 사람의 작업을 내가 주의 깊게 살펴보고 거들었거든.   1 

В. 그 프로젝트에 다들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였지.   0 

 

2. 당신과 당신 배우자가 (친구가) 한바탕 다툰 뒤 화해한다.   PsG 

А. 내가 그 사람을 용서했어.   0 

В. 나는 보통 너그럽게 넘어가곤 해.   1 

 

3. 차를 몰고 지인 집을 찾아가다가 길을 잃었다.   PsB 

А. 음, 내가 저쪽 모퉁이를 지나쳤군.   1 

В. 지인이 길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네.   0 

 

4. 배우자가 (친구가) 갑자기 선물을 주는 바람에 당신이 놀란다.   PsG 

А. 아, 이 사람이 직장에서 승진한 모양이야.   0 

В. 그를 (그녀를) 내가 어제 특별한 저녁 식사에 데리고 갔거든.   1 

 

5. 당신이 배우자의 (친구의) 생일을 잊는다.   PmB 

А. 난 생일을 기억하는 데 재주가 없어.   1 

В. 다른 일들로 머리가 복잡했거든.   0 

 

6. 당신을 흠모하는 누군가한테서 꽃다발을 받는다.   PvG 

А. (누군지 모르나) 그 사람한테 내가 매력적이로군.   0 

В. 난 인기 있는 사람이야.   1 

 

7. 당신이 선출직에 출마하여 당선된다/뽑힌다.   PvG 

А. 난 선거운동에 시간과 품을 많이 쏟았어.   0 

В. 난 목표 달성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지.   1 

 

8. 당신이 중요한 만남을 놓친다.   PvB 

А. 내 기억력이 신통치 못할 때가 더러 있어.   1 

В. 가끔 깜빡하고 일정표를 안 본단 말이야.   0 

 

9. 당신이 선출직에 출마했다가 떨어진다.   PsB 

А. 흠, 내가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나 봐.   1 

В. 뽑힌 사람한테 지인들이 더 많았어.   0 

 

10. 당신이 파티를 아주 잘 치렀다.   PmG 

А. 그날 저녁엔 내가 특히 더 매력적이었어.   0 

В. 난 주인 노릇에 익숙하고 능란하니까.   1 

 

11. 당신이 경찰에 부름으로써 범죄를 막았다.   PsG 

А. 이상한 소리에 내 관심이 끌렸거든.   0 

В. 그날 밤 난 경계하고 있었거든.   1 

 

12. 올해는 당신 건강이 특히 좋았다.   PsG 

А. 주변에 아픈 사람이 거의 없어서 내가 감염되지 않은 거야.   0 

В. 난 잘 먹고 충분히 쉬려고 애썼어.   1 

 

13. 도서관에 책 반납이 늦어서 연체료를 물게 됐다.   PmB 

А. 책에 홀딱 빠질 때면 난 반납 기한을 자주 잊는단 말이야.   1 

В. 보고서 쓰느라고 하도 바빠서 책 반납도 잊었네.   0 

 

14. 당신이 주식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리게 됐다.   PmG 

А. 내 중개인이 새로운 뭔가에 투자하기로 한 덕분이야.   0 

В. 내 중개인은 투자의 고수거든.   1 

 

15. 스포츠 경기에서 당신이 우승했다.   PmG 

А. 난 내가 질 수 없는 경기라고 느꼈어.   0 

В. 열심히 훈련했거든.   1 

 

16. 당신이 중요한 시험을 망쳤다.   PvB 

А. 다른 수험생들이 나보다 더 빈틈없었더군.   1 

В. 난 시험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했어.   0 

 

17. 친구를 위해 당신이 정성 들여 요리했는데, 그(녀)는 거의 손도 대지 않았다.   PvB 

А. 난 요리에 젬병이야.   1 

В. 내가 음식을 서둘러 만들었나?   0 

 

18.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운동 경기에서 당신이 패했다.   PvB 

А. 아, 내가 무슨 선수란 말이야.   1 

В. 이 종목에 난 그리 강하지 못해.   0 

 

19. 늦은 밤 어두운 거리에서 당신 차에 기름이 떨어졌다.   PsB 

А. 탱크에 휘발유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을 안 했어.   1 

В. 연료 계기판이 망가졌네.   0 

 

20. 당신이 친구한테 화를 낸다.   PmB 

А. 그(녀)는 끊임없이 나를 짜증나게 해.   1 

В. 그(녀)의 상태가 공격적이었어.   0 

 

21. 소득세 신고를 제 때에 하지 않았다고 당신에게 벌금이 나왔다.   PmB 

А. 난 세금 납부를 항상 질질 끌어.   1 

В. 올해는 소득세 신고를 좀 게을리했군.   0 

 

22.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는데 거부당했다.   PvB 

А. 그날 난 멘붕에 빠지고 말았어.   1 

В. 데이트 신청할 때 내가 좀 버벅거렸나 봐.   0 

 

23. 게임 프로그램을 할 때 진행자가 당신을 선택해 참여하게 했다.   PsG 

А. 내가 눈에 잘 띄는 자리에 앉아 있었거든.   0 

В. 내가 게임에 가장 열심히 참여한다고 보였나.   1 

 

24. 파티에 가면 함께 춤추자고 당신에게 사람들이 다가온다.   PmG 

А. 어느 파티에서나 난 좀 두드러져.   1 

В. 그날 저녁 난 멋지게 빼입었거든.   0 

 

25. 당신이 배우자에게 선물을 사줬는데, 상대가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다.   PsB 

А. 선물을 고를 때 난 많이 생각하지 않아.   1 

В. 아, 그건 그(녀)가 아주 까탈스러워서 그래.   0 

 

26. 당신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인터뷰를 훌륭하게 해냈다.   PmG 

А. 인터뷰하는 동안 난 자신감을 크게 느꼈어.   0 

В. 난 대체로 인터뷰에 익숙하거든.   1 

 

27. 당신이 조크를 던지니까 다들 웃음을 터뜨렸다.   PsG 

А. 재미있는 농담이었거든.   0 

В. 타이밍이 적절했어.   1 

 

28. 직장 상사가 프로젝트를 맡기면서 시간을 아주 조금 주었지만, 그래도 잘 해냈다.   PvG 

А. 난 내 업무에 훤하니까.   0 

В. 난 기민한 사람이거든.   1 

 

29. 최근에 당신은 녹초가 된 느낌이다.   PmB 

А. 나에겐 늘 쉴 틈이 전혀 없어.   1 

В. 이번 주에는 특히 일이 많았네.   0 

 

30. 당신이 누군가에게 함께 춤추기를 청했지만 거절당했다.   PsB 

А. 난 춤을 그다지 잘 추지 못해.   1 

В. 그(녀)에게 춤추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거야.   0 

 

31. 숨이 막혀 거의 죽을 뻔한 사람을 당신이 구했다.   PvG 

А. 질식사에서 구해내는 방법을 난 알아.   0 

В. 위기 상황에서 뭘 해야 할지 난 알아.   1 

 

32. 당신의 연애 파트너가 한동안 덜 만나자고 말한다.   PvB 

А. 내가 너무 자기중심적인가.   1 

В. 내가 그(녀)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않아서 그런가.   0 

 

33. 친구가 당신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한다.   PmB 

А. 그(녀)는 늘 다른 사람 기분은 생각도 않고 입을 놀리지.   1 

В. 기분이 안 좋아서, 나한테 화풀이한 거야.   0 

 

34. 직장 상사가 당신에게 조언을 구했다.   PvG 

А. 조언을 부탁받은 분야에서 난 전문가야.   0 

В. 난 유용한 조언을 잘 건네.   1 

 

35. 어려운 시기에 도와줬다고 친구가 당신에게 감사한다.   PvG 

А. 어려운 시기에 그(녀)를 돕게 돼 난 기뻤어.   0 

В. 난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배려해.   1 

 

36. 당신이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PsG 

А. 다들 친절하고 정겨웠어.   0 

В. 내가 친절하고 정겨웠거든.   1 

 

37. 의사 말로는 당신 몸 상태가 좋다고 한다.   PvG 

А. 난 운동을 더 자주 하려고 노력해.   0 

В. 난 건강을 아주 중시해.   1 

 

38. 배우자가 (친구가) 로맨틱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당신을 데려간다.   PmG 

А. 그(녀)가 어디론가 며칠 떠나야 했으니까.   0 

В. 그(녀)가 새로운 곳을 좋아하니까.   1 

 

39. 의사는 당신이 설탕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고 말한다.   PsB 

А. 난 식단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   1 

В. 설탕이 어디에나 다 들어있는데 어떡하겠어.   0 

 

40.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PmG 

А. 그 비슷한 프로젝트를 내가 성공적으로 마쳤거든.   0 

В. 난 좋은 리더야.   1 

 

41. 당신은 최근 배우자와 많이 다투었다.   PsB 

А. 난 요즘 왠지 아주 사나워졌어.   1 

В. 최근에 그(녀) 심기가 적대적이었어.   0 

 

42. 스키를 타면서 당신이 많이 넘어진다.   PmB 

А. 스키가 쉬운 운동이 아니군.   1 

В. 슬로프가 반들반들 얼어붙었네.   0 

 

43. 당신이 회사에서 큰 상을 받았다.   PvG 

А. 내가 회사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했어.   0 

В. 알고 보니 내가 최고의 직원이었던 거야.   1 

 

44. 당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의 가격이 계속 바닥에서 맴돈다.   PvB 

А. 증권 시황을 난 전혀 몰라.   1 

В. 내가 투자 종목을 잘못 골랐군.   0 

 

45. 당신이 복권에 당첨됐다.   PsG 

А. 그냥 운이 좋았던 거야.   0 

В. 내가 확실한 숫자를 찍었지.   1 

 

46. 휴가 중에 체중이 불었는데 이제 뺄 수가 없다.   PmB 

А. 다이어트가 장기적으로는 통하지 않는군.   1 

В. 내가 시도한 다이어트가 효과가 없네.   0 

 

47. 당신이 입원해 있는데 병문안 오는 사람이 거의 없다.   PsB 

А. 몸이 아플 때면 난 짜증을 부려.   1 

В. 친구라는 것들이 무심하군.   0 

 

48. 상점에서 당신 신용카드를 미심쩍게 대한다.   PvB 

А. 난 가끔 카드에 잔액이 많이 있다고 여기곤 하지.   1 

В. 신용카드에 돈 집어넣는 걸 가끔 까먹는단 말이야.   0 

 

난 절반이 찼어 - 낙관주의자, 난 절반이 비었어 - 비관주의자

 

분석 

PmB ______________________  PmG _________________________ 

PvB ______________________  PvG _________________________ 

HoB ______________________ 

PsB ______________________  PsG _________________________ 

B 총계 _________________  G 총계 ____________________ 

G – B 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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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방법  

 

PmB (Permanent bad, 나쁜 일이 계속됨)  

질문 5, 13, 20, 21, 29, 33, 42, 46이 해당. 

