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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목소리와 개성, 호소력 (2) 

- 목소리와 말본새는 소통의 기본 도구  

 

목소리의 개별적 특성

 

= 이제 서로의 말투나 어조에 대해 말해 볼까요.

어떤 개인적 특성이며 성격이, 말소리에 반영되나? 우리 각자의 목소리에는 어떤 특성이 들어 있나요?

- 지금 듣고 보니 이화의 목소리는 상냥하고 그윽한 맛이 있네요. 처음엔 느낌이 전혀 달랐는데…

처음에 이화는 거리감이 있고 건방진 듯 보였어요. 한데, 지금 보니까 그게 자기방어 차원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자신의 무방비 상태를 감추려고 짐짓 차갑고 딱딱한 ‘마스크’를 쓰고 있는 거예요.

- 영애 목소리는 아직 설비가 덜 된 듯해… 위아래로 어조가 급격히 오르내려요. 너무 빠르고 단속적으로 말하는 것 같아.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 왜 그렇게 여기는 거지?

- 영애는 어조와 음색을 잘 다루지 못해. 마치 사람과 목소리가 따로 노는 것처럼! 자기 목소리의 주인이라 말하기 어렵겠어. 그녀는 아마 자기 심리 상태를 조절하기 어려울지도…

- 난 정말 그래! 불편한 상황에서는 말이 잘 안 나오고… 내 안에서 단어들을 끄집어낼 수가 없어… 그래서 아주 힘들어!

 

= 영애의 목소리가 본연의 아름다움을 내보이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 그윽함과… 부드러운 음색. 영애는 제 목소리의 주인이 되어야 해요.

 

= 영애 자신은 무엇이 자기 목소리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나요? 

- 소통을 겁내는 거예요! 난 수줍음이 심한데, 이걸 얼른 떨쳐내야 해요! 자신감 없는 게 모든 면에서 드러나! 말투에서조차!

목소리의 개별적 특성, 남녀가 탁자에 둘러앉아.

 

목소리가 주는 개인적 인상 

 

= 우리가 얘기 나누는 걸 서로 들으면서 또 어떤 인상들을 받았는지 누가 말해 볼래요?

- 안나의 경우엔 실제 모습과 목소리 이미지가 서로 다른 것 같아요. 그녀 목소리에서 가끔 귀를 자극하는 쇳소리가 나오는데, 난 그런 음색을 들으면 긴장하게 되거든. 안나는 성격상 착하고 동정심 많은 사람에다, 아주 매력적인 여성인데! 하지만 듣기 거슬리는 목소리 울림 때문에 차갑고 무정한 사람처럼 보이는 거야. 

- 나도 그런 점을 느끼고 있어… 내 목소리를 처음 녹음해서 들었을 때, 그게 내 목소리인지 몰랐어! “정말 듣기에 불쾌한 목소리야! 무미건조하고 지나치게 공식적으로 딱딱하게 들리잖아!” 하고 생각했지. 안타깝게도 그런 말투를 아직 고치지 못하고 있어… 이 게임을 하다 보니까 연주의 목소리 울림이 내 목소리와 비슷한 것 같아.

 

= 연주가 말하는 투에서 구체적으로 뭘 알아차린 건가요? 그녀 목소리가 어땠는데?

- 연주의 말투에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하고 비판적인 억양을 느꼈어요.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지 마! 너희가 나한테 말하라고 다그친 이상, 이제 귀만 기울이고 끼어들지 마! 바보 같은 얘기로 초점 흐리지 말고!" 그런 면이 억양에서 분명히 나타나거든요. "난 아주 바쁜 사람이야. 공연히 날 건드리지 마!" 글쎄요, 내 느낌이 잘못됐을지도 모르고…

- 거의 맞아… 난 시키면 마지못해 말하는 편이야. 말하기를 썩 좋아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 말을 듣는 게 더 좋아. 난 대화를 잘 이어가지 못하겠어. 어쩌면 그래서 내 어조에 금속성이 나타나는지도 몰라. 말을 많이 하게 되면, 목소리가 감기 뒤끝처럼 상해. 난 모든 것을 스스로 처리하기를 더 좋아해, 누구한테 설명하기보다는!

 

= 영애와 연주의 목소리에 부족한 것은 뭘까요?

- 편안함! 영애 목소리는 너무 긴장되고 ‘억눌린’ 것 같아요.

- 연주도 자신을 편하게 표현하고 여러 감정으로 말을 다양하게 하는 법을 배우는 게 좋겠어요. 목소리가 위축돼 있다는 느낌이 들어. 목소리가 쉽고 편하게 흘러나오는 걸 뭔가가 방해해. 그게 뭔지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걸리는 게 있다는 건 분명히 느껴…

- 그 장애물은 필경 말하려는 의욕이 없다는 것일 거야… 나도 영애처럼 자신을 표현하려고 굳이 나서지 않는 편이야. 그런 태도를 바꿀 때가 됐는지도 몰라. 내 목소리가 차갑고 밋밋하게 들리게 하고 싶진 않아요!

목소리에서 나오는 개인적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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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눈길

 

- 다른 사람들 목소리를 들었을 때, 그 목소리 주인의 모습이 즉각 그려졌어요. 그런데 그 모습은 이전에 시각적으로 얻은 인상과는 좀 달랐어. 이런저런 사람의 성격의 특성을 명확히 ‘본’ 거야. 눈을 감으니까 어떤 의미에서는 더 잘 보인다는 생각까지 들었어. 여러 사람의 감춰진 문제들이며 피상적인 시각에서 숨겨진 특징을 알아차리게 돼요. 이건 아주 흥미롭네요!

 

= 그런 식으로 윤아의 성격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보았으며’ 느꼈는지 얘기해 볼래요? 

- 윤아의 목소리에서는 뭔가… 피로감이 느껴져요.

 

= 목소리의 어떤 특성으로 그런 내면 상태를 짐작했나요? 그녀 목소리의 어떤 특징이 그런 느낌을 준 거야?

- 윤아의 목소리는 어떤 때는 나직하다가 또 어떤 때는 귀를 자극해요, 마치 억지로 말하는 것처럼, 목소리를 속에서 내모는 것처럼… 나한테는 그녀가 대화에 지쳐서 우리 소통을 얼른 끝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절로 들어요. 그래서 그저 "원한다면 자리에 있기는 하겠지만, 관심은 별로 없어!" 하는 인상을 주지요. 만약 윤아가 예전에 나하고 그런 어조로 대화했다면, 난 서둘러서 자리를 떠났을 거야…

 

- 왜? 내 목소리에 듣기 안 좋은 어조가 있어서?

- 꼭 그것만은 아니고… 내가 무슨 부담을 주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단 말이야. 내가 불필요한 존재나 짐이 된 것 같은. 난, 나를 무시하는 태도를 결코 간과하지 못하거든. 나와 소통하는 것이 상대에게 재미없다면, 계속할 필요가 있겠어? 아, 나의 이런 면도 혹시 내 말투에 나타나지는 않나?

 

설득력 있는 목소리와 그렇지 못한 목소리

 

= 나영의 목소리는 어떻게 들리나요?

- 썩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들리지는 않아요. 마치 자신을 못 믿는 듯해. "내 생각을 소리 내어 표현해야 하나, 아니면 입 다물고 있는 게 더 나을까?" 우리가 대화하기 이전에 이미 알아차린 점인데, 나영이는 말을 끝낸 뒤에 즉각 좌중에 뭔가 묻는 듯한 눈길을 던지더군요,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듯이. "내가 제대로 말한 거야, 아니야? 누군가가 날 비웃지는 않을까? 내가 멍청해 보이는 건 아닐까?" 근데, 나도 종종 그런 식으로 행동해요. 듣는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지 겁나고 자신이 없어요, 뭔가 터무니없는 말을 꺼낼까 두려워요.

- 맞아, 난 늘 확신이 없어. 그러나 내 자신감 없음이 말하는 투에서 드러난다는 점은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어!

