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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0.11.25 Voice Training에 초대합니다
  2. 2020.11.13 목소리: 호흡과 이완
  3. 2019.05.10 자신감 강화 방법 24가지
  4. 2019.05.10 오프 통신 1
  5. 2019.04.11 목소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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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ice Training 





목소리의 역할(기능)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 미흡한 편입니다. 


자기표현과 원활한 소통의 1차 도구요, 나아가서는 자아실현의 첫 번째 수단임에도 말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접해 보세요! 


당신의 가능성을 한층 더 키워 보세요!!



목소리 단련 방법


카톡 ID: mirchimin

E-mail: chimi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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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호흡과 이완 

- 가장 기본적인 목소리 훈련   

 

과제: 올바르게 호흡하고 긴장된 근육 풀어주는 법을 익히며 다른 이들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좋게 만들기.

왜 중요한가:
듣기에 상쾌한 목소리는 긴장을 덜어주며 귀를 모으게 한다.
불쾌한 목소리는 소통을 방해하며 청자들은 물론이고 말하는 당사자한테서도 부정적 감정을 일으킬 수 있다. 

 

누군가에게 하는 말은 그 내용뿐 아니라 말하는 방식도 듣는 사람한테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거칠고 차가운 목소리보다 부드럽고 유쾌하고 친절하고 호감 가는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의 얘기에 더 귀 기울이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목소리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즉, 다른 누군가가 말하는 것처럼 말하려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자기 본연의 목소리를 그 여러 특징과 함께 찾아내 가꾸려고 애써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두 가지 주요 측면에 눈길을 돌려야 하겠다. 

 

하나, 에 공기 공급 조절 

 

목소리를 다루면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폐에 공기를 충분히 공급하고 날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이게 안 되면, 목소리가 약하게 나오고 말하는 데 안정성이 떨어질 것이다. 

폐의 주요 부위는 흉곽 상부에 있는 게 아니다. 이 부위는 그저 더 넓어 보일 뿐인데, 그건 어깨 때문이다. 폐의 가장 넓은 부위는 횡격막 바로 위쪽에 있다. 횡격막은 하부 늑골들과 연결되어 흉강과 복강을 구분한다. 

 

숨을 들이쉴 때 폐의 윗부분만 채운다면 말하면서 날숨이 금방 바닥날 것이다. 그러면 목소리에 힘이 생기지 않고 말하는 게 금방 피곤해진다. 숨을 제대로 들이쉬려면 등을 곧게 세우고 어깨를 펴야 한다. 숨을 들이쉴 때 가슴 상부만 팽창하는 게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 

처음에 폐의 하부를 공기로 채우라. 그러면 흉곽 하부가 확장되고, 횡격막이 위와 장을 가볍게 누르면서 내려갈 것이다. 이때 우리는 허리띠가 조이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다고 해서 폐가 복부에 있다는 뜻은 아니다. 그건 흉곽에 위치한다. 

 

들숨을 제대로 하는지 확인하려면, 두 손을 하부 늑골 부위에 두라. 그리고 숨을 깊이 들이쉰다. 이때 만약 복부가 당겨지고 어깨가 올라간다면, 숨을 잘못 들이쉰 것이다. 올바른 들숨에서는 흉곽 하부가 확장하면서 살짝 올라가야 한다. 

이제 날숨을 살펴본다. 숨을 빨리 내쉬면 공기를 헛되이 소모하는 셈이다. 숨을 천천히 내쉬라. 날숨을 조절하면서 목구멍이 긴장하지 않아야 한다. 안 그러면, 목소리가 금방 긴장하거나 부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다. 날숨은 복부 근육과 늑간근이 압박하여 나가게 되며, 횡격막이 날숨 속도를 조절한다. 

 

달리기 선수가 시합 전에 훈련하듯이, 연설자는 훈련을 통해 호흡 조절을 익혀야 한다. 반듯이 서서 어깨를 펴고, 폐 하부까지 공기가 들어차게 숨을 들이쉬라. 천천히 최대한 오랫동안 카운트를 하면서 서서히 숨을 내쉬라. 그다음에 뭔가 텍스트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같은 식으로 날숨을 훈련한다. 

 

조음 기관, 호흡 체계, 성대주름, 횡격막

 

둘,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기  

 

목소리를 좋게 만들기 위해 또 필요한 것은 이완이다.