0이 나오는 대답은 낙관적, 1이 나오는 대답은 비관적이다. 

PmB 표시가 있는 질문 우측의 숫자를 합한다. 표의 PmB 줄에 합계를 적는다. 

0 – 1: 이 항목에서 당신은 매우 낙관적이다. 

2 – 3: 대체로 낙관적이다. 

4: 중간쯤 된다.

5 – 6: 상당히 비관적이다.

7 – 8: 지극히 비관적이다. 

 

PmG (Permanent good - 좋은 일이 계속됨) 

질문 2, 10, 14, 15, 24, 26, 38, 40번이 해당. 

1이 나오는 대답은 낙관적이고, 0이 나오는 대답은 비관적이다. 

PmG 표시가 있는 질문 우측의 숫자를 합한다. 

도표의 PmG 줄에 총계를 적는다. 

7 – 8: 당신은 좋은 일이 계속되리라는 가능성에 매우 낙관적이다. 

6: 적당히 낙관적인 평가  

4 – 5: 적당히 비관적이다. 

0 – 2: 아주 비관적이다. 

 

PvB (Pervasiveness bad - 나쁜 일들의 확산) 

질문 8, 16, 17, 18, 22, 32, 44, 48번이 해당. 

0이 나오는 대답은 낙관적, 1이 나오는 대답은 비관적이다. 

PvB 표시가 있는 질문 우측의 숫자를 합산한다. 이 총합을 도표 PvB 줄에 적는다. 

0 – 1: 매우 낙관적. 

2 – 3: 적절히 낙관적 

4: 중간 

5 – 6: 적당히 비관적.

7 – 8: 매우 비관적.

 

PvG (Pervasiveness good - 좋은 일들의 확산) 

질문 6, 7, 28, 31, 34, 35, 37, 43번이 해당. 

1이 나오는 대답은 낙관적, 0이 나오는 대답은 비관적이다. 

PvG 표시가 된 질문 우측의 숫자를 합한다. 이 총합을 도표에서 PvG 줄에 적는다. 

7 – 8: 매우 낙관적. 

6: 적당히 낙관적. 

4 – 5: 중간 상태 

3: 적당히 비관적. 

0 – 2: 매우 비관적. 

 

HoB (Hope bad - 희망 계수)

PmB와 PvB의 숫자를 합하면, 당신은 안 좋은 경우의 희망 계수를 수치로 얻게 된다. 

0 – 2: 당신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3 – 6: 적절하게 희망에 차 있다. 

7 – 8: 중간 상태  

9 – 11: 적당히 절망적이다. 

12 – 16: 당신은 절대적으로 절망적이다. 

 

개인화  

PsB (Рersonalization bad - 나쁜 일의 개인화) 

질문 3, 9, 19, 25, 30, 39, 41, 47번이 해당. 

0이 나오는 대답은 낙관적, 1이 나오는 대답은 비관적이다. 

PsB 표시 있는 질문 우측의 숫자를 합한다. 그 합을 도표에서 PsB 줄에 적는다. 

0 – 1: 매우 높은 자존감 

2 – 3: 적절한 자존감

4: 중간 상태 

5 – 6: 웬만큼 낮은 자존감 

7 – 8: 매우 낮은 자존감. 

 

PsG (Personalization good - 좋은 일의 개인화) 

질문 1, 4, 11, 12, 23, 27, 36, 45번이 해당. 

1이 나오는 대답은 낙관적, 0이 나오는 대답은 비관적이다.

PsG 표시가 있는 질문 우측 숫자를 합한다. 이 합을 도표에서 PsG 줄에 적는다. 

8 – 7: 매우 낙관적 평가

6: 적절하게 낙관적 

5 – 4: 중간 상태 

3: 조금 비관적 

2 – 0: 매우 비관적. 

 

이제 최종 합계를 계산할 수 있다. 

먼저, В와 관련된 숫자를 다 더한다. 이는 안 좋은 일들에 대한 결산이다. PmB + PvB + PsB  

다음에, G와 관련된 숫자를 더한다. 이는 좋은 일들에 대한 결산. PmG + PvG + PsG  

그리고 G에서 B를 뺀다. 여기서 나온 수치가 (G –B) 당신의 최종 결산이다. 

 

이 최종 결산이 В에 의미하는 것은, 

3 – 6: 당신은 아주 낙천적이다. 

6 – 9: 당신은 적절하게 낙관적이다. 

10 – 11: 중간 상태

12 – 14: 웬만큼 비관적이다. 

14보다 더 큰 값은 모두 반드시 조정해야 한다. 

 

이 최종 결산이 G에 의미하는 것은, 

19보다 더 큰 수치: 당신은 좋은 일들에 대단히 낙관적으로 대한다. 

17 – 19: 당신의 생각은 적당히 낙관적이다. 

14 – 16: 중간 상태

11 – 13: 당신은 상당히 비관적으로 판단한다. 

10 이하: 심한 비관주의. 

 

G-B의 값: 

8보다 큰 수치: 당신은 광범위한 조건에서 매우 낙관적이다. 

8 – 6: 당신은 적절하게 낙관적이다. 

5 – 3: 중간 상태

2 – 1: 웬만큼 비관적이다. 

0 이하: 당신은 매우 비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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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우화 동화2019. 12. 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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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쟁이 토끼의 변신  

 

언젠가 숲속에 토끼가 살고 있었는데, 주변 모든 것에 겁을 냈어요. 

늑대를 두려워하고, 여우를 두려워하고, 덩치 큰 부엉이를 두려워했어요. 

심지어 가을날 키 작은 나무에서 나뭇잎 떨어질 때조차 

자기도 모르게 움찔거리곤 했지요. 

 

토끼가 연못가에서 눈물 흘리다

 

하루는 토끼가 물이 시커멓게 고여 있는 연못으로 갔어요. 그리고 말했어요. 

— 검은 연못아. 이제 난 너한테 뛰어들어 가라앉고 말겠어. 

이렇게 온종일 겁만 내면서 사는 게 지긋지긋해졌거든! 

 

그러자 검은 연못이 소용돌이를 멈추고 나직하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대꾸했어요. 

— 그러지 마라, 토끼야! 물에 빠져 죽는 거야 언제든 할 수 있다. 

그냥 돌아가서 겁내지 말고 살도록 해봐라! 

 

— 그게 가능하단 말이야? — 토끼가 놀라 물었습니다. 

— 아무렴, 그렇고말고. 나한테 와서 빠져 죽겠다고 마음먹은 마당에 또 겁낼 게 뭐가 있단 말이냐? 

돌아가렴, 돌아가서 겁내지 말고 살아라! 

 

그렇게 검은 연못에 다녀온 뒤 하루는 토끼가 길을 가다가 늑대를 만났어요. 

늑대가 군침을 흘리며 으르렁댔어요. 

— 잘 됐다. 배가 출출하던 참인데, 이제 너를 먹어야겠다!

 

토끼가 숲에서 늑대와 여우를 만나다

 

하지만 토끼는 태연하게 휘파람을 불며 가던 길을 계속 갔어요. 

그러자 늑대가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 너, 내가 무섭지 않단 말이냐? 왜 도망가지도 않는 거야? 

— 내가 너를 왜 무서워해야 하나? 난 검은 연못에도 갔었어. 

그러니 잿빛 늑대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그 늠름한 모습에 늑대가 꼬랑지를 말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러고 며칠 뒤 토끼가 이번엔 여우와 마주쳤어요. 

여우가 입을 헤 벌리고 좋아했습니다. 

— 오오! 맛있는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오는구나! 

귀가 뾰족한 녀석아, 이리 와라. 맛 좀 봐야겠다.

 

그러나 토끼는 고개도 돌리지 않은 채 지나치면서 대꾸했습니다. 

— 난 검은 연못에 갔었고 잿빛 늑대도 겁내지 않았거든. 

근데 벌거스름한 너한테 놀라서 떨어야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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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고 땅거미가 드리웠습니다. 

토끼가 숲속 빈터 한가운데 앉아 있었어요. 

눈이 부리부리하고 두 다리가 북슬북슬 털에 덮인 부엉이가 성큼성큼 다가와서 물었어요. 

— 지금 내 구역에 들어와 있는 거냐? 

— 응, 앉아서 쉬고 있어! 

— 그렇게 앉아 있는 게 무섭지도 않나?

— 무서웠다면 이러고 있지도 않았겠지.

 

숲속 빈터에 앉아 있는 토끼에게 부엉이가 다가오다

 

— 뭐야, 갑자기 당당해진 거야? 아니면, 밤이 되니까 정신 나가기라도 했나?

— 난 검은 연못에 갔었고 잿빛 늑대를 겁내지 않았어. 

여우와 마주쳐서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거든. 

그러니 늙은 새인 너는 아예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그 말을 듣고 부엉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어요.

— 토끼야, 우리 숲에서 그만 나가 다오. 너를 보고 다른 토끼들이 다 따라 할까 봐 걱정이다. 

— 걱정하지 마. 다들 그렇지는 않을 테니까… 

 

가을이 됐어요.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토끼가 키 작은 나무 아래 앉아 벌벌 떨고 있군요.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난 잿빛 늑대를 두려워하지 않아. 불그스레한 여우도 전혀 무섭지 않고, 

다리에 털이 무성한 부엉이는 더더욱 아니야. 근데… 

이렇게 나뭇잎들이 사그락사그락 소리 내면서 떨어지니까, 왜 이렇게 무서운 거지?’ 

 

낙엽 떨어지는 나무 아래서 토끼가 무서워 떨다.

 

—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면, 도대체 난 왜 겁이 나는 거야? 

궁금증이 커지자 토끼가 다시 검은 연못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검은 연못이 대답했어요. 

아, 그건 나뭇잎들이 떨어져서 무서운 게 아니라, 

세월이 사그락사그락 소리를 내고 그 소리를 우리가 듣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건 누구나 두려워하는 것이란다. 

 

그때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토끼가 눈을 맞으며 껑충껑충 뛰었어요. 

아무도 아무것도 겁내지 않으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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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월이 사그락거리고 내는 소리.... 무섭기보다는 서글픔에 떨리죠...;;;

    2019.12.07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 '워딩'이 더 적절한 듯싶군요.
    우리는 왜 세월 앞에서 '서글픔'을 느끼게 될까... 생각하게 됩니다.
    Good luck to you!

    2019.12.0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https://mirchimin.tistory.com/668
    이 포스트를 한번 보시겠어요?

    2019.12.07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지효

    낙엽지듯 지고말 이번 생에 대한 두려움...
    다시 못올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에 연연해 하기보다
    내 남은 삶이 찬란한 봄을 맞이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길.
    ( 파이팅 할 수 있길...^^)

    2019.12.07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렇습니다 ~

    2019.12.07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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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한테서 듣는, 

  삶에 대한 고통스럽고 불쾌한 진실 10가지  

 

“대중은 진실에 대한 열망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들은 환상을 요구한다. 그게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 
그들에겐 비현실적인 것이 항상 현실적인 것보다 우선하며,
비현실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만큼이나 강
하게 그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이 둘의 차이를 보지 않으려는 경향이 대중에겐 농후하다.”  
- 프로이트 

 

1. 삶의 목적은 죽음

이걸 아는 사람은 죽음도 겁내지 않고 용기를 발휘한다.