 

= 목소리와 말본새에 또 어떤 개인적 특성이 드러나지요?

- 아람이는 즐겁게 살면서, 마음이 따스하고 친구들 좋아하는 사람인데, 말할 때 서두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치 자기 말을 누군가가 자르지 않을까 겁내는 것처럼… 자기 말을 사람들이 듣지 않고 주목하지 않을까 겁내는 듯이. 이 성급함 때문에 그녀 목소리는 가끔 너무 날카롭고 높아져요. 또 때론 아주 큰 소리로 말하고.

 

- 나는 수연의 목소리가 좀 징징대는 듯하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목소리에 실린 그런 어조 때문에 인상이 많이 망가지는 것 같아. 그런 목소리 소유자를 가엾게 여기고 위로해 주고 싶을 수는 있어요, 그러나 징징대는 목소리로 남들의 존중을 사기란 불가능해!

- 경미의 목소리는 너무 날카롭고 귀청을 째는 듯해.

- 그래? 난 직업 통역사로서 말을 많이 하거든. 그러다 보니, 말하기에 지친 감이 있어. 

 

= 직업인의 그런 목소리 울림을 ‘성대에서 나오는’ 것이라 불러요. 이건 충분히 다듬을 수 있어요. ‘말하는 과정’에서 피로함은 목소리 설비가 잘못됐기 때문인 경우가 많고.

(계속 - 목소리의 멜로디/억양)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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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자신감2020. 5. 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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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2-2) 

 

6. 컴플리멘트 받아들이는 법을 익히라

찬사. 오늘 아주 산뜻해 보이는걸! 늘 그렇지, 뭐.
찬사. 오늘 아주 산뜻해 보이는걸! 고마워, 어디 바람이라도 쐬러 갈까?

듣기 좋은 찬사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혹자는 어깨 한번 으쓱하면서 무시하고, 혹자는 쑥스러워하면서 같이 찬사를 건네고, 또 혹자는 겸손을 보이려 함인지 외려 자신의 결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다 부적절한 반응으로서, 그 사람의 낮은 자존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게다가 컴플리멘트를 부정한다는 건 그 찬사를 건넨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당신이 깎아내리는 셈이 된다. 

최고의 반응은 진심 어린 미소와 감사가 되리라.
‘이 사람이 왜 이럴까’ 깊이 생각하지 말고, 혹여 듣기에 좀 낯간지러운 경우라 해도 상대를 비난하지 말라. 그저 당신의 자질과 특성 가운데 어떤 것이 정말 매력적이려니 하고 믿으라. 

♠ 참고: 찬사(compliment)와 아부

 

7. 완벽주의를 거부하라

책상 앞에서 일더미에 치여 전전긍긍하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올까? 아, 좋아. 이 서류는 점심 먹고 해치우겠어.

당신의 하루는 확실하게 짜여 있다. 스무 통의 전화 통화와 열 번의 미팅, 그 중간중간에 여러 메일 확인과 응대 등 단 1분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은 만족하기보다 실망을 맛본다. 

결과가 항상 당신에겐 썩 신통치 않게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성취할 수 없거나 하기 힘든 목표를 설정하면, 성공이 아니라 불안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성공하는 사람들도 우리네처럼 실수하고 자신의 몇몇 행동을 후회한다.  그러나 그들은 여느 사람들과 달리 모든 상황에서 교훈을 얻어 잘 활용할 줄 안다

 

8. 낯선 사람들과 대화해 보라 

혼자 외로이 앉아 있다.
사람들과 어울린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행사장이나 이벤트에 혼자 가서 자신감 넘치는 사람의 역할을 하려고 애써 보라.

그렇다 하여 당장 그 모임의 리더가 되려고 할 필요는 없으며, 낯선 사람들 속에서는 그게 가능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향후에는 자신감을 더 크게 느낄 것이다. 

그 외에, 일상적 상황에서 낯선 사람과 짤막한 대화를 나누도록 해 보라.

마트의 계산원과 낯설지 않게 지내거나 카페 웨이터와 몇 마디 주고받으라. 

하지만 이런 시도조차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낯선 사람과 소통에서 불편을 크게 느낀다면, 이 실험을 안 하는 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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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화하면서 눈길 돌리거나 피하지 않는 법을 배우라

둘이 서로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둘이 대화하면서 서로를 바라본다.

사람의 기분과 감정을 그 눈에서 읽을 수 있다. 

아기들은 이미 생후 9개월부터 부모의 감정을 알기 위해 부모 눈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또, 거짓말쟁이는 자기 속임수가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눈길을 일부러 돌린다. 

그런데, 눈길을 돌리거나 피하는 건 자신감 결여와도 관련된다. 
그러므로 대화 상대를 끌어들이고 당신의 정직한 의도를 상대에게 알리고 싶다면, 상대와 눈길을 맞추고 시선 접촉을 유지하라. 

 

10.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라

무거운 책을 들고 가는 소녀를 돕다.

자신이 사회에 (혹은, 동아리에) 속한다고 느끼는 건 사람에게 중요하다. 

그러면 뭔가 든든한 느낌이 생긴다. 믿음직한 뒷배가 있기에, 부득이한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할 수 있으며 그들도 당신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네 많은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 청하거나 자신이 도움 주겠다고 제시하기를 주저한다. 

먼저 도움을 제시하고 돕겠다고 나섬으로써 자신의 중요성과 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 자신감 부족과 외로움에서 벗어나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11. 소셜 네트워크에 그만 매달리라

SNS에 매달려 스마트폰 화면만 본다.
친구들과 야외에 나와 담소하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보면서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짓을 그만두라. 

그렇지 않으면, 자칫 자부심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도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성공의 경쟁 무대와 비슷하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에는, 파티 사진이나 호사한 휴양지에서 보낸 휴가 사진만 올린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한데, 집에서 편안한 실내복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셀카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SNS 다이어트가 절실하다. 
한동안이라도 뉴스 피드를 숨기고, 영양가 없는 포스트로 귀찮게 하는 블로그의 구독을 끊고, 최소한 하루만이라도 SNS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라. 

 

당신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고 있습니까?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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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디를 가나 일단 찌그러지고 보는 제 얘기군요. ㅡ.ㅡ

    2020.05.11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신가요?
      그게 사실 어떤 측면에서는
      현명한 생활 태도가 아닐런지...

      2020.05.11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Communication/자신감2020. 5. 1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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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2-1) 

 

만약 나에게 자신감이 더 넘친다면, 면접을 통과하고 ‘바로 그 남자’의 관심을 사로잡고 또 대체로 삶을 더 잘 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우리가 얼마나 자주 잠기는가?

이 특질은 타고나는 게 아니며 우리 스스로 키울 수 있다. 

자신감 높이는 방법에 대해 심리학자들이 전하는 최고의 팁을 알아본다. 

 

1. 등을 반듯하게 펴고 걸음걸이를 바꾸라.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걷기
등을 펴고 활기차게 걷기

반듯한 풍모와 폭넓고 열린 제스처, 확신에 찬 걸음걸이 등의 징후는…

그가 자신감 넘치는 사람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그러니까 등을 곧게 펴고 힘차게 걷고 고개를 들고 바닥에서 눈길을 떼라. 

이런 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이 읽게 되며, 당신 자신도 의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연구 결과를 보면, 자신감 있는 사람의 신체 언어가 스트레스 수준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2. 내면의 대화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죄다 없애라.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기

내면의 대화를 통제하기가 상당히 힘든 일이긴 해도, 자신을 다스리는 데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죄다 일주일 동안 추적해 보라. 

그리고 자신에 대한 회의와 (자신감 없음과) 관련된 생각을 다 기록하라. 

자문하라. ‘나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걸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지?’ 

기록을 분석해 보면, 부정적인 생각 대부분에는 근거가 전혀 없으며 긴장이나 불안을 일으키는 다른 이유도 헤아릴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외에, 당신의 성격과 성취의 긍정적인 특성 목록을 작성해 보라.
그리고 부정적인 것이 생각 흐름에 스며들 때 그 목록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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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감이 사라지는 때를 알아두라. 