대화 중에 이완하는 법을 익히고 나면, 놀라운 결과를 얻을 것이다. 위축감이나 강퍅한 마음가짐은 근육을 긴장케 만든다. 따라서 몸뿐이 아니라 마음속에도 긴장은 없는지 살펴볼 일이다. 위축감이나 딱딱함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당신의 얘기를 듣는 이한테 올바르게 대할 필요가 있다. 

 

목(과 얼굴) 근육이 긴장하지 않게 하려면, 거기에 주의를 기울여서 의식적으로 이완하려고 애쓰라. 공기가 지나갈 때 성대주름이 진동하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라. 목 근육의 긴장도에 따라 목소리 높이가 달라지는데, 이건 바이올린이나 기타가 내는 소리의 높이가 현의 장력에 좌우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무릎과 두 팔, 어깨, 목 등 온몸에서 긴장을 없애라. 근육이 이완돼 있을 때 공명이 더 좋아지는데, 그러면 목소리에도 자연스레 힘이 생긴다. 우리 신체는 전부 공명기 역할을 하지만, 긴장이 이걸 방해한다. 후두에서 만들어진 소리는 비강에서만 증폭되는 게 아니다. 흉곽과 치아, 입천장, 부비강에서도 역시 강화된다

기타의 공명통에 어떤 물건을 올려놓으면, 소리가 둔탁해질 것이다. 소리를 (즉, 초성을) 잘 반사하고 키우려면 공명통이 자유로워야 한다. 뭔가에 억눌리지 않아야 한다. 근육으로 지탱되는 우리 몸의 뼈도 마찬가지다. 

공명이 좋으면 목소리가 더 풍부해져서, 감정의 다양한 뉘앙스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또 많은 청중 앞에서 입을 열면서도 목소리를 긴장하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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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형성 

 

목소리 형성의 근간은 폐에서 나오는 공기 흐름.

폐는 풀무와 비슷하게 공기를 기관으로 밀어 넣고, 그다음에 공기는 목 중간에 위치하는 후두로 들어간다. 후두에는 두 개의 작은 인대가 서로 마주 향해 있는데, 이것이 성대주름이며 소리의 원천이기도 하다. 이 주름들이 후두에서 공기 흐름을 조절하며 또 이물질이 폐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우리가 숨을 내쉴 때 공기가 성대를 통과하지만, 대개는 소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뭔가를 말하고자 할 때, 성대 주변의 근육이 성대를 긴장시키고, 이 긴장한 성대가 폐에서 나오는 공기의 압력을 받아 떨기 시작한다. 초벌 목소리가 막 만들어진다

 

성대의 긴장이 더 클수록, 성대의 진동 빈도가 더 커지고 거기서 나오는 소리가 더 높아진다. 성대가 덜 긴장할수록 더 낮은 소리가 나온다. 이 음파는 후두에서 나와 목구멍 위쪽에 있는 인두로 들어갔다가 구강과 비강으로 들어간다. 인두와 구강과 비강에서 (혹은, 공명기에서) 초성의 기본 톤에 보충 톤이 (혹은, overtone, 배음이) 결합하여, 초벌 목소리가 커지고 음색이 풍부해진다. 그러면서 입천장과 혀, 치아, 입술, 아래턱이 (혹은, 조음 기관이) 이 소리 파동을 분절된 말소리로 바꾼다. 

 

사람 목소리는 기적과 같은 현상이다. 가능성으로 보자면, 인간이 만든 그 어떤 악기도 목소리에 비할 바가 못 된다. 목소리는 부드러움과 애정부터 적의와 증오에 이르기까지 가장 다양한 감정과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 음역이 때론 세 옥타브에 이를 만큼 잘 설비되고 다듬어진 목소리로는 아름답게 노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또 말로도 심금을 울릴 수 있다.

 

몇몇 문제와 극복 방법

약한 목소리

이걸 부드럽거나 온화한 목소리와 혼동하면 안 된다. 목소리가 유연하다 해도, 거기에 아름다운 배음(overtone)이 풍부하다면 듣는 게 즐겁다. 하지만 상대방이 잘 듣게 하려면, 충분히 크게 말할 필요가 있다. 

목소리 힘은 공명에 달려 있다. 공명을 키우려면, 온몸에서 근육의 긴장을 제거할 줄 알아야 한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의식적으로 근육을 이완하려 애쓰면서 허밍을 하라. 입술을 아주 가볍게 다물고 [음~~~ 음~~~ 음~~~] 소리를 내라. 이때 머리와 가슴에서 동시에 진동을 느껴야 한다. 