이런 점으로 보면, 모든 삶의 가장 중요한 진실은 곧 죽음이다. 

 

거리에서 프로이트

 

2. 사랑과 일이 우리네 인간성의 초석

우리가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 해서 아예 살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꽃과 나무, 비, 비 내린 뒤 흙냄새를 좋아할 수 있다.

삶에는 사랑할 것이 있다.

우리는 컵이 절반 비었다고 생각해선 안 돼, 마찬가지로 컵이 절반 차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 돼.

컵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야 한다. 

당신의 일이 당신 삶에 도움이 되거나 인생을 파괴할 수 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싫어하여 생기는 아픔은 소파에 발가락 부딪쳐 생긴 아픔보다 훨씬 더 심하다. 후자야 사라지고 말지만, 전자는 남은 생애 내내 당신을 괴롭히지 않는가.

 

3. 우리의 힘은 우리 약점에 있어 

당신에게도 누르면 아픈 곳이 있고 약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전까지 당신은 취약하다. 상처받기 쉽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고 자신과 자신의 약한 측면을 받아들이는 즉시, 당신 적수는 곧장 무기를 내던질 것이다. 

 

4. 불행하게도, 억눌린 감정은 죽지 않는다.

그건 침묵을 강요당했을 뿐이다. 그건 내면에서 사람에게 계속 영향을 미친다. 

 

서재에서 자료 검토하는 프로이트

 

5. 사람들은 자기네 생각 이상으로 도덕적이고, 스스로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부도덕하다.

인생에는 항상 선택이 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렸다.

멍청하고 편협하고 부도덕한 자들만이 다른 사람의 선택을 두고 왈가왈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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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꿈이란 무의식에 이르는 왕도

자신의 꿈을 분석하면, 두려움이나 은밀한 갈망, 마음속 생각 등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7. 신경증이란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는 것

불확실성이란 가장 끔찍한 감정의 하나로서, 모든 사람을 나름대로 콕콕 찌른다. 

 

서재에서 찍은 프로이트 사진

 

8. 사람들은 비판받을 때 자신을 옹호할 수 있다. 그러나 찬사에 맞서기에는 무기력하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비판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노골적인 아첨을 들을 때면 다른 쪽으로 귀를 돌릴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9. 인간은 그 무엇도 절대 거부하지 않아. 그저 하나의 즐거움을 다른 즐거움으로 대체하는 것일 뿐이다. 

 

10. 사람은 힘과 자신감을 계속 바깥에서 찾는데, 실상은 자기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 힘과 자신감은 언제나 거기에 있었다. 

자신감이란 자신을 믿는 것이다.

이게 우리 각자가 알아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우리 손에 달렸다. 언제나 그랬다.

하지만 우리는 갖고 싶은 것만 갖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우리는 사물을 감정적으로 색칠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면서 현실이 우리 요구와 일치하지 않을 때마다 괴로워한다. 우리의 문제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힘을 확신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적 측면이다. 

 

흉상 조각가 앞에 서 있는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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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남녀 관계2019. 5. 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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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 여성이 되는 방법 5가지  

 

매력(力)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이다. 

이보다 좀 더 크거나 약간 부정적인 뉘앙스가 담긴다면 마력(力)이 되겠다.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인 눈길을 끌어들이고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능력인 매력을 누구든 지니고 싶어 한다. 사람이 아주 망가진 경우만 아니라면 그렇지 않겠나? 

 

매력적인 여성이 되는 길 5가지

그런데 진정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단순히 예쁜 얼굴과 잘 빠진 몸매만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예쁜 사람'보다는 '매력적인 사람'이 몇 수 더 위에 있다. 진정한 매력의 힘은 사람의 겉모습과 내면 세계, 또 몇몇 심리적 기법 같은 것이 잘 어우러짐으로써 나타날 수 있다

100퍼센트 매력을 안기는 기법 몇 가지를 소개.

 

1. 자신감을 가지라

- 매력의 핵심이요 구성 요소들 가운데 으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나 자신감이다. 자신감 충만한 이들은 사람들을 매료하고 눈길을 끈다. 그러나 또 늘 조심할 것은... 이 귀중한 자신감이 자칫 오만이나 자기애, 나르시시즘으로 넘어가선 안 돼. 

- 건강한 자신감은 우리가 자신의 강한 측면이며 장점을 아는 동시에 자신의 부족한 점도 알 때 생겨난다. 이때 우리는 자신의 모자라는 점을 잘 인식하여 그걸 채우려고 날마다 노력한다. 자신감은 또 다른 측면들로도 결정된다. 여기엔 건강한 자부심, 자존감, 겸손 등이 들어간다. 이때 비로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열린 자세를 내보이며 소통에서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 

참고: 남자가 여자한테 인정하지 않는 것  

 

2. 남들이 흉내 내지 못할 독특한 사람이 되라 

- 비슷한 옷차림, 비슷한 헤어 스타일, 비슷한 사고방식...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부품 같은 사람들 무리에서는 약간의 개성만 갖추어도 두드러진다. 하지만 독특함을 드러내면 사회의 비판을 받거나 나아가 고립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견문 좁고 속이 좁아서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면 최소한 문제는 안 생겨'를 모토로 하는 소인배는 다른 사람의 독특함을 가리켜 '튄다'고 나무라기도 한다. 

- 물론, 툭 불거진 코나 과체중, 외모의 어떤 ‘결점’ 등이 자신감 갖추는 데 진짜 장애가 될 수 있다. 그때 우리는 자신의 매력에 의문을 품게 돼. 

- 고정관념이나 정형화된 틀 깨기를 겁내지 말라. 그러지 말고 자신의 독특함을, 둘도 없는 내면세계를 세상에 보여주라. 자신의 장점과 가치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라. 자신만의 장점과 가치는 누구한테나 있는 법이다. 

- 그리고 아름다움은 그걸 보는 사람의 눈에 들어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3. 비언어 소통을 활용하라

 

자세, 제스처, 비언어 소통 수단

 

- 매력은 눈길에서 시작된다. 주변 사람들과 눈길 맞추는 법을 익히는 게 중요해. 

- 어떤 상황에서 어떤 자세를 취할지도 생각해 보라. 반듯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써 우리는 무엇을 얻나?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 인식이다. 올바른 자세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뿐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도 영향을 미친다. 

자세가 올바를 때 우리는 더 자신 있게 느끼게 된다. 팔짱 끼거나 다리 꼬는 것은 당신의 폐쇄성과 자신감 부족을 드러낸다. 자기 몸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 성과는 오래 걸리지 않아 나타날 것. (*이건 남자들에게도 물론 한없이 중요하다. 참고: 알파 남성이 되는 길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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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감 능력이 아주 중요해

공감은 다른 사람의 현재 감정 상태를 수긍하고 찬성하여 자신도 그렇게 느끼는 의식적인 행위. 

- 상대방 얘기를 주의 깊게 듣고 공감을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한테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일 것이 분명하다. 감정적 친밀함을 만들어 낼 줄 아는 능력이 아주 중요해. 이와 달리, 자신에 관해서 얘기하며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사람들은 늘 자기 좋은 점만 강조하는 바람에 편안한 소통 상황을 만들지 못한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과 우호적으로 접촉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이건 아주 간단하다. 대화 상대에게 자신의 진정 어린 관심을 내보이라. 그러면 당신은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 될 것. 

 

5. 자신만의 특이한 풍미를 찾으라 

이미 언급했듯이, 만약 자신을 표준 틀에 집어넣고 사회나 동아리의 입맛과 요구에 맞추려 든다면, 당신은 군중 속에서 녹아 없어지고 평범함의 바다에 빠질 위험이 있다. 그런 상태에서 무슨 매력 타령을 할 수 있겠나.

- 단조롭고 밋밋한 무리에 파묻혀 덩달아 시들어 가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독특한 풍미(味), 당신을 차별화할 디테일을 찾아내라. 옷차림, 독특한 헤어 스타일, 멋진 액세서리 등이 되겠지. 

- 그러나 당신의 그런 독특함이 당신의 내면세계와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안 그러면 외려 뭔가 어색하여 스스로 불편해질 것이다. 또한 노력한 만큼 바라는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것이다.


정리

자신의 둘도 없이 독특한 이미지를 꾸준히 가꿔야 한다. 여기에는 자기 인식도 들어간다. 자신을 알 때 우리는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알게 된다. 자신의 강한 측면들을 알게 되면, 마법 같은 매력을 발견할 것. 

주변 사람들 눈에 매력적인 여성이 된 뒤 이 재능을 유지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점도 기억하라. 

만약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의 힘을 믿는다면, 이성과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생 좋은 벗들을 얻을 수도 있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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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스피치를 잘 준비하게 돕는 방법  

- 좋은 스피치의 법칙 7가지와 기법 5가지  

 

 

“생각하기란 사람의 주된 능력이며, 

그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 함은 사람의 주된 욕구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전파하는 것은 사람이 누리는 가장 소중한 자유입니다.” 

- 삐에르 부아스트: 프랑스의 사전 편찬자, 시인

 

 

사실, 대다수 사람들은 분명하고 생생하며 설득력 있게 말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날에는 아이들이 일찍부터 스피치 기법을 두루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당신의 아이가 과제물을 발표하고 각종 스피치 경연이나 디베이팅에 참여한다면, 스피치 주요 기법을 미리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중의 주목을 끌며 내내 귀를 기울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칙 1. <주제를 알아야 합니다>

말할 대상과 자료를 잘 파악하고 습득해야겠지요.

스피치 목표를 정하세요.

스피치 계획을 세우세요.

더듬지 않고 텍스트를 말하도록 연습합니다. 

참고: 

데일 카네기가 권하는 스피치 시작

퍼블릭 스피킹(13) 청중 분석

퍼블릭 스피킹(27) 스피치 토픽

(28) 당신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가요?

 

법칙 2. <단정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옷차림> 

외양에도 신경을 좀 써야 합니다. 옷차림은 본인에게 편하고 보는 사람들 마음을 끄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법칙 3. <당당하게 등장합니다>

연단이나 무대, 청중 앞에서 나설 때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움직임을 연습해야 합니다.

스피치 성공은 청중 앞에 나서는 모습에서 많이 결정됩니다.

첫인상이 처음 30초 안에 형성된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에요. 처음에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나중에 바꾸려 하면, 몇 배나 더 힘들기 마련이지요. 

참고: 

신체언어와 강력한 speaker

비언어적 소통

체언어 카드책 2 개관, 유형  

 

법칙 4. <자연스럽게 행동합니다>

청중 앞에서 행하는 동작이나 몸가짐은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두 손을 계속 탁자나 연단 위에 올려 둔 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딱딱해요. 어색해요. 말이 자연스레 나오기 힘듭니다.