나쁜 건 생각하지 않아.

앞 항목에서 언급한 대로 목록을 작성한다면, 회의하거나 의구심 품는 일도 동시에 한다는 걸 곧 알아차릴 것이다.

이를테면, 하루를 멋지게 보냈지만, 아무것도 된 게 없고 모든 게 별로라는 멍청한 생각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머릿속에서 맴돌게 되는 식. 

그런 생각의 출현을 그저 자신의 심리 특성이라 치부하고,
밤중에 습관적으로 찾아드는 ‘자기 회의 (self-doubt)’를 자동적인 일로 받아들이면서 그냥 무시하라. 

 

4. 자신이 해낸 일을 얘기하라. 

오늘 하루 잘 보냈어. 청소도 하고 아침에 조깅도 했거든.

성공 일지를 시작하여 매일 기록하라. 거창한 달성이나 업적만 적을 필요는 없다. 

하찮아 보이는 것일지라도 목표를 향해 매일 내딛는 한 걸음을 기록하라.

예를 들면,

‘조반으로 오트밀을 먹었다’, ‘책을 20쪽 읽었다’, ‘아침에 조깅을 했다’ 등. 

당신이 자신을 자랑스레 여길 이유가 생길 때, 자신감이 오래지 않아 나타날 것이다. 

 

5. 이상적인 ‘나’를 생각해 보라. 

발표 앞두고 소심하게 군다.
이상적인 나를 상상하기

‘자신감 넘치는 나가 내 자리에 있다면 뭘 어떻게 할까?’ - 이건 주기적으로 자신에게 건넬 만한 좋은 질문이다.

특히 어색함에 얽매인 채 새로운 뭔가의 가장자리에 있을 때 특히 그렇다. 

흥미롭게 보는 남자와 금방 말을 섞거나 당신을 꼭 채용해야 한다면서 간절히 바라는 회사에 쳐들어갈 필요는 없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낯설지만 호감 가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이력서를 보내라.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안달하지 말라. 위험을 감수하고 책임 있는 자세는 자신감 넘치는 사람의 특징이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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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주가이

    최고의 글입니다!!

    2020.05.11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아직 코로나로 저는 집순이 했습니당.. T T
    오늘도 정성스러운 글 잘보고가요~ㅎㅎ

    2020.05.11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섯항아리

    좋은글읽고
    하루를 힘차게 고개들고
    긍정으로 시작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

    2020.05.14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Variety/우화 동화2019. 12. 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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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쟁이 토끼의 변신  

 

언젠가 숲속에 토끼가 살고 있었는데, 주변 모든 것에 겁을 냈어요. 

늑대를 두려워하고, 여우를 두려워하고, 덩치 큰 부엉이를 두려워했어요. 

심지어 가을날 키 작은 나무에서 나뭇잎 떨어질 때조차 

자기도 모르게 움찔거리곤 했지요. 

 

토끼가 연못가에서 눈물 흘리다

 

하루는 토끼가 물이 시커멓게 고여 있는 연못으로 갔어요. 그리고 말했어요. 

— 검은 연못아. 이제 난 너한테 뛰어들어 가라앉고 말겠어. 

이렇게 온종일 겁만 내면서 사는 게 지긋지긋해졌거든! 

 

그러자 검은 연못이 소용돌이를 멈추고 나직하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대꾸했어요. 

— 그러지 마라, 토끼야! 물에 빠져 죽는 거야 언제든 할 수 있다. 

그냥 돌아가서 겁내지 말고 살도록 해봐라! 

 

— 그게 가능하단 말이야? — 토끼가 놀라 물었습니다. 

— 아무렴, 그렇고말고. 나한테 와서 빠져 죽겠다고 마음먹은 마당에 또 겁낼 게 뭐가 있단 말이냐? 

돌아가렴, 돌아가서 겁내지 말고 살아라! 

 

그렇게 검은 연못에 다녀온 뒤 하루는 토끼가 길을 가다가 늑대를 만났어요. 

늑대가 군침을 흘리며 으르렁댔어요. 

— 잘 됐다. 배가 출출하던 참인데, 이제 너를 먹어야겠다!

 

토끼가 숲에서 늑대와 여우를 만나다

 

하지만 토끼는 태연하게 휘파람을 불며 가던 길을 계속 갔어요. 

그러자 늑대가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 너, 내가 무섭지 않단 말이냐? 왜 도망가지도 않는 거야? 

— 내가 너를 왜 무서워해야 하나? 난 검은 연못에도 갔었어. 

그러니 잿빛 늑대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그 늠름한 모습에 늑대가 꼬랑지를 말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러고 며칠 뒤 토끼가 이번엔 여우와 마주쳤어요. 

여우가 입을 헤 벌리고 좋아했습니다. 

— 오오! 맛있는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오는구나! 

귀가 뾰족한 녀석아, 이리 와라. 맛 좀 봐야겠다.

 

그러나 토끼는 고개도 돌리지 않은 채 지나치면서 대꾸했습니다. 

— 난 검은 연못에 갔었고 잿빛 늑대도 겁내지 않았거든. 

근데 벌거스름한 너한테 놀라서 떨어야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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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고 땅거미가 드리웠습니다. 

토끼가 숲속 빈터 한가운데 앉아 있었어요. 

눈이 부리부리하고 두 다리가 북슬북슬 털에 덮인 부엉이가 성큼성큼 다가와서 물었어요. 

— 지금 내 구역에 들어와 있는 거냐? 

— 응, 앉아서 쉬고 있어! 

— 그렇게 앉아 있는 게 무섭지도 않나?

— 무서웠다면 이러고 있지도 않았겠지.

 

숲속 빈터에 앉아 있는 토끼에게 부엉이가 다가오다

 

— 뭐야, 갑자기 당당해진 거야? 아니면, 밤이 되니까 정신 나가기라도 했나?

— 난 검은 연못에 갔었고 잿빛 늑대를 겁내지 않았어. 

여우와 마주쳐서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거든. 

그러니 늙은 새인 너는 아예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그 말을 듣고 부엉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어요.

— 토끼야, 우리 숲에서 그만 나가 다오. 너를 보고 다른 토끼들이 다 따라 할까 봐 걱정이다. 

— 걱정하지 마. 다들 그렇지는 않을 테니까… 

 

가을이 됐어요.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토끼가 키 작은 나무 아래 앉아 벌벌 떨고 있군요.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난 잿빛 늑대를 두려워하지 않아. 불그스레한 여우도 전혀 무섭지 않고, 

다리에 털이 무성한 부엉이는 더더욱 아니야. 근데… 

이렇게 나뭇잎들이 사그락사그락 소리 내면서 떨어지니까, 왜 이렇게 무서운 거지?’ 

 

낙엽 떨어지는 나무 아래서 토끼가 무서워 떨다.

 

—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면, 도대체 난 왜 겁이 나는 거야? 

궁금증이 커지자 토끼가 다시 검은 연못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검은 연못이 대답했어요. 

아, 그건 나뭇잎들이 떨어져서 무서운 게 아니라, 

세월이 사그락사그락 소리를 내고 그 소리를 우리가 듣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건 누구나 두려워하는 것이란다. 

 

그때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토끼가 눈을 맞으며 껑충껑충 뛰었어요. 

아무도 아무것도 겁내지 않으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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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월이 사그락거리고 내는 소리.... 무섭기보다는 서글픔에 떨리죠...;;;

    2019.12.07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 '워딩'이 더 적절한 듯싶군요.
    우리는 왜 세월 앞에서 '서글픔'을 느끼게 될까... 생각하게 됩니다.
    Good luck to you!

    2019.12.0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https://mirchimin.tistory.com/668
    이 포스트를 한번 보시겠어요?