질환이나 수면 부족으로 목소리가 약하거나 부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런 경우엔 건강이 회복되거나 휴식을 취하면 목소리가 더 좋게 울릴 것.

 

너무 높은 목소리 (새된 소리) 

성대주름의 긴장이 높아지면 목소리가 더 높아진다. 만약 누군가의 목소리가 긴장돼 있다면, 그걸 듣는 이들도 저도 모르게 긴장하게 된다. 목(구멍) 근육을 이완하여 성대 부위의 긴장을 제거하면, 목소리가 더 낮아져 적절한 높이를 띨 것이다. 일상에서 대화할 때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라. 숨을 (폐 하부까지) 넉넉히 들이쉬는 것도 잊지 말고.

  

코맹맹이 소리 

비교적 드물긴 해도, 코와 관련된 질환 때문에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경우가 가끔 있다. 

어떤 사람들 경우엔 목구멍과 입의 근육이 긴장하여 코로 들어가는 통로가 막힌다. 그러면 나가는 공기가 자유로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며, 그 결과 코 먹은 소리가 난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긴장을 풀어야 한다. 

 

쉰 목소리

거칠고 가라앉고 으스스한 목소리는 생각을 교환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게다가 그런 목소리를 듣는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공격한다 여겨서 방어할 필요가 있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런 경우, 상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성격과 품성을 꾸준히 갈고 닦을 필요가 있다. 이런 면이 이미 준비돼 있다면, 몇 가지 기술적인 측면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목(구멍)과 턱의 근육에서 힘을 뺀다. 그러면 목소리가 더 듣기 좋아질 것이다. 나아가서는, ‘이빨 사이로’ 말하는 버릇이 없어지게 될 텐데, 그것 때문에 목소리 울림도 일그러지는 것이다. 

목소리가 더 듣기 좋게 울리게 하려면, 
1. 폐 하부가 공기로 가득 차게끔 호흡하는 법을 익힌다. (횡격막 호흡, 횡격막-늑간근 호흡).
2. 말할 때, 목구멍과 목 근육, 어깨와 온몸 근육이 이완되게 하라. 

 

연습 

1. 폐 하부까지 공기가 차게끔 1주일 동안 매일 몇 분씩 호흡을 훈련한다. 

2. 주중에 하루 최소 한 번, 목(구멍) 근육을 이완하여 말하도록 노력한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관련 포스트: 

호흡 단계의 의미

긴장과 이완과 목소리 해방

말더듬 치유 실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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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공포를 날리는 

  <자신감 강화 방법 24가지 - 완결판>  

 

1. 몸가축하기 

아주 당연한 얘긴가? 하지만, 누군가가 당신의 신선하지 못한 호흡이나 땀 냄새를 느끼거나 텁수룩한 수염에 눈길 돌릴 수 있는 상황은, 당신의 자기평가와 기분 상태에 극히 바람직하지 못해. 즉, 몸가축에 신경 써야 한다는 뜻. 손톱 깨끗이, 가능하다면 매니큐어와 페디큐어. 헤어스타일도 단정해야.

 

자신감

 

2. 옷매무새 

외양은, 자기 자신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듯이, 당신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지각에 큰 역할. 단정하고 깔끔하고 스타일 있는 옷차림을 갖추면 기분이 좋아지며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 전전긍긍하지 않게 돼. 옷차림과 옷매무시를 통해, 스스로 성공적인 사람이며 세상 ‘정복할’ 태세가 돼 있다고 느낄 수 있어. 

<잘 차려입는다>는 것이, 비싼 구두나 고가의 명품을 갖춰야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야. 필요하다면 유행에 맞춰 입고, 코디나 최소한 친구들에게 조언 구하면 돼.

 

3. 운동하기 

몸맨두리를 다듬을 필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균형 있는 몸매가 유지될 뿐 아니라 건강도 향상될 것. 체중 줄이거나 근육 키우고 싶다면, 매일 운동하는 습관 들이면 돼. 신선한 공기 속에서 규칙적으로 산보. 좋은 몸매며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자신감이 생길 것. 