헛기침을 삼가며, 틀에 박힌 행동은 피합니다.

군더더기 말이나 기계적으로 쓰는 표현은 스피치에서 제거합니다.

아주 가볍게 미소 짓는 것이 좋아요.

 

법칙 5. <화자/스피커의 자세>

두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바로 그 정도로만 벌립니다. 만약 두 발을 어깨 너비보다 더 좁게 벌리고 있다면, 자세가 불안정하다고 느낄 겁니다. 두 발을 떠받치는 면적이 아주 작으니까요. (두 발을 맞댄 채 서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힘들지요!) 어깨보다 더 넓게 벌린다면, 보는 이들한테 거들먹거리거나 건방지다는 느낌을 주기 쉽습니다.

어깨는 양쪽이 수평을 이루면서 뒤로 살짝 젖히고, 가슴은 평소보다 조금 더 내밀어 보세요.

또 아래턱은 수평선보다 살짝 위로 올립니다.

두 눈은 물론 앞에 있는 사람들을 친근하게 바라봐야겠지요?  

 

법칙 6. <미소>

얼굴에는 ‘모나리자의 미소’를 띱니다.

즉, 가벼운 미소, 혹은 본격적으로 미소 짓기 직전의 상태 같은 거예요.

만약 표정이 맥 빠지거나 무덤덤하다면, 보는 사람들 기분이 산뜻하지 못하겠지요? 적극성도 성의도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가벼운 미소를 짓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하냐구요? 양쪽 입가를 살짝 올리면 돼요! 

참고: 

미소 지어야 하는 이유 7가지

마스크로 이용하는 미소 (오디오)

생활에 직결되는 몸짓말

 

법칙 7. <시작할 때의 모습 그대로 계속 이어갑니다> 

앞에 나오자마자, 혹은 청중에게 소개된 뒤에 곧장 입을 떼지는 마세요.

잠시 사이를 (휴지를) 두면서, 앞에 있는 사람들을 3-4초 동안 둘러보세요.

그러면서 그들과 처음 눈길을 맞추는 겁니다.

스피치 초반에는 말을 빨리 하지 말아요. 약간 느린 듯하되 또박또박 시작하세요.

그 다음부터는 아래에 소개하는 스피치 기법을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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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8. <눈길 맞춤>

스피치하면서 간간이 청자들과 눈길을 맞추도록 애쓰세요. 

참고: 통에서 눈길의 중요성

 

기법 9. <자기 목소리를 잘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말소리가 단조롭고 지루하게 울려서는 안 됩니다.

더 중요한 대목에서는 좀 더 큰 소리로 말하세요.

스피치 내용에 따라, 좀 더 크거나 나직하게, 좀 더 빠르거나 느리게, 또 아주 빠르게, 또 보통 속도로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듣는 사람들이 귀를 더 쫑긋 세우게 되니까요. 

참고: 

목소리 울림의 중요성

(37) 목소리 활용

(36) 목소리 운용  

 

기법 10. <중요한 대목을 따로 강조하는 게 좋아요>

전달하는 내용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이나 핵심 메시지에 듣는 이들이 더 주목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이런 어구를 이용할 필요가 있겠지요. 

“여기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점은 바로...” 등등. 

 

어떤 대목이나 핵심 사안을 강조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휴지를 더 길게 취하기,

의미심장한 눈길을 객석에 보내기,

대목에 걸맞은 특별한 제스처를 이용하기,

억양을 올리거나 낮추기 등. 

 

기법 11. <명료함>

말은 똑똑히 들리고 명확하고 논리가 닿으며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밋밋한 말과 ‘입속에서 우물거리는 말’을 피해야 돼요. 

참고: 

좋은 딕션과 목소리

(55) 딕션 연습

(54) 발음

딕션 훈련 깐 콩깍지

 

기법 12. <호흡>

숨 들이쉴 때 가슴을 더 펴고, 전체적으로 편하게 호흡하도록 합니다.

어떤 어구를 말하기 전에, 최대한 들이쉴 수 있는 공기의 80%로 폐를 채웁니다.

좋은 스피치에는 ‘횡격막 호흡’이 필수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횡격막-늑간근 호흡’인데, 이 호흡법을 평소에 충분히 익힐 필요가 있어요. 

숨을 충분히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 스피치 두려움을 가라앉힐 수도 있습니다.

<4초 법칙>을 이용하세요. 즉, 4초 동안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쉰 뒤, 4초 동안 숨을 멈추었다가, 또 4초 동안 천천히 고르게 숨을 내쉬는 것이지요. 

참고: 

(53) 올바른 호흡 연습

(71) 호흡 키우고 목청 틔우기 실전

호흡 실습

언어 호흡

 


지금까지 소개한 법칙이나 기법은

사실 낱낱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동시에 서로 연관돼 작동하면서 ‘좋은 스피치’를 만드는 요소들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그 각각을 충분히 익힌 뒤에 또 종합적으로 연습하도록 이끌 필요가 있습니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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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진행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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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공포를 날리는 

  <자신감 강화 방법 24가지 - 완결판>  

 

1. 몸가축하기 

아주 당연한 얘긴가? 하지만, 누군가가 당신의 신선하지 못한 호흡이나 땀 냄새를 느끼거나 텁수룩한 수염에 눈길 돌릴 수 있는 상황은, 당신의 자기평가와 기분 상태에 극히 바람직하지 못해. 즉, 몸가축에 신경 써야 한다는 뜻. 손톱 깨끗이, 가능하다면 매니큐어와 페디큐어. 헤어스타일도 단정해야.

 

자신감

 

2. 옷매무새 

외양은, 자기 자신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듯이, 당신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지각에 큰 역할. 단정하고 깔끔하고 스타일 있는 옷차림을 갖추면 기분이 좋아지며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 전전긍긍하지 않게 돼. 옷차림과 옷매무시를 통해, 스스로 성공적인 사람이며 세상 ‘정복할’ 태세가 돼 있다고 느낄 수 있어. 

<잘 차려입는다>는 것이, 비싼 구두나 고가의 명품을 갖춰야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야. 필요하다면 유행에 맞춰 입고, 코디나 최소한 친구들에게 조언 구하면 돼.

 

3. 운동하기 

몸맨두리를 다듬을 필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균형 있는 몸매가 유지될 뿐 아니라 건강도 향상될 것. 체중 줄이거나 근육 키우고 싶다면, 매일 운동하는 습관 들이면 돼. 신선한 공기 속에서 규칙적으로 산보. 좋은 몸매며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자신감이 생길 것. 

 

4. 악습 떨치기 

과음, 흡연, 마약류 복용. 니코틴과 코카인, 헤로인 부류의 약물은 차단해야. 흡연은 신체 건강에 치명적이지만, 다른 약물 의존처럼 특히 <자신감을 약화>시킨다. 과음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자신감을 잃게 하여, 사회에서 멀어지는 원인이 될 것. 사실, 이를 거꾸로 보자면, <사회와 효과적으로 접촉하기 위해서는 바로 자신감이 필요>한 것. 

 

5. 좋은 자세 유지하기 

중요해. 스트레스받는 상황에서는 어깨를 비롯해 온몸이 움츠리고 숨으려 드는데, 이건 그 상황에 자신 없게 대하는 결과이다. 그 반대로, 등과 어깨를 편다. 폐가 충분히 호흡할 수 있게 한다. 나쁜 자세는 부자연스러우며 내부 장기에 압박을 가하고, 그런 점을 몸이 주인한테 알리려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기분이 나빠지는 것. 이런 작용이 때론 감지되지 않고 계속 벌어져, 몇 년 동안, 혹은 평생. 

그렇기에 몸을 반듯이 펴고, 자세에 유의해야 한다. 척추가 휘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자신에게 옐로카드를 주고 곧추 펴도록 애쓴다. 자세를 반듯이 하면, 실제로 좋은 기분 만들고 높은 수준의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좋아.

 

6. 이완하기 

자유롭고 편안한 상태, 누군들 이를 원치 않으랴. 몸에서, 근육에서 (나아가 심리에서도) 긴장을 풀어. 눕거나 앉거나 서 있든지, 혹은 걷더라도, 긴장을 최대한 줄이고 이완 상태가 되게 한다. 불필요한 움직임은 금물. 손(바닥)에서 힘을 빼. 대화하면서도 두 손을 꾹 움켜쥐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불필요하게 긴장해 있다는 징표. 공격적이라는 인상을 줄지도 몰라. 이완이 더 잘 되게 하려면, 주변에서 벌어지는 것에 눈길을 최대한 돌리는 것도 방법. 

참고:유유화화(柳柳花花)

목소리 부드럽게 만들기

이완의 임펄스

긴장과 목소리

이완을 위한 커플 포즈 12가지

 

7. 미소 짓기 

이건 인생 전반에 필요한 얘기. 인생길을 미소 지으며 가자. 이건 자신감에도 실제로 작용해. 자기 자신을 더 좋게 느끼게 돼. 다음 제시에는 근거가 확실해. (작은 노력을 들여서라도) 일부러 짓는 미소는 부정적인 생각을 내쫓는다. 반대 효과가 생겨. 만약, 좋은 생각을 하여 미소와 기쁨이 일어난다면, 미소는 또 뇌로 하여금 그에 걸맞게 반응하도록 만들지 못하겠는가? 미소가 아니라, 그렇게 하겠다는 의향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어. 아무튼, 이게 먹혀든다는 점이 중요해.

참고: 마스크로 이용하는 미소 (오디오)

미소에 관한 금언

미소 지어야 하는 이유 7가지

 

8. 느긋하게 말하기 

이건 상당히 간단한 것이지만, 말투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받아들이는 데 영향을 미쳐. 무엇에 정통하고 (권위 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은, 빠르지 않지만 명료하고 정확하게 말한다. 말하기 자체를 통해 자신감이 드러나며, 그걸 주변 사람들이 느낀다. 

빠르지 않으며 명확한 말은 받아들이기가 편해.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더 빨리 말하려 든다, 말을 더 빨리 끝내고 싶어 하며 들을 가치가 없는 뭔가를 듣게 하려는 조급함에서. 더 천천히 말하려 애쓰라, 그러면 자신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될 것. 물론, 너무 느리게 말하면 안 되겠지, 차분하고 균형 있게 말하라.

참고: 알파 사나이 - 여성들에게 인기 끄는 비결

알파 남성이 되는 길 5가지   

 

9. 결심하기 

이건 가장 중요한 항목 축에 들 것. 인생의 모든 변화는 달라지겠다는 결정을 내린 뒤에, 결심한 뒤에, 일어난다. 더 자신만만한 사람이 되겠다고 작심하라.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을 다 하고, 지식과 기술을 얻고, 실전 경험을 습득하고, 또 당연히 그 작업에 시간을 쏟겠다고 마음먹기가 중요해. 이 결심이 확고하며 아주 진지해야 한다는, 이 결심을 일주일이나 한 달 지나서도 까먹지 않아야 한다는,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 되려는 목표에 매일 한 발씩 다가서겠다는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는... 그런 점들이 관건.