    2019.12.07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지효

    낙엽지듯 지고말 이번 생에 대한 두려움...
    다시 못올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에 연연해 하기보다
    내 남은 삶이 찬란한 봄을 맞이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길.
    ( 파이팅 할 수 있길...^^)

    2019.12.07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렇습니다 ~

    2019.12.07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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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한테서 듣는, 

  삶에 대한 고통스럽고 불쾌한 진실 10가지  

 

“대중은 진실에 대한 열망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들은 환상을 요구한다. 그게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 
그들에겐 비현실적인 것이 항상 현실적인 것보다 우선하며,
비현실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만큼이나 강
하게 그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이 둘의 차이를 보지 않으려는 경향이 대중에겐 농후하다.”  
- 프로이트 

 

1. 삶의 목적은 죽음

이걸 아는 사람은 죽음도 겁내지 않고 용기를 발휘한다.

이런 점으로 보면, 모든 삶의 가장 중요한 진실은 곧 죽음이다. 

 

거리에서 프로이트

 

2. 사랑과 일이 우리네 인간성의 초석

우리가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 해서 아예 살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꽃과 나무, 비, 비 내린 뒤 흙냄새를 좋아할 수 있다.

삶에는 사랑할 것이 있다.

우리는 컵이 절반 비었다고 생각해선 안 돼, 마찬가지로 컵이 절반 차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 돼.

컵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야 한다. 

당신의 일이 당신 삶에 도움이 되거나 인생을 파괴할 수 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싫어하여 생기는 아픔은 소파에 발가락 부딪쳐 생긴 아픔보다 훨씬 더 심하다. 후자야 사라지고 말지만, 전자는 남은 생애 내내 당신을 괴롭히지 않는가.

 

3. 우리의 힘은 우리 약점에 있어 

당신에게도 누르면 아픈 곳이 있고 약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전까지 당신은 취약하다. 상처받기 쉽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고 자신과 자신의 약한 측면을 받아들이는 즉시, 당신 적수는 곧장 무기를 내던질 것이다. 

 

4. 불행하게도, 억눌린 감정은 죽지 않는다.

그건 침묵을 강요당했을 뿐이다. 그건 내면에서 사람에게 계속 영향을 미친다. 

 

서재에서 자료 검토하는 프로이트

 

5. 사람들은 자기네 생각 이상으로 도덕적이고, 스스로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부도덕하다.

인생에는 항상 선택이 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렸다.

멍청하고 편협하고 부도덕한 자들만이 다른 사람의 선택을 두고 왈가왈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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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꿈이란 무의식에 이르는 왕도

자신의 꿈을 분석하면, 두려움이나 은밀한 갈망, 마음속 생각 등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7. 신경증이란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는 것

불확실성이란 가장 끔찍한 감정의 하나로서, 모든 사람을 나름대로 콕콕 찌른다. 

 

서재에서 찍은 프로이트 사진

 

8. 사람들은 비판받을 때 자신을 옹호할 수 있다. 그러나 찬사에 맞서기에는 무기력하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비판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노골적인 아첨을 들을 때면 다른 쪽으로 귀를 돌릴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9. 인간은 그 무엇도 절대 거부하지 않아. 그저 하나의 즐거움을 다른 즐거움으로 대체하는 것일 뿐이다. 

 

10. 사람은 힘과 자신감을 계속 바깥에서 찾는데, 실상은 자기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 힘과 자신감은 언제나 거기에 있었다. 

자신감이란 자신을 믿는 것이다.

이게 우리 각자가 알아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우리 손에 달렸다. 언제나 그랬다.

하지만 우리는 갖고 싶은 것만 갖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우리는 사물을 감정적으로 색칠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면서 현실이 우리 요구와 일치하지 않을 때마다 괴로워한다. 우리의 문제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힘을 확신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적 측면이다. 

 

흉상 조각가 앞에 서 있는 프로이트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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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공포를 날리는 

  <자신감 강화 방법 24가지 - 완결판>  

 

1. 몸가축하기 

아주 당연한 얘긴가? 하지만, 누군가가 당신의 신선하지 못한 호흡이나 땀 냄새를 느끼거나 텁수룩한 수염에 눈길 돌릴 수 있는 상황은, 당신의 자기평가와 기분 상태에 극히 바람직하지 못해. 즉, 몸가축에 신경 써야 한다는 뜻. 손톱 깨끗이, 가능하다면 매니큐어와 페디큐어. 헤어스타일도 단정해야.

 

자신감

 

2. 옷매무새 

외양은, 자기 자신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듯이, 당신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지각에 큰 역할. 단정하고 깔끔하고 스타일 있는 옷차림을 갖추면 기분이 좋아지며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 전전긍긍하지 않게 돼. 옷차림과 옷매무시를 통해, 스스로 성공적인 사람이며 세상 ‘정복할’ 태세가 돼 있다고 느낄 수 있어. 

<잘 차려입는다>는 것이, 비싼 구두나 고가의 명품을 갖춰야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야. 필요하다면 유행에 맞춰 입고, 코디나 최소한 친구들에게 조언 구하면 돼.

 

3. 운동하기 

몸맨두리를 다듬을 필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균형 있는 몸매가 유지될 뿐 아니라 건강도 향상될 것. 체중 줄이거나 근육 키우고 싶다면, 매일 운동하는 습관 들이면 돼. 신선한 공기 속에서 규칙적으로 산보. 좋은 몸매며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자신감이 생길 것. 

 

4. 악습 떨치기 

과음, 흡연, 마약류 복용. 니코틴과 코카인, 헤로인 부류의 약물은 차단해야. 흡연은 신체 건강에 치명적이지만, 다른 약물 의존처럼 특히 <자신감을 약화>시킨다. 과음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자신감을 잃게 하여, 사회에서 멀어지는 원인이 될 것. 사실, 이를 거꾸로 보자면, <사회와 효과적으로 접촉하기 위해서는 바로 자신감이 필요>한 것. 

 

5. 좋은 자세 유지하기 

중요해. 스트레스받는 상황에서는 어깨를 비롯해 온몸이 움츠리고 숨으려 드는데, 이건 그 상황에 자신 없게 대하는 결과이다. 그 반대로, 등과 어깨를 편다. 폐가 충분히 호흡할 수 있게 한다. 나쁜 자세는 부자연스러우며 내부 장기에 압박을 가하고, 그런 점을 몸이 주인한테 알리려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기분이 나빠지는 것. 이런 작용이 때론 감지되지 않고 계속 벌어져, 몇 년 동안, 혹은 평생. 

그렇기에 몸을 반듯이 펴고, 자세에 유의해야 한다. 척추가 휘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자신에게 옐로카드를 주고 곧추 펴도록 애쓴다. 자세를 반듯이 하면, 실제로 좋은 기분 만들고 높은 수준의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좋아.

 

6. 이완하기 

자유롭고 편안한 상태, 누군들 이를 원치 않으랴. 몸에서, 근육에서 (나아가 심리에서도) 긴장을 풀어. 눕거나 앉거나 서 있든지, 혹은 걷더라도, 긴장을 최대한 줄이고 이완 상태가 되게 한다. 불필요한 움직임은 금물. 손(바닥)에서 힘을 빼. 대화하면서도 두 손을 꾹 움켜쥐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불필요하게 긴장해 있다는 징표. 공격적이라는 인상을 줄지도 몰라. 이완이 더 잘 되게 하려면, 주변에서 벌어지는 것에 눈길을 최대한 돌리는 것도 방법. 

참고:유유화화(柳柳花花)

목소리 부드럽게 만들기

이완의 임펄스

긴장과 목소리

이완을 위한 커플 포즈 12가지

 

7. 미소 짓기 

이건 인생 전반에 필요한 얘기. 인생길을 미소 지으며 가자. 이건 자신감에도 실제로 작용해. 자기 자신을 더 좋게 느끼게 돼. 다음 제시에는 근거가 확실해. (작은 노력을 들여서라도) 일부러 짓는 미소는 부정적인 생각을 내쫓는다. 반대 효과가 생겨. 만약, 좋은 생각을 하여 미소와 기쁨이 일어난다면, 미소는 또 뇌로 하여금 그에 걸맞게 반응하도록 만들지 못하겠는가? 미소가 아니라, 그렇게 하겠다는 의향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어. 아무튼, 이게 먹혀든다는 점이 중요해.