 

4. 악습 떨치기 

과음, 흡연, 마약류 복용. 니코틴과 코카인, 헤로인 부류의 약물은 차단해야. 흡연은 신체 건강에 치명적이지만, 다른 약물 의존처럼 특히 <자신감을 약화>시킨다. 과음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자신감을 잃게 하여, 사회에서 멀어지는 원인이 될 것. 사실, 이를 거꾸로 보자면, <사회와 효과적으로 접촉하기 위해서는 바로 자신감이 필요>한 것. 

 

5. 좋은 자세 유지하기 

중요해. 스트레스받는 상황에서는 어깨를 비롯해 온몸이 움츠리고 숨으려 드는데, 이건 그 상황에 자신 없게 대하는 결과이다. 그 반대로, 등과 어깨를 편다. 폐가 충분히 호흡할 수 있게 한다. 나쁜 자세는 부자연스러우며 내부 장기에 압박을 가하고, 그런 점을 몸이 주인한테 알리려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기분이 나빠지는 것. 이런 작용이 때론 감지되지 않고 계속 벌어져, 몇 년 동안, 혹은 평생. 

그렇기에 몸을 반듯이 펴고, 자세에 유의해야 한다. 척추가 휘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자신에게 옐로카드를 주고 곧추 펴도록 애쓴다. 자세를 반듯이 하면, 실제로 좋은 기분 만들고 높은 수준의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좋아.

 

6. 이완하기 

자유롭고 편안한 상태, 누군들 이를 원치 않으랴. 몸에서, 근육에서 (나아가 심리에서도) 긴장을 풀어. 눕거나 앉거나 서 있든지, 혹은 걷더라도, 긴장을 최대한 줄이고 이완 상태가 되게 한다. 불필요한 움직임은 금물. 손(바닥)에서 힘을 빼. 대화하면서도 두 손을 꾹 움켜쥐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불필요하게 긴장해 있다는 징표. 공격적이라는 인상을 줄지도 몰라. 이완이 더 잘 되게 하려면, 주변에서 벌어지는 것에 눈길을 최대한 돌리는 것도 방법. 

참고:유유화화(柳柳花花)

목소리 부드럽게 만들기

이완의 임펄스

긴장과 목소리

이완을 위한 커플 포즈 12가지

 

7. 미소 짓기 

이건 인생 전반에 필요한 얘기. 인생길을 미소 지으며 가자. 이건 자신감에도 실제로 작용해. 자기 자신을 더 좋게 느끼게 돼. 다음 제시에는 근거가 확실해. (작은 노력을 들여서라도) 일부러 짓는 미소는 부정적인 생각을 내쫓는다. 반대 효과가 생겨. 만약, 좋은 생각을 하여 미소와 기쁨이 일어난다면, 미소는 또 뇌로 하여금 그에 걸맞게 반응하도록 만들지 못하겠는가? 미소가 아니라, 그렇게 하겠다는 의향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어. 아무튼, 이게 먹혀든다는 점이 중요해.

참고: 마스크로 이용하는 미소 (오디오)

미소에 관한 금언

미소 지어야 하는 이유 7가지

 

8. 느긋하게 말하기 

이건 상당히 간단한 것이지만, 말투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받아들이는 데 영향을 미쳐. 무엇에 정통하고 (권위 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은, 빠르지 않지만 명료하고 정확하게 말한다. 말하기 자체를 통해 자신감이 드러나며, 그걸 주변 사람들이 느낀다. 

빠르지 않으며 명확한 말은 받아들이기가 편해.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더 빨리 말하려 든다, 말을 더 빨리 끝내고 싶어 하며 들을 가치가 없는 뭔가를 듣게 하려는 조급함에서. 더 천천히 말하려 애쓰라, 그러면 자신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될 것. 물론, 너무 느리게 말하면 안 되겠지, 차분하고 균형 있게 말하라.

참고: 알파 사나이 - 여성들에게 인기 끄는 비결

알파 남성이 되는 길 5가지   

 

9. 결심하기 

이건 가장 중요한 항목 축에 들 것. 인생의 모든 변화는 달라지겠다는 결정을 내린 뒤에, 결심한 뒤에, 일어난다. 더 자신만만한 사람이 되겠다고 작심하라.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을 다 하고, 지식과 기술을 얻고, 실전 경험을 습득하고, 또 당연히 그 작업에 시간을 쏟겠다고 마음먹기가 중요해. 이 결심이 확고하며 아주 진지해야 한다는, 이 결심을 일주일이나 한 달 지나서도 까먹지 않아야 한다는,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 되려는 목표에 매일 한 발씩 다가서겠다는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는... 그런 점들이 관건.