 

10. 현재에서 사는 걸 익히기 

과거는 지나간 것, 미래는 아직 없는 것. 과거 실수를 두고 자책하는 짓은 그만해, 그건 과거에 있었던 일이고 지나간 것은 무엇이든 바꿀 수 없어, 그냥 잊을 수만 있을 뿐. 과거 경험에서 교훈을 취하되, 그건 그냥 과거에 남겨 두라. 현재에서 사는 걸 익히라, 그것만이 의미 있다. <now & here>

 참고: (22) 마인드는 지금 순간을 회피하려 든다

(14) 지금 순간의 힘에 다가서기

(12) 지금 순간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어

(8) 두려움의 근본 원인

(11) 시간이란 망상에서 벗어나기

 

11.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하기 

마음가짐이 (정신자세가, 사고방식이) 삶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든 상관없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우리 삶에 드러나거나, 최소한 삶에 가장 강하게 작용해. 특히 지배적인 사고방식이 자신감에 영향을 끼치겠지. 만약 자신을, 자신에 대한 주변 사람들 태도를, 부정적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자신감과 자기평가도 그에 걸맞게 낮아질 수밖에. 

이것이 소위 ‘매력 법칙’과 관련된 것인지, 혹은 사고방식에 대해 우리네 무의식이 주는 흔한 응답인지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아. 그보다는, 마음가짐이 (사고방식이) 우리네 삶에 실제로 영향 미친다는 점이 중요해. 그렇기에,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잘 인식하도록 해야 돼. 그리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즉시, 긍정적인 뭔가로 생각을 돌려야겠지. <긍정적 사고방식>에 관한 디테일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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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확신을 자주 소리 내어 말하기 

확신 그 자체만으로야 물론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 되기 어렵지만, 이건 우리네 무의식 깊숙이 뿌리내린 제한적 소신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아주 좋은 보조 수단. 무의식 깊숙한 곳에서 꽁꽁 묶여 있는 소신을 표출하는 것으로 시작하자. 어떤 상황에서 자신 있게 행동하는 데 방해가 되며 자주 반복되고 서로 연관된 생각들을 목록으로 작성. 다음에는 이 속박된 소신을 뒤집어 단호한 소신인 확신으로 만드는 것. 그것을 일일이 기록하고 매일 최대한 자주 소리 내어 말한다. 

참고: (56) 자기 암시

(67) 자기 기분 조율하기

 

13. 자신을 알기 

자기인식은 자신감 형성에 중요해. 우리는 자기 내부의 적을 알아야 해, 바로 무소신과 낮은 자기평가를! 자신을 낮게 평가한다면, 그 원인을 분석해 봐야겠지. 당신은 (소중한) 자신을 왜 부정적 각도에서 생각하는 거야? 

자기 생각에 귀 기울이고, 일지를 만들어 자신에 대한 생각을 기록하라.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 원인을 찾으라. 자신의 한계를 알아보고, 그게 허구적인 것인지 정말 그런 것인지 결정하라. 자신의 강점과 약점 알기, 가능하다면 약점 보강하기, 등을 자기인식에 포함할 수 있다. 

 

14. 강점에 집중하기 

자기인식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장단점을 안다. 약점을 보강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차라리 강점에 집중하도록 애쓰고, 그러다 보면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될 것. “내 강점들이 바로 나야” 하는 인식에서 시작하자. 물론 약점도 잊어서는 안 되겠지. 중요한 점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고 바꾸기 불가능한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노트르담의 꼽추한테서 혹을 떼어낸다면?)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기

 

15.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다시금 ‘자신을 알기’부터 시작하는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강점과 약점도 다 그대로. 물론,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약한 측면들은 우리네 무의식이 받아들일 수 없을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란 우리네 어떤 자질에, 그것이 아무리 부정적인 것일지라도, 부정적인 느낌을 표해서는 안 된다는 뜻. 그래, 우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야, 하지만 그렇게 시작하면서 그 상태에 그냥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에 집중하는 전략을 키울 수 있고, 그래야겠지.

 

16. 자기 몸을 사랑하기 

거울로 본다. 어떤 느낌이 드나? 마음에 드나, 아니면 불룩한 아랫배나 빈약한 근육에 불만인가. 많은 경우, 자기 몸매에 부정적 느낌을 맛볼지도 몰라.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가운데 하나인 이 항목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축에 속해. 우리는 자기 몸을 사랑해야. 자연이 선사한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여러모로 좋아. 만약 과체중이나 빈약한 근육이 못마땅하다면, 운동이나 다이어트, 적절한 식사로 바꾸면 돼. 하지만,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냥 받아들여야지, 달리 두수가 있겠어? 우리 몸을 애정과 존중으로 대하자.

 

17.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그에 맞춰 살기 

당신 삶의 원칙은 무엇인가? 원칙을 모르고 원칙이 없이, 혹은 있다 해도 따르지 않으면, 우리는 인생을 (목적 없는)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 위험을 감수해야 돼. 우리네 삶이 건물이라면, 삶의 원칙들은 기초 역할을 하겠지. 기초가 든든하다면, 건물은 흔들리거나 무너질 염려 없이 튼튼하게 버틸 거야. 견고한 원칙들은 자신감에 아주 중요해. 원칙에 의거해 행동하면서, 우리는 확신 있게 행동하고, 그게 우리한테 옳은 것임을 알며, 주변 사람들 생각에 흔들리지 않아, 그럼으로써 죄책감에서 벗어나기도 해. “나에겐 삶의 원칙이 있던가?” 고민할 가치가 있는 물음. 만약 있다면, “난 그 원칙들에 맞게 살고 있는가?” 이 또한... 

 

18. 확신 있고 단호하게 행동하기 

목표 달성과 인생 성공에 긍정적인 생각 하나만으로는 부족해, 그 적극적인 생각을 행동에 집어넣고 실행해야겠지. 실제로 해 보고 또 해 봐야 한다. 행동은 자신감 키우는 핵심. 한 번 행하고 두 번, 세 번 실행하다 보면, 그다음에는 실행이 더 쉬워지면서 당신이 하는 것에 한층 더 큰 자신감을 얻게 돼. 자,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이런 생각을 행동으로 드러내는 거야.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이듯이, 당신이 행하는 것도 당신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라. 그런 만큼 우리는 행하는 것을 바꾸면서, 우리 자체를 바꾸어 가는 것.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명쾌하게) 행동하라, 수단을 강구하고, “난 할 수 없어” 따위 생각과 말은 내던지시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자. (그 반대도 물론 마찬가지!) 우리 행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자. 

 

19. 지식 쌓기 

이는 자신감 키우는 최상의 방법들 중 하나. 자신 없다고 느끼는 분야의 지식을 채우라. 대중 스피치 앞두고 불안감을 느낀다면, 아주 많은 이들 역시 그렇지만,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 이들은 얼마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두라. 대중 스피치에 관해, 그때 겪어야 하는 두려움 극복 방법에 관해, 더 많은 지식을 얻으라. 아는 것이 힘! 

이런 지식을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어, 거기서 당신이 흥미 갖는 분야와 관련된 글이며 서적을 많이 발견할 것. 각종 포럼에 참여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라. (*목소리와 소통과 각종 스피치 형태에 관한 지식과 경험은 <나나나 커뮤니티> 온라인 트레이닝에서 확실하고 미덥게 접할 수 있어!) 긴요한 지식을 갖추면서, 우리는 그 지식에 걸맞은 분야에서 자신 있게 행동할 기회를 더 많이 얻는 것.

 

지식 쌓고 실행하기

 

20. 실행하기 

앞의 두 항목에서 언급되기도 했지만, 이 조언에 각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어. 우리네 실제 기량은, 지식과 비슷하게, 뉴런들의 강한 연결 형태로 뇌세포들에서 굳어진다. 더 많이 실행할수록, 이 연결이 더 단단해져. 어떤 행위를 반복하면 뉴런의 연결이 더 강해진다. 

예를 들어, 독수리 타법이 아니라 손가락 열 개를 다 사용해 타이핑하는 방법, 더 자주 실행할수록, 손가락들이 더 확실하게 움직이게 될 것. 날이 갈수록 오타가 줄어들며 자판 두드리는 속도가 커지지 않나? 이는, 우리네 삶의 모든 영역에서도 마찬가지.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더 많이 실행할수록 우리는 더 자신 있게 행동하게 되며 자신감도 더 커질 것. 

 

21. 미리 준비하기 

뭔가를 썩 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자신감 충만한 사람 되기가 꽤나 힘들다. 그런 느낌을 떨치라, 주저하게 되는 것을 충분히 준비하면서. 예를 들어, 시험 치러야 하는데 준비를 안 했다면, 자신 있게 시험장에 들어서기는 심히 어려워. 시험을 잘 준비했다면 자신감이 더 커지겠지. 

우리네 삶을, 당연히 준비할 필요가 있는, 하나의 큰 시험이라고 상상하자. “아, 나한테는 필수적인 지식과 경험이 다 있으니까, 크게 준비하지 않아도 잘 될 거야” 하고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실제로는, 시험과목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해도, 준비하고 좀 더 보충하면 자신감이 더 충만해지지 않을까?

 

22. 자신만만했던 상태를 기억해 두기

가장 자신만만했던 상황을 기억하라. 그때 겪었던 자신감을 맛보도록 노력한다. 그 상태를 기억하여 지금 위축되는 상황으로 옮기려 애쓰라. 자신만만한 상태 떠올리는 훈련을 더 자주 할수록,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 그 상태를 더 쉽고 빨리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23. 목표 찾기 

여기서 목표란, 한 해나 5년 안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생 추구할 것을 뜻해. 인생 목표가 당신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면서, 인생에 의미와 방향을 안긴다. 우리가 만약 어디로 갈지, 왜 사는지를 안다면, 자신감이 아주 커질 것. 이리저리 헤매지 않을 것이요, 자신을 위해 스스로 정한 길을 갈 것이요, 자신의 목표와 그걸 이뤄야 한다는 점을 확신하게 되니까. 자신의 목표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고 그 목표를 늘 기억한다면, 자신감을 강화할 뿐 아니라 인생에서 큰 정점에 이르게 되기도 한다.

 

24. 크지 않은 목표들을 잡아 달성하기

사람들은 종종 지나치게 큰 목표를 잡는 함정에 빠진다. 달성하기 위해 들일 준비가 돼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목표를 잡기 일쑤니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잡고, 달성하자. 하다못해 작은 것일지라도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신감이 커지는 것. 크지 않은 목표 하나를 이룬 뒤, 그것보다 조금 더 어려울 수도 있는 목표를 또 설정하라. 장대높이뛰기의 바를 점차 올리면서 설정한 목표들을 달성하다 보면, 자신감이 커질 뿐 아니라 인생의 큰 성공에도 다가서게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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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변가들에게 있는 일곱 가지 스킬  

 

하나, 상대방 얘기를 잘 듣는다. 