참고: 마스크로 이용하는 미소 (오디오)

미소에 관한 금언

미소 지어야 하는 이유 7가지

 

8. 느긋하게 말하기 

이건 상당히 간단한 것이지만, 말투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받아들이는 데 영향을 미쳐. 무엇에 정통하고 (권위 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은, 빠르지 않지만 명료하고 정확하게 말한다. 말하기 자체를 통해 자신감이 드러나며, 그걸 주변 사람들이 느낀다. 

빠르지 않으며 명확한 말은 받아들이기가 편해.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더 빨리 말하려 든다, 말을 더 빨리 끝내고 싶어 하며 들을 가치가 없는 뭔가를 듣게 하려는 조급함에서. 더 천천히 말하려 애쓰라, 그러면 자신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될 것. 물론, 너무 느리게 말하면 안 되겠지, 차분하고 균형 있게 말하라.

참고: 알파 사나이 - 여성들에게 인기 끄는 비결

알파 남성이 되는 길 5가지   

 

9. 결심하기 

이건 가장 중요한 항목 축에 들 것. 인생의 모든 변화는 달라지겠다는 결정을 내린 뒤에, 결심한 뒤에, 일어난다. 더 자신만만한 사람이 되겠다고 작심하라.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을 다 하고, 지식과 기술을 얻고, 실전 경험을 습득하고, 또 당연히 그 작업에 시간을 쏟겠다고 마음먹기가 중요해. 이 결심이 확고하며 아주 진지해야 한다는, 이 결심을 일주일이나 한 달 지나서도 까먹지 않아야 한다는,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 되려는 목표에 매일 한 발씩 다가서겠다는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는... 그런 점들이 관건.

 

10. 현재에서 사는 걸 익히기 

과거는 지나간 것, 미래는 아직 없는 것. 과거 실수를 두고 자책하는 짓은 그만해, 그건 과거에 있었던 일이고 지나간 것은 무엇이든 바꿀 수 없어, 그냥 잊을 수만 있을 뿐. 과거 경험에서 교훈을 취하되, 그건 그냥 과거에 남겨 두라. 현재에서 사는 걸 익히라, 그것만이 의미 있다. <now & here>

 참고: (22) 마인드는 지금 순간을 회피하려 든다

(14) 지금 순간의 힘에 다가서기

(12) 지금 순간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어

(8) 두려움의 근본 원인

(11) 시간이란 망상에서 벗어나기

 

11.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하기 

마음가짐이 (정신자세가, 사고방식이) 삶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든 상관없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우리 삶에 드러나거나, 최소한 삶에 가장 강하게 작용해. 특히 지배적인 사고방식이 자신감에 영향을 끼치겠지. 만약 자신을, 자신에 대한 주변 사람들 태도를, 부정적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자신감과 자기평가도 그에 걸맞게 낮아질 수밖에. 

이것이 소위 ‘매력 법칙’과 관련된 것인지, 혹은 사고방식에 대해 우리네 무의식이 주는 흔한 응답인지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아. 그보다는, 마음가짐이 (사고방식이) 우리네 삶에 실제로 영향 미친다는 점이 중요해. 그렇기에,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잘 인식하도록 해야 돼. 그리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즉시, 긍정적인 뭔가로 생각을 돌려야겠지. <긍정적 사고방식>에 관한 디테일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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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확신을 자주 소리 내어 말하기 

확신 그 자체만으로야 물론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 되기 어렵지만, 이건 우리네 무의식 깊숙이 뿌리내린 제한적 소신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아주 좋은 보조 수단. 무의식 깊숙한 곳에서 꽁꽁 묶여 있는 소신을 표출하는 것으로 시작하자. 어떤 상황에서 자신 있게 행동하는 데 방해가 되며 자주 반복되고 서로 연관된 생각들을 목록으로 작성. 다음에는 이 속박된 소신을 뒤집어 단호한 소신인 확신으로 만드는 것. 그것을 일일이 기록하고 매일 최대한 자주 소리 내어 말한다. 

참고: (56) 자기 암시

(67) 자기 기분 조율하기

 

13. 자신을 알기 

자기인식은 자신감 형성에 중요해. 우리는 자기 내부의 적을 알아야 해, 바로 무소신과 낮은 자기평가를! 자신을 낮게 평가한다면, 그 원인을 분석해 봐야겠지. 당신은 (소중한) 자신을 왜 부정적 각도에서 생각하는 거야? 

자기 생각에 귀 기울이고, 일지를 만들어 자신에 대한 생각을 기록하라.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 원인을 찾으라. 자신의 한계를 알아보고, 그게 허구적인 것인지 정말 그런 것인지 결정하라. 자신의 강점과 약점 알기, 가능하다면 약점 보강하기, 등을 자기인식에 포함할 수 있다. 

 

14. 강점에 집중하기 

자기인식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장단점을 안다. 약점을 보강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차라리 강점에 집중하도록 애쓰고, 그러다 보면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될 것. “내 강점들이 바로 나야” 하는 인식에서 시작하자. 물론 약점도 잊어서는 안 되겠지. 중요한 점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고 바꾸기 불가능한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노트르담의 꼽추한테서 혹을 떼어낸다면?)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기

 

15.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다시금 ‘자신을 알기’부터 시작하는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강점과 약점도 다 그대로. 물론,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약한 측면들은 우리네 무의식이 받아들일 수 없을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란 우리네 어떤 자질에, 그것이 아무리 부정적인 것일지라도, 부정적인 느낌을 표해서는 안 된다는 뜻. 그래, 우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야, 하지만 그렇게 시작하면서 그 상태에 그냥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에 집중하는 전략을 키울 수 있고, 그래야겠지.

 

16. 자기 몸을 사랑하기 

거울로 본다. 어떤 느낌이 드나? 마음에 드나, 아니면 불룩한 아랫배나 빈약한 근육에 불만인가. 많은 경우, 자기 몸매에 부정적 느낌을 맛볼지도 몰라.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가운데 하나인 이 항목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축에 속해. 우리는 자기 몸을 사랑해야. 자연이 선사한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여러모로 좋아. 만약 과체중이나 빈약한 근육이 못마땅하다면, 운동이나 다이어트, 적절한 식사로 바꾸면 돼. 하지만,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냥 받아들여야지, 달리 두수가 있겠어? 우리 몸을 애정과 존중으로 대하자.

 

17.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그에 맞춰 살기 

당신 삶의 원칙은 무엇인가? 원칙을 모르고 원칙이 없이, 혹은 있다 해도 따르지 않으면, 우리는 인생을 (목적 없는)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 위험을 감수해야 돼. 우리네 삶이 건물이라면, 삶의 원칙들은 기초 역할을 하겠지. 기초가 든든하다면, 건물은 흔들리거나 무너질 염려 없이 튼튼하게 버틸 거야. 견고한 원칙들은 자신감에 아주 중요해. 원칙에 의거해 행동하면서, 우리는 확신 있게 행동하고, 그게 우리한테 옳은 것임을 알며, 주변 사람들 생각에 흔들리지 않아, 그럼으로써 죄책감에서 벗어나기도 해. “나에겐 삶의 원칙이 있던가?” 고민할 가치가 있는 물음. 만약 있다면, “난 그 원칙들에 맞게 살고 있는가?” 이 또한... 