 

10. 현재에서 사는 걸 익히기 

과거는 지나간 것, 미래는 아직 없는 것. 과거 실수를 두고 자책하는 짓은 그만해, 그건 과거에 있었던 일이고 지나간 것은 무엇이든 바꿀 수 없어, 그냥 잊을 수만 있을 뿐. 과거 경험에서 교훈을 취하되, 그건 그냥 과거에 남겨 두라. 현재에서 사는 걸 익히라, 그것만이 의미 있다. <now & here>

 참고: (22) 마인드는 지금 순간을 회피하려 든다

(14) 지금 순간의 힘에 다가서기

(12) 지금 순간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어

(8) 두려움의 근본 원인

(11) 시간이란 망상에서 벗어나기

 

11.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하기 

마음가짐이 (정신자세가, 사고방식이) 삶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든 상관없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우리 삶에 드러나거나, 최소한 삶에 가장 강하게 작용해. 특히 지배적인 사고방식이 자신감에 영향을 끼치겠지. 만약 자신을, 자신에 대한 주변 사람들 태도를, 부정적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자신감과 자기평가도 그에 걸맞게 낮아질 수밖에. 

이것이 소위 ‘매력 법칙’과 관련된 것인지, 혹은 사고방식에 대해 우리네 무의식이 주는 흔한 응답인지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아. 그보다는, 마음가짐이 (사고방식이) 우리네 삶에 실제로 영향 미친다는 점이 중요해. 그렇기에,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잘 인식하도록 해야 돼. 그리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즉시, 긍정적인 뭔가로 생각을 돌려야겠지. <긍정적 사고방식>에 관한 디테일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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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확신을 자주 소리 내어 말하기 

확신 그 자체만으로야 물론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 되기 어렵지만, 이건 우리네 무의식 깊숙이 뿌리내린 제한적 소신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아주 좋은 보조 수단. 무의식 깊숙한 곳에서 꽁꽁 묶여 있는 소신을 표출하는 것으로 시작하자. 어떤 상황에서 자신 있게 행동하는 데 방해가 되며 자주 반복되고 서로 연관된 생각들을 목록으로 작성. 다음에는 이 속박된 소신을 뒤집어 단호한 소신인 확신으로 만드는 것. 그것을 일일이 기록하고 매일 최대한 자주 소리 내어 말한다. 

참고: (56) 자기 암시

(67) 자기 기분 조율하기

 

13. 자신을 알기 

자기인식은 자신감 형성에 중요해. 우리는 자기 내부의 적을 알아야 해, 바로 무소신과 낮은 자기평가를! 자신을 낮게 평가한다면, 그 원인을 분석해 봐야겠지. 당신은 (소중한) 자신을 왜 부정적 각도에서 생각하는 거야? 

자기 생각에 귀 기울이고, 일지를 만들어 자신에 대한 생각을 기록하라.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 원인을 찾으라. 자신의 한계를 알아보고, 그게 허구적인 것인지 정말 그런 것인지 결정하라. 자신의 강점과 약점 알기, 가능하다면 약점 보강하기, 등을 자기인식에 포함할 수 있다. 

 

14. 강점에 집중하기 

자기인식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장단점을 안다. 약점을 보강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차라리 강점에 집중하도록 애쓰고, 그러다 보면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될 것. “내 강점들이 바로 나야” 하는 인식에서 시작하자. 물론 약점도 잊어서는 안 되겠지. 중요한 점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고 바꾸기 불가능한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노트르담의 꼽추한테서 혹을 떼어낸다면?)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기

 

15.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다시금 ‘자신을 알기’부터 시작하는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강점과 약점도 다 그대로. 물론,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약한 측면들은 우리네 무의식이 받아들일 수 없을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란 우리네 어떤 자질에, 그것이 아무리 부정적인 것일지라도, 부정적인 느낌을 표해서는 안 된다는 뜻. 그래, 우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야, 하지만 그렇게 시작하면서 그 상태에 그냥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에 집중하는 전략을 키울 수 있고, 그래야겠지.