말 잘하는 사람치고 상대방이 하는 말을 경청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들어야, 자신도 그에 맞게 적절한 말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게다가 경청 자세는 상대에게 호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자신의 말도 상대가 경청하게 하는 방법이다. 
잘 듣는 것이 곧 잘 말하는 것의 시작. 

 

달변가들에게 있는 스킬 7가지

 

둘, 시나리오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머릿속에서 즉흥적으로 떠오른 생각을 입으로 옮기기에는 한계가 있다.

달변가들은 대개 시나리오를 미리 그려 보고 말을 한다.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를 앞두고 머릿속에서 내가 어떻게 얘기하면, 상대는 어떻게 얘기할 것이고, 그럼 난 어떻게 대응하겠다, 등을 미리 그려보는 것. 

그러면 훨씬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말이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

 

생각나는 대로 무조건 입을 놀리기 전에, 머릿속에서 한번 생각하고 판단해 본다.

그러면 말이 너무 느려지지 않을까, 걱정되나?

연습을 통해 그렇게 말하는 데 익숙해지면, 1초에도 머릿속에서 여러 문장을 되새길 수 있게 될 것. 

 

셋,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말하기 기량에서 자신감은 50% 이상을 차지한다.  

그렇다고 틀리거나 부정확한 내용을 자신 있게 한다는 뜻은 아니다.

정확한 얘기를 자신 있게 하면 신뢰감을 얻으며, 아울러 설득도 쉽게 된다.

같은 말이라도 당당하게 함과 그렇지 않음에는 차이가 크다.

말끝을 흐림은 절대 금물, 발음이 부정확해도 안 된다

☞ 말끝 집어삼키며 우물우물 말하기

 

하려는 얘기를 또박또박 정확하고 자신 있게 전달하도록 노력한다.

말로 먹고사는 경우가 아닌 한, 말을 하다가 조금씩 실수한다 해도 무방하다. 

자신감을 갖고 과감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목소리를 키우고 높이라는 뜻은 아니다.

자신감은 큰 목소리가 아니라, 명확함과 당당함의 문제. 

 

넷, 신속한 정보 수집 능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얘기에는 듣는 사람도 집중을 잘 하게 한다. 

다들 아는 빤한 얘기를 늘어놓거나, 한 얘기 하고 또 하는 것은 곤란하다.

정보 수집 능력은 말 잘하는 사람의 필수 자질.

특히 유행하는 트렌드나 이슈, 유머 등에서는 정보 수집 능력에 비례하여 달변 정도가 가늠된다.

 

자신만의 정보 수집 경로를 만들어 두고, 꾸준히 새로운 정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매일 신문 읽기는 기본이고, 전문 분야 잡지는 꼭 구독해서 가치 있는 정보를 확보하며, 필요한 뉴스레터는 꼬박꼬박 챙겨서 받기도 해야 한다. 특히 차를 타고 이동할 때 라디오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청취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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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말을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말은 글과 다르게 한번 내뱉으면 주워 담거나 고칠 수가 없다. 

끊임없이 줄줄 떠드는 것이 말을 잘 하는 게 아니다.

그런 말발은 나이트클럽에서나 써먹을 수 있을 뿐 쓸만한 데가 그리 많지는 않다.

 

필요한 말을 신중하고 적절하게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달변가가 될 수 있다는 뜻. 

 

여섯, 아는 것이 많아야 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의 얘기를 할 경우에는 내용 다양하게 말이 술술 풀리게 된다.

자신이 하는 일이나 전문 분야에 대해서는 상대보다 더 많이 알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 해도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말을 더 잘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런 특정 분야는 대개 자신의 관심사에 해당되는 분야.

 

연애나 술 얘기에는 침 튀기며 얘기하다가도, 정작 필요하고 중요한 얘길 해야 할 자리에선 말을 잘 못한다는 사람은 반성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관심사를 좀 더 생산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로 옮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곱, 여유가 있어야 한다. 

앞에서 제시한 여섯 가지 요소를 갖춘 다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말해야 한다.

조급해지면 말도 빨라지고, 해야 할 말도 놓치게 된다.

여유를 가지고 말한다면 훨씬 더 조리 있고 차분하게 상대를 설득시킬 수도 있을 것이며, 유머나 재치도 자연스레 나온다.

얘기 도중 간간이 섞여 나오는 유머는 상대방 주의를 사로잡는데 효과적이다. 

말할 때 흥분은 금물, 여유를 갖도록 애쓰고, 말 템포도 스스로 적절히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말하는 것은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
일방적으로 속사포처럼 떠들고 사라진다면 그건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소음을 만든 것이다
잔잔한 미소를 지으면서 여유롭게 말을 한다면, 달변가라는 평가를 얻기에 충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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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자신감2019. 5. 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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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을 키우려면? (2)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거리에서, 상점에서...

모르는 누군가와 자연스럽고 편하게 얘기 나눈다는 것이 수줍음 많은 이들에겐 놀라운 일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건 자신감 증대에 크게 도움 되며, 나아가서는 <효과적인 소통 방법>의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안면 트고 인사 나누고, 대화를 시작하고 엮어 가는 훈련의 기본 접근법을 알아본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실습

 

#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실습

먼저,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를 겁낼 필요는 없다.

심각한 문제를 두고 논쟁하는 게 아니지 않는가.

가벼운 말을 건네고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듣고 또 내 얘기를 하면서, 몇 마디만 주고받으면 충분하다.  

어떤 상황, 어떤 순간에 사람들이 늘 대화하려 드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겠다. 이건 정상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trial balloon을 띄우듯이, 상대방 의향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방법 1. 

상대방이 소통할 의향이 있는지, 그럴 기분인지 아닌지를 짧은 어구나 한 단어로 알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낯선 사람과 함께 승강기에 타게 됐을 때 가장 일반적인 얘기를 꺼낸다.

"날이 갑자기 차가워졌어요" 혹은 "눈이 내릴 것 같네요" 등등. 

상대가 응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 굳이 소통하려 들 필요가 없다.

가벼운 몇 마디를 주고받으려는 시도에 기꺼이 반응하는 이들만 택하면 된다. 

 

이 훈련 역시 난이도를 조금씩 높일 필요가 있다. 승강기에서 잘 아는 이들과 얘기 나누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엔 조금 아는 사람들과, 또 그 다음엔 낯선 사람들과. 승강기에서 대화 엮는 훈련이 웬만큼 됐다면, 이제 (은행 창구 앞이나 상점 등) 줄에 서 있을 때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는 훈련으로 넘어간다. 


방법 2. 

자신감을 키우고 매끈하며 균형 잡힌 대화 나누는 법을 익히려면, 집에서 따로 더 훈련해야 한다.

어떤 것이든 (하다못해 조반으로 뭘 먹었는지 등) 이야기 주제를 택하여 5-6분 동안 고양이나 애완견, 금붕어를 앞에 두고 신나게 얘기한다. 하다못해 거울한테 신나게 얘기하라. 

 

방법 3. 

컴플리멘트는 대화 시작에 늘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상대방한테서 정말 좋은 점을 찾아내면 자연스러운 컴플리멘트를 끄집어내기 좋다.

상대방의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고 말하거나, 그 곁에 있는 어린애가 아주 귀엽다고 칭찬하라. (이때 컴플리멘트가 아부처럼 들리게 해선 안 될 일이다. 

참고: 찬사(compliment)와 아부

 

방법 4. 

간단한 물음 역시 대화를 엮는 좋은 수단.

상점에서 곁에 있는 다른 구매자에게, 이 제품을 잘 아는지,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등을 물어보라. (많은 경우, 상대는 기꺼이 알려줄 것이다.) 카페에서 종업원에게 물으라. "메뉴에 있는 이 음료는 무엇으로 어떻게 만드나요." 판매인들과 얘기 나누며 조언을 청하라. 약국에서 더 효능 좋은 연고를 추천해 달라고 청하라.

묻기만 하고 안 살 것이라 해서 물어보기를 주저하지 말라. 당신이 꼭 물건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통계를 보면, 상점에 온 사람들 가운데 5%만 물건을 산다고 한다.

게다가 많은 경우, 물건을 더 많이 판다고 해서 보너스가 돌아가는 것도 아니기에, 판매인들은 당신이 뭔가를 사든 안 사든 크게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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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지속하는 방법 

대화를 활기차게 유지하면서 지속하는 방법에도 나름의 기술이 있다.

그걸 익히고 효과적으로 적용하면 된다. 먼저 가장 간단한 기술 두 가지만 알아보자.

사실, 이 정도만 잘 소화해도 유쾌한 대화 상대라는 평판을 얻기에 충분하다. 


방법 1. 

육하원칙(六何原則)에 충실한 질문 방법.

사람은 거의 누구나 말하기를 좋아하고, 자기가 하는 말을 상대가 잘 들어주기를 바란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 육하원칙에 의거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상대방 이야기에 물꼬가 터지게 하면 좋다.  

넌 그걸 언제 알았어?
이걸 누가 너한테 선물한 거야?
이걸 어떻게 해낸 건데?
이걸 어디서 찾았어?
왜 이 학교를 택했니?


방법 2. 

앵무새 흉내. 당신이 들은 말을 (상대가 한 말을) 반복하는 것도 대화 유지에 아주 좋다.

상대방 얘기의 마지막 2-3단어를 그냥 반복하되, 질문 형식으로 한다.

그러면 상대는 자신의 모놀로그를 계속할 것이고, 당신은 잘 듣기만 하면 된다.

상대방은 당신을 '유쾌한 대화 상대'로 여길 것이 분명하다. 

좋은 판매인들은 이런 기법을 알고 널리 이용한다. 그리하여 고객의 진짜 동기를 간파한 뒤 구매하는 쪽으로 노련하게 이끈다. 자신감은 저절로 생기지 않아.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다듬어 가는 작업에서 가장 힘든 점은 - <자신의 편안한 영역>을 벗어나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내면의 목소리가 ‘넌 이걸 꼭 해야 돼,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하고 떠들어대기 쉽다. 

그 말을 듣지 말라.

의지를 내보이라.

오늘 하루 미루다 보면 내일도 미루게 되기 십상이다.

싸우겠다고 단호하게 결정 내리면 이미 90%는 승리한 것이라고, 무장들은 말한다.

행동에 착수하라, 그 결과에 당신은 곧 놀랄 것.

 

자신감이란 하다못해 사소한 성취라도 맛본 뒤에야 비로소 나타난다. - Maxwell Maltz (1889-1975)

긍정적인 성과를 직접 거두는 맛을 보기 전에는, 새로운 일이 다 힘겹기 마련이다. 무엇을 시작하든지 모든 일이 다 그렇다.

자전거 배우기,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기술 익히기, 외과 전문의가 되기...