 

18. 확신 있고 단호하게 행동하기 

목표 달성과 인생 성공에 긍정적인 생각 하나만으로는 부족해, 그 적극적인 생각을 행동에 집어넣고 실행해야겠지. 실제로 해 보고 또 해 봐야 한다. 행동은 자신감 키우는 핵심. 한 번 행하고 두 번, 세 번 실행하다 보면, 그다음에는 실행이 더 쉬워지면서 당신이 하는 것에 한층 더 큰 자신감을 얻게 돼. 자,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이런 생각을 행동으로 드러내는 거야.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이듯이, 당신이 행하는 것도 당신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라. 그런 만큼 우리는 행하는 것을 바꾸면서, 우리 자체를 바꾸어 가는 것.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명쾌하게) 행동하라, 수단을 강구하고, “난 할 수 없어” 따위 생각과 말은 내던지시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자. (그 반대도 물론 마찬가지!) 우리 행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자. 

 

19. 지식 쌓기 

이는 자신감 키우는 최상의 방법들 중 하나. 자신 없다고 느끼는 분야의 지식을 채우라. 대중 스피치 앞두고 불안감을 느낀다면, 아주 많은 이들 역시 그렇지만,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 이들은 얼마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두라. 대중 스피치에 관해, 그때 겪어야 하는 두려움 극복 방법에 관해, 더 많은 지식을 얻으라. 아는 것이 힘! 

이런 지식을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어, 거기서 당신이 흥미 갖는 분야와 관련된 글이며 서적을 많이 발견할 것. 각종 포럼에 참여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라. (*목소리와 소통과 각종 스피치 형태에 관한 지식과 경험은 <나나나 커뮤니티> 온라인 트레이닝에서 확실하고 미덥게 접할 수 있어!) 긴요한 지식을 갖추면서, 우리는 그 지식에 걸맞은 분야에서 자신 있게 행동할 기회를 더 많이 얻는 것.

 

지식 쌓고 실행하기

 

20. 실행하기 

앞의 두 항목에서 언급되기도 했지만, 이 조언에 각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어. 우리네 실제 기량은, 지식과 비슷하게, 뉴런들의 강한 연결 형태로 뇌세포들에서 굳어진다. 더 많이 실행할수록, 이 연결이 더 단단해져. 어떤 행위를 반복하면 뉴런의 연결이 더 강해진다. 

예를 들어, 독수리 타법이 아니라 손가락 열 개를 다 사용해 타이핑하는 방법, 더 자주 실행할수록, 손가락들이 더 확실하게 움직이게 될 것. 날이 갈수록 오타가 줄어들며 자판 두드리는 속도가 커지지 않나? 이는, 우리네 삶의 모든 영역에서도 마찬가지.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더 많이 실행할수록 우리는 더 자신 있게 행동하게 되며 자신감도 더 커질 것. 

 

21. 미리 준비하기 

뭔가를 썩 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자신감 충만한 사람 되기가 꽤나 힘들다. 그런 느낌을 떨치라, 주저하게 되는 것을 충분히 준비하면서. 예를 들어, 시험 치러야 하는데 준비를 안 했다면, 자신 있게 시험장에 들어서기는 심히 어려워. 시험을 잘 준비했다면 자신감이 더 커지겠지. 

우리네 삶을, 당연히 준비할 필요가 있는, 하나의 큰 시험이라고 상상하자. “아, 나한테는 필수적인 지식과 경험이 다 있으니까, 크게 준비하지 않아도 잘 될 거야” 하고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실제로는, 시험과목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해도, 준비하고 좀 더 보충하면 자신감이 더 충만해지지 않을까?

 

22. 자신만만했던 상태를 기억해 두기

가장 자신만만했던 상황을 기억하라. 그때 겪었던 자신감을 맛보도록 노력한다. 그 상태를 기억하여 지금 위축되는 상황으로 옮기려 애쓰라. 자신만만한 상태 떠올리는 훈련을 더 자주 할수록,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 그 상태를 더 쉽고 빨리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23. 목표 찾기 

여기서 목표란, 한 해나 5년 안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생 추구할 것을 뜻해. 인생 목표가 당신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면서, 인생에 의미와 방향을 안긴다. 우리가 만약 어디로 갈지, 왜 사는지를 안다면, 자신감이 아주 커질 것. 이리저리 헤매지 않을 것이요, 자신을 위해 스스로 정한 길을 갈 것이요, 자신의 목표와 그걸 이뤄야 한다는 점을 확신하게 되니까. 자신의 목표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고 그 목표를 늘 기억한다면, 자신감을 강화할 뿐 아니라 인생에서 큰 정점에 이르게 되기도 한다.

 

24. 크지 않은 목표들을 잡아 달성하기

사람들은 종종 지나치게 큰 목표를 잡는 함정에 빠진다. 달성하기 위해 들일 준비가 돼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목표를 잡기 일쑤니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잡고, 달성하자. 하다못해 작은 것일지라도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신감이 커지는 것. 크지 않은 목표 하나를 이룬 뒤, 그것보다 조금 더 어려울 수도 있는 목표를 또 설정하라. 장대높이뛰기의 바를 점차 올리면서 설정한 목표들을 달성하다 보면, 자신감이 커질 뿐 아니라 인생의 큰 성공에도 다가서게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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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자신감2019. 5. 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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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을 키우려면? (2)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거리에서, 상점에서...

모르는 누군가와 자연스럽고 편하게 얘기 나눈다는 것이 수줍음 많은 이들에겐 놀라운 일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건 자신감 증대에 크게 도움 되며, 나아가서는 <효과적인 소통 방법>의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안면 트고 인사 나누고, 대화를 시작하고 엮어 가는 훈련의 기본 접근법을 알아본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실습

 

#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실습

먼저,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를 겁낼 필요는 없다.

심각한 문제를 두고 논쟁하는 게 아니지 않는가.

가벼운 말을 건네고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듣고 또 내 얘기를 하면서, 몇 마디만 주고받으면 충분하다.  

어떤 상황, 어떤 순간에 사람들이 늘 대화하려 드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겠다. 이건 정상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trial balloon을 띄우듯이, 상대방 의향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방법 1. 

상대방이 소통할 의향이 있는지, 그럴 기분인지 아닌지를 짧은 어구나 한 단어로 알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낯선 사람과 함께 승강기에 타게 됐을 때 가장 일반적인 얘기를 꺼낸다.

"날이 갑자기 차가워졌어요" 혹은 "눈이 내릴 것 같네요" 등등. 

상대가 응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 굳이 소통하려 들 필요가 없다.

가벼운 몇 마디를 주고받으려는 시도에 기꺼이 반응하는 이들만 택하면 된다. 

 

이 훈련 역시 난이도를 조금씩 높일 필요가 있다. 승강기에서 잘 아는 이들과 얘기 나누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엔 조금 아는 사람들과, 또 그 다음엔 낯선 사람들과. 승강기에서 대화 엮는 훈련이 웬만큼 됐다면, 이제 (은행 창구 앞이나 상점 등) 줄에 서 있을 때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는 훈련으로 넘어간다. 


방법 2. 

자신감을 키우고 매끈하며 균형 잡힌 대화 나누는 법을 익히려면, 집에서 따로 더 훈련해야 한다.

어떤 것이든 (하다못해 조반으로 뭘 먹었는지 등) 이야기 주제를 택하여 5-6분 동안 고양이나 애완견, 금붕어를 앞에 두고 신나게 얘기한다. 하다못해 거울한테 신나게 얘기하라. 

 

방법 3. 

컴플리멘트는 대화 시작에 늘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상대방한테서 정말 좋은 점을 찾아내면 자연스러운 컴플리멘트를 끄집어내기 좋다.

상대방의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고 말하거나, 그 곁에 있는 어린애가 아주 귀엽다고 칭찬하라. (이때 컴플리멘트가 아부처럼 들리게 해선 안 될 일이다. 

참고: 찬사(compliment)와 아부

 

방법 4. 

간단한 물음 역시 대화를 엮는 좋은 수단.

상점에서 곁에 있는 다른 구매자에게, 이 제품을 잘 아는지,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등을 물어보라. (많은 경우, 상대는 기꺼이 알려줄 것이다.) 카페에서 종업원에게 물으라. "메뉴에 있는 이 음료는 무엇으로 어떻게 만드나요." 판매인들과 얘기 나누며 조언을 청하라. 약국에서 더 효능 좋은 연고를 추천해 달라고 청하라.