 

16. 자기 몸을 사랑하기 

거울로 본다. 어떤 느낌이 드나? 마음에 드나, 아니면 불룩한 아랫배나 빈약한 근육에 불만인가. 많은 경우, 자기 몸매에 부정적 느낌을 맛볼지도 몰라.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가운데 하나인 이 항목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축에 속해. 우리는 자기 몸을 사랑해야. 자연이 선사한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여러모로 좋아. 만약 과체중이나 빈약한 근육이 못마땅하다면, 운동이나 다이어트, 적절한 식사로 바꾸면 돼. 하지만,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냥 받아들여야지, 달리 두수가 있겠어? 우리 몸을 애정과 존중으로 대하자.

 

17.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그에 맞춰 살기 

당신 삶의 원칙은 무엇인가? 원칙을 모르고 원칙이 없이, 혹은 있다 해도 따르지 않으면, 우리는 인생을 (목적 없는)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 위험을 감수해야 돼. 우리네 삶이 건물이라면, 삶의 원칙들은 기초 역할을 하겠지. 기초가 든든하다면, 건물은 흔들리거나 무너질 염려 없이 튼튼하게 버틸 거야. 견고한 원칙들은 자신감에 아주 중요해. 원칙에 의거해 행동하면서, 우리는 확신 있게 행동하고, 그게 우리한테 옳은 것임을 알며, 주변 사람들 생각에 흔들리지 않아, 그럼으로써 죄책감에서 벗어나기도 해. “나에겐 삶의 원칙이 있던가?” 고민할 가치가 있는 물음. 만약 있다면, “난 그 원칙들에 맞게 살고 있는가?” 이 또한... 

 

18. 확신 있고 단호하게 행동하기 

목표 달성과 인생 성공에 긍정적인 생각 하나만으로는 부족해, 그 적극적인 생각을 행동에 집어넣고 실행해야겠지. 실제로 해 보고 또 해 봐야 한다. 행동은 자신감 키우는 핵심. 한 번 행하고 두 번, 세 번 실행하다 보면, 그다음에는 실행이 더 쉬워지면서 당신이 하는 것에 한층 더 큰 자신감을 얻게 돼. 자,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이런 생각을 행동으로 드러내는 거야.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이듯이, 당신이 행하는 것도 당신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라. 그런 만큼 우리는 행하는 것을 바꾸면서, 우리 자체를 바꾸어 가는 것.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명쾌하게) 행동하라, 수단을 강구하고, “난 할 수 없어” 따위 생각과 말은 내던지시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자. (그 반대도 물론 마찬가지!) 우리 행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자. 

 

19. 지식 쌓기 

이는 자신감 키우는 최상의 방법들 중 하나. 자신 없다고 느끼는 분야의 지식을 채우라. 대중 스피치 앞두고 불안감을 느낀다면, 아주 많은 이들 역시 그렇지만,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 이들은 얼마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두라. 대중 스피치에 관해, 그때 겪어야 하는 두려움 극복 방법에 관해, 더 많은 지식을 얻으라. 아는 것이 힘! 

이런 지식을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어, 거기서 당신이 흥미 갖는 분야와 관련된 글이며 서적을 많이 발견할 것. 각종 포럼에 참여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라. (*목소리와 소통과 각종 스피치 형태에 관한 지식과 경험은 <나나나 커뮤니티> 온라인 트레이닝에서 확실하고 미덥게 접할 수 있어!) 긴요한 지식을 갖추면서, 우리는 그 지식에 걸맞은 분야에서 자신 있게 행동할 기회를 더 많이 얻는 것.

 

지식 쌓고 실행하기

 

20. 실행하기 

앞의 두 항목에서 언급되기도 했지만, 이 조언에 각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어. 우리네 실제 기량은, 지식과 비슷하게, 뉴런들의 강한 연결 형태로 뇌세포들에서 굳어진다. 더 많이 실행할수록, 이 연결이 더 단단해져. 어떤 행위를 반복하면 뉴런의 연결이 더 강해진다. 

예를 들어, 독수리 타법이 아니라 손가락 열 개를 다 사용해 타이핑하는 방법, 더 자주 실행할수록, 손가락들이 더 확실하게 움직이게 될 것. 날이 갈수록 오타가 줄어들며 자판 두드리는 속도가 커지지 않나? 이는, 우리네 삶의 모든 영역에서도 마찬가지.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더 많이 실행할수록 우리는 더 자신 있게 행동하게 되며 자신감도 더 커질 것. 