작은 성취 하나하나가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그러니 ‘수줍음을 어떻게 극복하지?’ 하고 중얼거리지만 말고, 그런 본보기며 사례를 그냥 따르는 것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처음에 작은 승리를 몇 가지 이루라. 성공적이며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수줍음이나 소심함, 쭈뼛거림, 축기 따위를 매일 조금씩 털어내는 데, 인내가 필요함은 물론이다.
변화를 위해 자신에게 시간을 좀 들이라.
그리고 자신을 늘 다독이고 칭찬하라.

그러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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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자신감2019. 5. 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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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수줍음(소심함) 정도는?  

 

수줍음, 소심함, 부끄러움, 쭈뼛거림, 어색함, 불편함, 위축, 축기, 주눅... 

Shyness는 딱히 정의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형태와 정도가 사람마다 상당히 다르며, 게다가 상황에 따라 또 바뀌기도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결국은 자신감 부재나 부족으로 이어지니까.

 

수줍음에는 경우에 따라 긍적적인 측면도 없지는 않지만, 대체로 이건 우리가 떨쳐내야 할 인간 속성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 원인을 파악하고, 극복 방법을 알아 일상에서 조금씩 고쳐 나가면 된다.

그 이전에 <나의 수줍음 정도>는 어떤지 알아보자. 

 

수줍음 소심함

 

아래에 60개 항목이 있다.

사람들이 느끼고 겪는 주된 두려움을 망라했다.

이건 또 <자기 평가>의 거울이라 할 수 있다.

이걸 살펴보고, 일상의 여러 분야와 구체적인 방향에서 자신의 일반적인 두려움 수준을 판단할 있을 것이다.

여기서 고려할 것은, 두려움에는 우리가 인식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다는 점. 

 

모든 서술을 주의 깊게 읽으시라.

각각이 당신과 어떻게든 연관되며, 어떤 수준에서는 들어맞을 수 있다.

또는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지 모른다. 즉, 당신과 무관한 것이 있을 수도 있다. 

서술에 100% 동의하면 - 우측에 10점을 매기라. 당신 상황에 딱 맞는다는 뜻이다. 
전혀 동의하지 않으면, 0점. 
절반쯤 동의하면, 5점. 
절반 이상 동의하면 - 수준과 정도에 걸맞게 6, 7, 8, 9점.
절반 이하 동의하면 - 역시 수준과 정도에 걸맞게 4, 3, 2, 1점으로 매기라.

 

이런 식으로 하면 적절하겠다.

각각의 서술을 읽으면서, 해당되는 경우를 5~10가지 떠올린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 당신 행동이 (느낌이) 얼마나 서술에 부합됐는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 예를 들어, 

여러 사람들과 나눈 대화 10번 가운데 평균 5번에서 나는 당혹감을 맛본다. 
10가지 일 가운데 3가지에서 난 리스크를 무릅쓴다. 
10번의 밤 가운데 한두 번 악몽을 꿀 수 있다. 등등. 

 

각 서술에서 자기 평가 점수를 매겨 합산한 뒤, 다음 포스트에 소개하는 분석을 보라. 

이 테스트는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관심사를 두고 하는 것인 만큼, 자신에게 최대한 객관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혹시, 이 테스트에 나오지 않는 두려움이 당신에게 있을지도 모른다. 원한다면, 그런 것들의 점수도 추가하라. 

 

shyness

 

<상황 서술> 

 

1) 아침부터 괜히 풀이 죽어서 자신감 없음을 느끼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2) 일반적으로, 뭔가에 억눌리고 묶이고 강제되어 불편하다는 느낌이 크다. 

3) 흥분하여 감정이 격앙될 때, 심장 고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쁘게 되며, 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몸이 굳으면서 뭔가 불쾌한 느낌이 생긴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많이 당황하는 편이다.

5) 여러 분야에서 대체로 위험 부담을 (리스크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6) 실패할까 염려가 커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어렵다. 

7)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믿을 만하지 못하다고 본다. 

8) 나한테 위압적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9) 시험 치를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중요한 만남을 앞둘 때, 걱정과 두려움이 들어 동요한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점수를 매기라.) 

10) 자신의 죽음을 겁낸다. 

 

11) (부모, 자녀 등) 가까운 이들의 삶과 건강을 늘 걱정한다. 

12) 이유 없이 불안해질 때가 더러 있다.  

13) 가끔씩 막 미칠 것 같다는 느낌에 빠진다.  

14) 걷잡지 못할 공포 (패닉) 상태를 겪은 적이 있다. 

15) 나에게 삶이란 죽음만큼이나 괴롭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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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람이든 사물이든 어떤 대상과 오랫동안 관계 맺기를 피한다

17) 비행기나 지하철, 버스, 자동차에 타고, 승강기 안에 있는 게 겁난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18) 어둠이 무섭고, 불이 없는 공간을 피하며, 지하실이나 동굴에 내려가기를 피한다. 

19) (거미, 뱀, 바퀴벌레, 개, 고양이 같은) 동물을 보거나 접하면 걷잡을 수 없는 공포나 혐오에 빠진다. 어떤 사람들도 그렇다. 

20) 가까운 이들, 사랑하는 이들과 떨어져 있는 것을 겁낸다, 심지어 길지 않은 동안이라도.

 

21) 완전히 혼자가 되면 마음이 영 불편하고 힘들다. 

22) 밤 11시 넘어 집에 돌아가게 되면, 늘 픽업하거나 배웅해 달라고 부탁한다. (여성 경우)

23) 거리에 있을 때면 시비에 말려들까, 공격이나 강탈, 폭력을 당할까 겁나는 경우가 많다. 

24) 여자 친구와 걸을 때, 공격받을 수 있는 곳은 피하려고 한다. (남성 경우) 

25) 누군가가 부당하게 얻어맞고 모욕이나 조롱당하는 걸 보면서도 나서지 못한 적이 있다. 

 

26) 누군가가 명백히 거칠게 굴고 무례하게 대하며 공격했는데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순간을 떠올리면 불쾌해진다

27) 직장 보스나 교사, 의사, 부모, 경찰 앞에서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28) 지하도로 들어섰는데 낯선 젊은 남자들이 앉아 있다면, 누군가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가는 편이다. 

29) 피 흘리는 모습이나 드러난 상처를 보는 것은 힘들다. 

30) 주사, 치과 치료, 귀나 눈 같은 신체 부위의 의료 행위 등을 겁낸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31) 섹스를 앞두고 겁낸 적이 있다. 겁낸다. 

32) 불안감을 떨치려고 더 많이 먹고 마시고 약물을 복용한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33) 내 건강 상태를 자주 염려한다. 

34) 암이나 에이즈, 심장마비, 뇌졸중 등에 걸릴까 두렵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35) 응급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할까 봐 염려한다. 

 

36) 혼자만 있으면, 잠을 설치고 불안하고 마음이 편치 않다. 

37) 문을 잠갔는지, 가스와 전등을 껐는지, 필요한 것을 챙겼는지, 몇 번이고 확인하는 일이 생긴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38) 모든 것이 잘 되게 하려고, 남들이 보기엔 불필요한 행위를 할 때가 더러 있다. 

39) 무슨 안 좋은 일이 나한테 생겼다면, 다음부터는 그런 상황과 그런 사람들, 그 일을 연상시키는 것을 죄다 한사코 피한다. 

40) 악몽을 꾸며 잠을 잘 못 잔다. (가끔… 종종…)

 

41)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돈과 식량, 옷가지, 물건 등을 비축해 두려 애쓴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2) 돈이 바닥나는 경우가 생길까 불안해 하며, 충분히 있다 해도 돈을 잘 안 쓴다. 

43) (돈, 음식, 담배, 와인 등) 여분이 떨어지면 아주 불안하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4) 천둥, 폭풍, 지진, 전쟁, 화재 등을 걱정한다.

45) 마법, 저주, 흉안, 악령, 최면술 등을 두려워한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6) 알지 못할 이유로, 근거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도, 남들과 달리, 두려워하는 뭔가가 (누군가가) 내 삶에 있다. (여하한 물체, 사람, 사건, 존재 등)

47) 현기증, 균형 상실, 의식불명, 수술 때 마취 등을 두려워한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8) 괜찮다 싶은 어떤 일도 리스크 때문에 착수를 결정하하는 게 무척 힘들다.

49) 나의 여러 생각이 두려울 때가 더러 있다. 

50) 다른 사람들 눈에 체면 구기고 모양 빠질까 염려하며,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은 나에게 치욕적이고 끔찍하다.

 

51) 근거도 없는, 혹은 근거가 조금 있는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가끔 맛본다. 

52) 잘 알며 가까운 사람들하고만 접촉하기를 더 좋아한다. 

53) 집에 혼자 있을 때만 아주 안전하게 느낀다. 

54) 주변 사람들한테 나는 기본적으로 나쁜 인상을 풍기는 것 같다. 

55) 이성과 접촉이나 교제를 최대한 피한다.

 

56) 주변 사람들 의견과 그들이 내뱉는 말에 신경이 많이 쓴다.

57)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다음 내릴 곳을 앞두고 미리 출구 쪽으로 가 있으려고 든다. 

58) 나를 빤히 쳐다보면 기분이 나쁘다.  

59)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누군가한테 사랑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60) 내가 뭔가를, 누군가를 겁낸다는 것이 겁나며, 두려워하는 상태가 두렵다.

 


 

*좀 복잡한가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해 보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당신의 경우, 몇 점이 나왔나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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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 사나이(alpha male)>의 

 신체언어  

 

 

어째서 어떤 남자들은 다른 남자들보다 더 멋지고 특히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은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핏,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등이 세상 다른 남자들보다 더 두드러지는 이유가 있나? 

있다면, 무엇인가? 

 

알파 사나이 특성

 

한마디로, 이들은 다 알파 사나이, 알파 남성, 알파 수컷, 알파 맨. 

한데, 도대체 알파 남성이란 어떤 사람인가? 대체로 이렇게 정의하는 모양이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
어떤 대화든 잘 이끌며,
언변이 좋고, 
주변에 고정 팬들을 갖고 있으며,
모든 여성이 동경하고 흠모하는 남자.

 

'베타 수컷'이 다른 이들에게 군림하려 들고, 늘 바닥만 내려다보며, 다리 꼬거나 팔짱 낀 채 다른 이들과 눈길 한 번 마주치려 하지 않는 남자라고 한다면, '알파 수컷'은 자신의 가치가 크다는 것을 알며, 자신만만하고, 어디서든 뭔가를 이루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들 신체언어에서는… 

자신감과 카리스마, 긍정적인 성적 매력, 우월감, 성공, 건강미, 세련됨 따위가 절로 흘러나온다. 

간단히 말해, 여성들이 집에 데려오고 싶어지는 남자. 남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렇다면, 많은 여느 남자들보다 두드러지며 여성들한테 인기를 끄는 비결은 무엇인가? 대체로 이렇게들 얘기한다. 