묻기만 하고 안 살 것이라 해서 물어보기를 주저하지 말라. 당신이 꼭 물건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통계를 보면, 상점에 온 사람들 가운데 5%만 물건을 산다고 한다.

게다가 많은 경우, 물건을 더 많이 판다고 해서 보너스가 돌아가는 것도 아니기에, 판매인들은 당신이 뭔가를 사든 안 사든 크게 개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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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지속하는 방법 

대화를 활기차게 유지하면서 지속하는 방법에도 나름의 기술이 있다.

그걸 익히고 효과적으로 적용하면 된다. 먼저 가장 간단한 기술 두 가지만 알아보자.

사실, 이 정도만 잘 소화해도 유쾌한 대화 상대라는 평판을 얻기에 충분하다. 


방법 1. 

육하원칙(六何原則)에 충실한 질문 방법.

사람은 거의 누구나 말하기를 좋아하고, 자기가 하는 말을 상대가 잘 들어주기를 바란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 육하원칙에 의거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상대방 이야기에 물꼬가 터지게 하면 좋다.  

넌 그걸 언제 알았어?
이걸 누가 너한테 선물한 거야?
이걸 어떻게 해낸 건데?
이걸 어디서 찾았어?
왜 이 학교를 택했니?


방법 2. 

앵무새 흉내. 당신이 들은 말을 (상대가 한 말을) 반복하는 것도 대화 유지에 아주 좋다.

상대방 얘기의 마지막 2-3단어를 그냥 반복하되, 질문 형식으로 한다.

그러면 상대는 자신의 모놀로그를 계속할 것이고, 당신은 잘 듣기만 하면 된다.

상대방은 당신을 '유쾌한 대화 상대'로 여길 것이 분명하다. 

좋은 판매인들은 이런 기법을 알고 널리 이용한다. 그리하여 고객의 진짜 동기를 간파한 뒤 구매하는 쪽으로 노련하게 이끈다. 자신감은 저절로 생기지 않아.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다듬어 가는 작업에서 가장 힘든 점은 - <자신의 편안한 영역>을 벗어나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내면의 목소리가 ‘넌 이걸 꼭 해야 돼,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하고 떠들어대기 쉽다. 

그 말을 듣지 말라.

의지를 내보이라.

오늘 하루 미루다 보면 내일도 미루게 되기 십상이다.

싸우겠다고 단호하게 결정 내리면 이미 90%는 승리한 것이라고, 무장들은 말한다.

행동에 착수하라, 그 결과에 당신은 곧 놀랄 것.

 

자신감이란 하다못해 사소한 성취라도 맛본 뒤에야 비로소 나타난다. - Maxwell Maltz (1889-1975)

긍정적인 성과를 직접 거두는 맛을 보기 전에는, 새로운 일이 다 힘겹기 마련이다. 무엇을 시작하든지 모든 일이 다 그렇다.

자전거 배우기,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기술 익히기, 외과 전문의가 되기...

작은 성취 하나하나가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그러니 ‘수줍음을 어떻게 극복하지?’ 하고 중얼거리지만 말고, 그런 본보기며 사례를 그냥 따르는 것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처음에 작은 승리를 몇 가지 이루라. 성공적이며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수줍음이나 소심함, 쭈뼛거림, 축기 따위를 매일 조금씩 털어내는 데, 인내가 필요함은 물론이다.
변화를 위해 자신에게 시간을 좀 들이라.
그리고 자신을 늘 다독이고 칭찬하라.

그러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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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chimi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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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자신감2019. 5. 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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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수줍음(소심함) 정도는?  

 

수줍음, 소심함, 부끄러움, 쭈뼛거림, 어색함, 불편함, 위축, 축기, 주눅... 

Shyness는 딱히 정의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형태와 정도가 사람마다 상당히 다르며, 게다가 상황에 따라 또 바뀌기도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결국은 자신감 부재나 부족으로 이어지니까.

 

수줍음에는 경우에 따라 긍적적인 측면도 없지는 않지만, 대체로 이건 우리가 떨쳐내야 할 인간 속성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 원인을 파악하고, 극복 방법을 알아 일상에서 조금씩 고쳐 나가면 된다.

그 이전에 <나의 수줍음 정도>는 어떤지 알아보자. 

 

수줍음 소심함

 

아래에 60개 항목이 있다.

사람들이 느끼고 겪는 주된 두려움을 망라했다.

이건 또 <자기 평가>의 거울이라 할 수 있다.

이걸 살펴보고, 일상의 여러 분야와 구체적인 방향에서 자신의 일반적인 두려움 수준을 판단할 있을 것이다.

여기서 고려할 것은, 두려움에는 우리가 인식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다는 점. 

 

모든 서술을 주의 깊게 읽으시라.

각각이 당신과 어떻게든 연관되며, 어떤 수준에서는 들어맞을 수 있다.

또는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지 모른다. 즉, 당신과 무관한 것이 있을 수도 있다. 

서술에 100% 동의하면 - 우측에 10점을 매기라. 당신 상황에 딱 맞는다는 뜻이다. 
전혀 동의하지 않으면, 0점. 
절반쯤 동의하면, 5점. 
절반 이상 동의하면 - 수준과 정도에 걸맞게 6, 7, 8, 9점.
절반 이하 동의하면 - 역시 수준과 정도에 걸맞게 4, 3, 2, 1점으로 매기라.

 

이런 식으로 하면 적절하겠다.

각각의 서술을 읽으면서, 해당되는 경우를 5~10가지 떠올린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 당신 행동이 (느낌이) 얼마나 서술에 부합됐는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 예를 들어, 

여러 사람들과 나눈 대화 10번 가운데 평균 5번에서 나는 당혹감을 맛본다. 
10가지 일 가운데 3가지에서 난 리스크를 무릅쓴다. 
10번의 밤 가운데 한두 번 악몽을 꿀 수 있다. 등등. 

 

각 서술에서 자기 평가 점수를 매겨 합산한 뒤, 다음 포스트에 소개하는 분석을 보라. 

이 테스트는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관심사를 두고 하는 것인 만큼, 자신에게 최대한 객관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혹시, 이 테스트에 나오지 않는 두려움이 당신에게 있을지도 모른다. 원한다면, 그런 것들의 점수도 추가하라. 

 

shyness

 

<상황 서술> 

 

1) 아침부터 괜히 풀이 죽어서 자신감 없음을 느끼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2) 일반적으로, 뭔가에 억눌리고 묶이고 강제되어 불편하다는 느낌이 크다. 

3) 흥분하여 감정이 격앙될 때, 심장 고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쁘게 되며, 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몸이 굳으면서 뭔가 불쾌한 느낌이 생긴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많이 당황하는 편이다.

5) 여러 분야에서 대체로 위험 부담을 (리스크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6) 실패할까 염려가 커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어렵다. 

7)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믿을 만하지 못하다고 본다. 

8) 나한테 위압적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9) 시험 치를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중요한 만남을 앞둘 때, 걱정과 두려움이 들어 동요한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점수를 매기라.) 

10) 자신의 죽음을 겁낸다. 

 

11) (부모, 자녀 등) 가까운 이들의 삶과 건강을 늘 걱정한다. 

12) 이유 없이 불안해질 때가 더러 있다.  

13) 가끔씩 막 미칠 것 같다는 느낌에 빠진다.  

14) 걷잡지 못할 공포 (패닉) 상태를 겪은 적이 있다. 

15) 나에게 삶이란 죽음만큼이나 괴롭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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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람이든 사물이든 어떤 대상과 오랫동안 관계 맺기를 피한다

17) 비행기나 지하철, 버스, 자동차에 타고, 승강기 안에 있는 게 겁난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18) 어둠이 무섭고, 불이 없는 공간을 피하며, 지하실이나 동굴에 내려가기를 피한다. 