 

21. 미리 준비하기 

뭔가를 썩 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자신감 충만한 사람 되기가 꽤나 힘들다. 그런 느낌을 떨치라, 주저하게 되는 것을 충분히 준비하면서. 예를 들어, 시험 치러야 하는데 준비를 안 했다면, 자신 있게 시험장에 들어서기는 심히 어려워. 시험을 잘 준비했다면 자신감이 더 커지겠지. 

우리네 삶을, 당연히 준비할 필요가 있는, 하나의 큰 시험이라고 상상하자. “아, 나한테는 필수적인 지식과 경험이 다 있으니까, 크게 준비하지 않아도 잘 될 거야” 하고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실제로는, 시험과목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해도, 준비하고 좀 더 보충하면 자신감이 더 충만해지지 않을까?

 

22. 자신만만했던 상태를 기억해 두기

가장 자신만만했던 상황을 기억하라. 그때 겪었던 자신감을 맛보도록 노력한다. 그 상태를 기억하여 지금 위축되는 상황으로 옮기려 애쓰라. 자신만만한 상태 떠올리는 훈련을 더 자주 할수록,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 그 상태를 더 쉽고 빨리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23. 목표 찾기 

여기서 목표란, 한 해나 5년 안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생 추구할 것을 뜻해. 인생 목표가 당신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면서, 인생에 의미와 방향을 안긴다. 우리가 만약 어디로 갈지, 왜 사는지를 안다면, 자신감이 아주 커질 것. 이리저리 헤매지 않을 것이요, 자신을 위해 스스로 정한 길을 갈 것이요, 자신의 목표와 그걸 이뤄야 한다는 점을 확신하게 되니까. 자신의 목표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고 그 목표를 늘 기억한다면, 자신감을 강화할 뿐 아니라 인생에서 큰 정점에 이르게 되기도 한다.

 

24. 크지 않은 목표들을 잡아 달성하기

사람들은 종종 지나치게 큰 목표를 잡는 함정에 빠진다. 달성하기 위해 들일 준비가 돼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목표를 잡기 일쑤니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잡고, 달성하자. 하다못해 작은 것일지라도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신감이 커지는 것. 크지 않은 목표 하나를 이룬 뒤, 그것보다 조금 더 어려울 수도 있는 목표를 또 설정하라. 장대높이뛰기의 바를 점차 올리면서 설정한 목표들을 달성하다 보면, 자신감이 커질 뿐 아니라 인생의 큰 성공에도 다가서게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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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카페> 통신 1 탄  

2015. 04. 17. 금.

 

좋은 아침!

편히 주무셨습니까? 좋은 꿈들 꾸셨겠지요? 

어제는 비가 내렸습니다. 잠깐이나마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기도 했어요. 날이 날이니 만큼, ‘하늘도 울고 몸부림치고 분노했나’ 봅니다. 오늘은 날이 좋을 듯합니다.

 

목소리 트레이닝

 

시원하게 기지개도 켜셨습니까? 마음껏 스트레칭 하셨지요? 

두 팔을 머리 위에 올리고, 양쪽 팔꿈치를 잡으셨어요?
아랫배가 끌어당겨졌어요?
이 자세를 1분, 3분, 유지함으로써 우리 몸이 기억하게 만들어야겠지요?
한낮에도 틈 날 때마다, 이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어요. (아! 물론, 척추는 꼿꼿하게, 반듯하게 세워야 합니다!)

 

다음에, 고개를 똑바로 세우고, 어깨와 목에서 힘을 빼고, 가슴을 살짝, 도도하게, 당당하게, 앞으로 내밉니다. (그럼, 어떻게 되나요? “가슴이 웃습니다!” 네, 가슴이 함박웃음을 짓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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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쯤 시간을 내셨어요?

(대체로, 아침은 무척 분주한 시간임에도!) <적은 호흡>, <제 2의 입 열기>, <프리마 톤>을 몇 분씩이라도 연습하고 계시지요? (좀 익숙해지면, 굳이 따로 시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적은 호흡>은 우리가 말하고 노래할 때 이용하는 호흡이에요.

꽃향기 맡듯이, 가볍게 공기를 (숨을) 들이쉬는 것이죠? 날숨을 고르고 길게...

한데, 들숨 때 어깨가 들썩이는 것만큼은 막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먼저 흔히들 말하는 ‘복식 호흡’이 자연스러워야 하겠어요.