 

<알파 남성>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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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대담성)

이는 모든 알파 남성이 내보이는 특징. 
그들에게 힘을 주고, 그들을 자연스레 매력적으로 만드는, 신체언어에서 발산되는 자신감
여성들은 자신만만한 남성을 좋아한다. 그런 남성에게 매료되는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런 특질을 발휘하고 싶다면, 늘 침착하고 균형 잡힌 모습을 갖춰야 한다. 태연자약. 

여성의 생존 불안감을 덜어주며 확실하게 챙겨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남성이야말로 첫 만남부터 그저 "안녕하세요~" 하는 한마디로도 여성의 무릎에 힘이 빠지게 만드는 게 아닌가. 이게 다 자신감 덕분이다. 
자신감을 내보이려면, 우선 자기 자신을 믿고, 그런 면을 자세와 동작에서, 신체언어로, 드러내야 한다. 

(참조: 퍼블릭 스피킹(11) 자신감 찾기)  

 

느긋함 (여유로움)  

느긋함과 침착함의 징표를 보이는 사내들은 모두 알파 남성에 들어간다. 
따라서, 여성을 편하게 차지하려면, 차분한 상태를 유지하며, 그런 면을 상대한테 내보이는 게 중요하다. 
눈길은 대화 상대에게 집중돼야 하며, 쓸데없이 두리번거리지 말아야 한다. 
여유로운 상태임을 보이기 위해, 의자에 앉을 때는 상체를 살짝 젖힌다. 
가슴이 아니라 복부로 호흡한다. 
모임에서 여성들을 편하게 하려고 애쓴다. 

 

신중하며 계획된 움직임 

이런 특성의 소유자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 스케줄을 바꾸면서도 그 스케줄에 맞추려 하는 경향이 있다. 
늘 안달하며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려고 무엇이든 하려고 덤비는 베타 수컷과 달리, 알파 수컷은 자기 페이스대로 지며리 움직인다. 
곤경에 처한 사람을 정직한 본성 때문에 서둘러 도우려 하지 않는다. 
이런 기질을 알파 남성은 일순간에 드러내지 않는다. 
그 대신 의식적이고 신중하게 행동하면서, 세인의 주목을 받는다. 

 

리더 

모든 그룹에는 리더가 있기 마련이며, 그는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띈다. 
강하고 자신 있으며, 리더의 특징을 다 지니고 있으니까. 
그는 여성 때문에 초조해하는 법이 절대 없고, 여성을 편안하게 다룬다. 
그런 경우에 알파 남성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그 누구도 그의 파워와 권위에 의문을 제기할 수 없을 정도로 지배적이다. 
이런 면에 여성들이 매료되는 것이며, 따라서 여성들에 둘러싸일 수밖에 없다. 

 

‘베타 남자’의 특징은 "노!" 

대다수 남자들은 '베타 남성'에 속한다. 

베타 남성의 부정적 특징을 잔뜩 지니고 있으니까, 여성들의 선택을 받기가 힘든 것. 

베타 남성의 신체언어는 연약함과 열등감을 드러낸다. 

 

알파 남성의 모습을 내보이기 위해서는, 먼저 베타 남성의 흔적을 지울 필요가 있다. 즉, 
- 새우등처럼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지 말고,
- 주머니에 손 찔러 넣지 말고, 
- 손이나 손가락을 헛되이 놀리지 말고,
- 어깨 처지지 않게 하고,
- 팔짱 끼지 말고, 
- 걱정과 초조함의 기미가 얼굴에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 

 

자신감과 명석함의 맛과 멋은 알파 남성을 규정하는 두 가지 일반적 특질. 

필요하다면 (뉘라서 이를 마다하겠나!) 이제 자신의 약점을 인식하고, 알파 수컷의 특징을 신체언어에 가득 채워야 할 때가 됐다!

여성들과 있으면서 주도하고 싶다면, 이 알파 남성의 특성을 가능한 한 빨리 체득해야 한다. 

개중에 어떤 측면은 이미 당신에게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소홀히 대했을 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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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로미티

    감사합니다.

    2021.08.11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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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상태 컨트롤 카드>

 

말하기, 소통, 자신감에 걸쳐 전반적인 언어 상태를 개별적으로 측정함.

언어 불안 정도, 특히 대중 스피치 두려움 정도를 알아봄으로써 필요한 경우 여러 트레이닝과 일상적 실행을 거쳐 조절하고 교정함을 목표로 한다.

언어 불안은 대체로 여러 상황과 관련되며, 특히 개인의 전반적 불안 상태와도 무관하지 않다. 

이 평가를 통해 말하기와 목소리 다루기에서 어려움이라든가 장애의 심리적 증후를 총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말하기 상태 확인 카드

 

<언어 상태 컨트롤 카드>는 1969년 R. 에릭슨이 만들고 실험을 통해 예측 신빙성을 굳힘으로써 언어 불안 수준 측정과 치유에 지금까지 꾸준히 이용되는 방식이다. 

아래 문장들을 주의 깊게 읽고, ‘네’와 ‘아니요’로 답하라. (소요 시간: 15분 안팎)

 

1. 내가 하는 말은 다른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2. 난 거의 모든 사람들과 쉽게 얘기 나눈다.
3. 누군가에게 말하면서 상대방 눈을 보는 게 쉽다.

4. 내 선생이나 직장 상사와 대화할 때 어려움을 느낀다.
5.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난 겁을 먹는다. 
6. 어떤 단어들은 다른 단어들보다 발음하기가 더 힘들다.

7. 말을 하면서, 내 말이 어떻게 나오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8. 웬만한 대화는 다 쉽게 이어갈 수 있다.
9. 내가 하는 말에 상대방이 당황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10. 한 사람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11. 여럿이 문제를 의논할 때 난 자주 질문한다.
12. 말하면서 목소리를 잘 조절한다.

13.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어렵지 않다.
14. 하고 싶은 일이나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15. 내가 하는 말을 다른 이들이 상당히 편하고 유쾌하게 듣는다.

16. 내 말하는 투가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더러 있다.
17. 어떤 이들과 대화하든 난 아주 자신 있게 느낀다.
18. 난 몇몇 사람들하고만 기꺼이 얘기 나눈다.

19. 나는 글쓰기보다 말하기를 더 잘 한다.
20. 말을 할 때 난 종종 긴장한다.
21. 낯선 사람들하고 얘기하기가 어렵다.

22. 내 언어 행위에 자신이 넘친다.
23.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명확하게) 말하면 좋겠다.
24. 질문 받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면서도) 말하는 것이 겁나서 우물대는 경우가 자주 있다.

 

언어 불안

 

*생각거리

1. 말하는 과정에서 어떤 개별적 특성이 드러나나요?

2. 언어 불안이라는 개념은 무엇인가요?

3. 높은 수준의 언어 불안 지표를 낮출 수 있을까요?

 

* 자신의 말하기 상태를, 언어 불안 정도를, 소통과  두려움 정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싶은가요? (그 이후, 무엇이 필요하다 싶어 그에 걸맞은 행보를 취하려면, 먼저 정확한 진단이 필수겠지요.)

저 24가지 항목에 '네'와 '아니요'로 답한 결과를 댓글에 달거나, 아니면 블로그 설명 모듈에 있는 카톡으로 보내 주세요. 개별적 진단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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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로고스  

(대화와 사색을 통한 Public speaking 길잡이) 

 

차 례

 

 감사의 말 5

추천하는 말들 6

인사말 8

 

1. 우리는 왜 말을 하지요? 15

#액션 1 (말의 요소) 19

#액션 2 (오프닝) 22

 

2. 우리는 침묵하고 우리는 생각한다 27

#액션 3 (말하기 체크리스트) 32

#액션 4 (멍멍, 꼬끼오, 야옹) 34

#액션 5 (다양한 어투) 38

#액션 6 (휴지 취하기) 40

 

내 사랑 로고스, 대화와 사색을 통한 public speaking 길잡이

 

3. 입안이 마르고 무릎이 떨려요! 45

#액션 7 (발언 자신감) 49

#액션 8 (청중 분석) 52

 

4. 당신 시간은 끝났어요 55

#액션 9 (시간 감각) 60

 

5. 중요한 필터 세 개 63

#액션 10 (야외 스피치) 67 

 

6. 말하기 훈련이 잘 될 거라고 보여져요보여요? 71

#액션 11 (잘못된 언어 사용) 77

 

7. 경청 기술 83

#액션 12 (카운트 3) 87

 

8. 아름다운 구속 89

#액션 13 (어휘력 키우기) 93

#액션 14 (제목 뽑기) 96

 

9. 저 이야기에는 파토스가 있어! 97

#액션 15 (감정 넣어 읽기) 102

 

10. 당신은 어떤 얘깃거리에 주목하나요107 

#액션 16 (토픽) 111

 

11. 저 사람은 어떻게 말하고 있지? 113

#액션 17 (스피치 비평) 116

#액션 18 (기억력) 123

 

12. 스피치는 읽는 거야, 말하는 거야? 127

#액션 19 (원고 읽는 스피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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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초고 쓰고 다듬기 137

#액션 20 (수사 장치) 143

 

14. 목소리 다루기 147

#액션 21 (목소리 관리) 152

 

15. 진실을, 오로지 진실만을! 155

#액션 22 (스피치 경구) 160

#액션 23 (에토스 키우기) 163

#액션 24 (거짓말 실험) 167

 

16. 글 쓰는 것처럼 말하지 말아요! 169

#액션 25 (스피치 리허설) 173

#액션 26 (그 질문에 그 대답) 176

 

17. 즉석 발언 179

#액션 27 (정중한 말씨) 182

#액션 28 (동어 반복) 184

#액션 29 (계단 에스프리) 187

 

18. 호칭과 지칭 191

#액션 30 (비어, 욕설) 198

#액션 31 (에피소드) 202

 

19. 모든 생명의 근간 207

#액션 32 (호흡 연습) 212

 

20. 발음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ㅋㅋ 215

#액션 33 (발음 연습) 219

 

21. 나에겐 재능이 있어? 그래! 223

#액션 34 (심리 훈련) 226

#액션 35 (발음 훈련 문장) 229

 

22. 유쾌한 대화 상대 231

#액션 36 (소통 법칙) 236

#액션 37 (피해야 할 표현들) 241

#액션 38 (면접) 244

#액션 39 (느긋하게 살기) 250

 

23. 간결하고 명료하게 253

#액션 40 (로고스란?) 257

#액션 41 (로고스 키우기) 261

 

24. 강한 사람이 되려면? 265

#액션 42 (셀프컨트롤) 269

#액션 43 (희곡 읽기) 271

#액션 44 (시 낭송) 273

 

25. 신묘장구대다라니 277

#액션 45 (목소리 강화) 281

 

26. 3의 법칙 285

#액션 46 (가만가만 말하기) 289

#액션 47 (소리 높여 말하기) 291

#액션 48 (정치인들의 언어) 293

 

27. 강렬한 인상 295

 

작별 인사_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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