19) (거미, 뱀, 바퀴벌레, 개, 고양이 같은) 동물을 보거나 접하면 걷잡을 수 없는 공포나 혐오에 빠진다. 어떤 사람들도 그렇다. 

20) 가까운 이들, 사랑하는 이들과 떨어져 있는 것을 겁낸다, 심지어 길지 않은 동안이라도.

 

21) 완전히 혼자가 되면 마음이 영 불편하고 힘들다. 

22) 밤 11시 넘어 집에 돌아가게 되면, 늘 픽업하거나 배웅해 달라고 부탁한다. (여성 경우)

23) 거리에 있을 때면 시비에 말려들까, 공격이나 강탈, 폭력을 당할까 겁나는 경우가 많다. 

24) 여자 친구와 걸을 때, 공격받을 수 있는 곳은 피하려고 한다. (남성 경우) 

25) 누군가가 부당하게 얻어맞고 모욕이나 조롱당하는 걸 보면서도 나서지 못한 적이 있다. 

 

26) 누군가가 명백히 거칠게 굴고 무례하게 대하며 공격했는데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순간을 떠올리면 불쾌해진다

27) 직장 보스나 교사, 의사, 부모, 경찰 앞에서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28) 지하도로 들어섰는데 낯선 젊은 남자들이 앉아 있다면, 누군가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가는 편이다. 

29) 피 흘리는 모습이나 드러난 상처를 보는 것은 힘들다. 

30) 주사, 치과 치료, 귀나 눈 같은 신체 부위의 의료 행위 등을 겁낸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31) 섹스를 앞두고 겁낸 적이 있다. 겁낸다. 

32) 불안감을 떨치려고 더 많이 먹고 마시고 약물을 복용한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33) 내 건강 상태를 자주 염려한다. 

34) 암이나 에이즈, 심장마비, 뇌졸중 등에 걸릴까 두렵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35) 응급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할까 봐 염려한다. 

 

36) 혼자만 있으면, 잠을 설치고 불안하고 마음이 편치 않다. 

37) 문을 잠갔는지, 가스와 전등을 껐는지, 필요한 것을 챙겼는지, 몇 번이고 확인하는 일이 생긴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38) 모든 것이 잘 되게 하려고, 남들이 보기엔 불필요한 행위를 할 때가 더러 있다. 

39) 무슨 안 좋은 일이 나한테 생겼다면, 다음부터는 그런 상황과 그런 사람들, 그 일을 연상시키는 것을 죄다 한사코 피한다. 

40) 악몽을 꾸며 잠을 잘 못 잔다. (가끔… 종종…)

 

41)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돈과 식량, 옷가지, 물건 등을 비축해 두려 애쓴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2) 돈이 바닥나는 경우가 생길까 불안해 하며, 충분히 있다 해도 돈을 잘 안 쓴다. 

43) (돈, 음식, 담배, 와인 등) 여분이 떨어지면 아주 불안하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4) 천둥, 폭풍, 지진, 전쟁, 화재 등을 걱정한다.

45) 마법, 저주, 흉안, 악령, 최면술 등을 두려워한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6) 알지 못할 이유로, 근거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도, 남들과 달리, 두려워하는 뭔가가 (누군가가) 내 삶에 있다. (여하한 물체, 사람, 사건, 존재 등)

47) 현기증, 균형 상실, 의식불명, 수술 때 마취 등을 두려워한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를 매기라.) 

48) 괜찮다 싶은 어떤 일도 리스크 때문에 착수를 결정하하는 게 무척 힘들다.

49) 나의 여러 생각이 두려울 때가 더러 있다. 

50) 다른 사람들 눈에 체면 구기고 모양 빠질까 염려하며,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은 나에게 치욕적이고 끔찍하다.

 

51) 근거도 없는, 혹은 근거가 조금 있는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가끔 맛본다. 

52) 잘 알며 가까운 사람들하고만 접촉하기를 더 좋아한다. 

53) 집에 혼자 있을 때만 아주 안전하게 느낀다. 

54) 주변 사람들한테 나는 기본적으로 나쁜 인상을 풍기는 것 같다. 

55) 이성과 접촉이나 교제를 최대한 피한다.

 

56) 주변 사람들 의견과 그들이 내뱉는 말에 신경이 많이 쓴다.

57)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다음 내릴 곳을 앞두고 미리 출구 쪽으로 가 있으려고 든다. 

58) 나를 빤히 쳐다보면 기분이 나쁘다.  

59)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누군가한테 사랑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60) 내가 뭔가를, 누군가를 겁낸다는 것이 겁나며, 두려워하는 상태가 두렵다.

 


 

*좀 복잡한가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해 보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당신의 경우, 몇 점이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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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상태 컨트롤 카드>

 

말하기, 소통, 자신감에 걸쳐 전반적인 언어 상태를 개별적으로 측정함.

언어 불안 정도, 특히 대중 스피치 두려움 정도를 알아봄으로써 필요한 경우 여러 트레이닝과 일상적 실행을 거쳐 조절하고 교정함을 목표로 한다.

언어 불안은 대체로 여러 상황과 관련되며, 특히 개인의 전반적 불안 상태와도 무관하지 않다. 

이 평가를 통해 말하기와 목소리 다루기에서 어려움이라든가 장애의 심리적 증후를 총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말하기 상태 확인 카드

 

<언어 상태 컨트롤 카드>는 1969년 R. 에릭슨이 만들고 실험을 통해 예측 신빙성을 굳힘으로써 언어 불안 수준 측정과 치유에 지금까지 꾸준히 이용되는 방식이다. 

아래 문장들을 주의 깊게 읽고, ‘네’와 ‘아니요’로 답하라. (소요 시간: 15분 안팎)

 

1. 내가 하는 말은 다른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2. 난 거의 모든 사람들과 쉽게 얘기 나눈다.
3. 누군가에게 말하면서 상대방 눈을 보는 게 쉽다.

4. 내 선생이나 직장 상사와 대화할 때 어려움을 느낀다.
5.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난 겁을 먹는다. 
6. 어떤 단어들은 다른 단어들보다 발음하기가 더 힘들다.

7. 말을 하면서, 내 말이 어떻게 나오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8. 웬만한 대화는 다 쉽게 이어갈 수 있다.
9. 내가 하는 말에 상대방이 당황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10. 한 사람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11. 여럿이 문제를 의논할 때 난 자주 질문한다.
12. 말하면서 목소리를 잘 조절한다.

13.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어렵지 않다.
14. 하고 싶은 일이나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15. 내가 하는 말을 다른 이들이 상당히 편하고 유쾌하게 듣는다.

16. 내 말하는 투가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더러 있다.
17. 어떤 이들과 대화하든 난 아주 자신 있게 느낀다.
18. 난 몇몇 사람들하고만 기꺼이 얘기 나눈다.

19. 나는 글쓰기보다 말하기를 더 잘 한다.
20. 말을 할 때 난 종종 긴장한다.
21. 낯선 사람들하고 얘기하기가 어렵다.

22. 내 언어 행위에 자신이 넘친다.
23.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명확하게) 말하면 좋겠다.
24. 질문 받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면서도) 말하는 것이 겁나서 우물대는 경우가 자주 있다.

 

언어 불안

 

*생각거리

1. 말하는 과정에서 어떤 개별적 특성이 드러나나요?

2. 언어 불안이라는 개념은 무엇인가요?

3. 높은 수준의 언어 불안 지표를 낮출 수 있을까요?

 

* 자신의 말하기 상태를, 언어 불안 정도를, 소통과  두려움 정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싶은가요? (그 이후, 무엇이 필요하다 싶어 그에 걸맞은 행보를 취하려면, 먼저 정확한 진단이 필수겠지요.)

저 24가지 항목에 '네'와 '아니요'로 답한 결과를 댓글에 달거나, 아니면 블로그 설명 모듈에 있는 카톡으로 보내 주세요. 개별적 진단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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