“어, 난 자연스러운 복식호흡이 좀 약한 것 같아~” 하는 경우에는, 여기에 공을 조금 들여야겠습니다. 

 

1. 가지런히 누워서 배 위에 책 두서 권 올려놓으세요. 
2. 가볍게 숨을 들이쉬고, 1~2초 멈춤, 다음에 내쉬는데... 날숨은 언제나 들숨보다 (더, 많이 더) 길어야 합니다. (이 자체로 건강도 증진되구요.) 숨을 내쉬면서 [스~~~] 소리를 냅니다.

3. [스~~] 소리가 가볍게, 고르게, 길게 나오게끔 해야겠지요? 
4. 들숨 때 책이 올라가고, 날숨 때 책이 고르게, 서서히, 내려오는지 확인!   (책 대신 그냥 손바닥을 올리고 확인해도 되겠지요!)
5. 이렇게 누운 자세에서 ‘복식 호흡’을 익숙하게 만든 뒤, 앉아서, 서서, 걸으면서... 똑같이 수행합니다.

 

이 ‘복식 호흡’을 기반으로 우리는 <적은 호흡>을 또 익힙니다. 

<제 2의 입 열기>, 후두 내리기도 짬짬이 해 주세요. 원리를, 방법을, 다 숙지하고 계시는 거죠?

이 부분은 내일 아침에 다시, 더, 상세히 소개하는 메일 보내겠습니다.

<프리마 톤>의 샘플을 첨부하니까, 들으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다루는 3 가지에 관해, 혹여 궁금한 대목이 있다면, 전화든, 이메일이든, 문자든, 어떤 경로로든 물어봐 주세요! 언제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소망, 앙망!!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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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에서 청자들을 

 가장 크게 사로잡는 것은?  

 

목소리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무엇인가? 

듣기 근사하고 뛰어난 울림을 목소리에 안기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으면 어째서 기분 좋고 흥미로운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비일비재하지만.)

 

목소리에서 중요한 것, loud quiet hard

 

음색 때문에? 아니야. 음색은 중요한 게 아니야. 자연은 우리에게 날 때부터 음색이 아름답고 독특한 목소리를 부여한다. (목소리가 억눌리지만 않는다면. 목구멍에 힘을 주지만 않는다면). 

목소리 힘 때문에? 이건 더더욱 아니야. 나직한 목소리가 듣기에 훨씬 더 좋은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말의 내용이나 (노래 경우엔) 멜로디가 청자를 사로잡나? 물론 이건 중요해. 하지만 역시 아니다! 두 사람이 똑같은 내용을 말하고 똑같은 가락을 노래할 때, 한 사람은 우리 눈길을 온통 끌어당기는데 반해 다른 사람은 그저 귓전에 스치는 정도로 그칠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차이는 무엇에 있나?

그리고 청자로 하여금 주목하게 만드는 주된 비결은 어디에 있나?

1)음색과 2)목소리 힘은 물론 중요한 특성이야. 우리가 언급하는 3)내용 또한 상당히 중요해.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표현력 + 생기>

 

표현력에 관해 얘기해 보자. ‘표현성이 좋다, 나쁘다’는 것은 무엇이며, 무슨 뜻인가? 

이는 바로 우리 목소리의 어조(톤)

당신 목소리는 흔히 어떤 어조로 울리는가? 

그 어조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 따분함과 피로? 아니면, 기쁨과 열정? 

당신에게는 어떤 어조가, 어떤 톤이 일반적인가? 

지금 당장 몇 대목을 녹음해 보라. 그러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야. :) 

우리는 대화하거나 노래할 때 그저 하나의 톤만 이용하는 경우가 아주 잦다. 
자기한테 가장 익숙한 톤 말이다. 
그러나 목소리가 ‘마법 같고’ 듣기 좋고 사람을 끌어당기게 되려면, 거기에 하다못해 대여섯 가지 톤이 들어가고, 그것들이 적절히 뒤섞여야 한다. 예를 들면, 기쁨과 슬픔, 흥미진진함, 경고, 감탄, 평온함, 애정 따위. 

 

감정 팔레트

 

실제로 억양이나 어조나 톤의 뉘앙스는 엄밀히 말하자면 무수히 많다.

꽃의 뉘앙스가 그렇듯이. 사랑의 어조를 취한다면… 거기에도 엄마의 애정, 유년기의 사랑, 격정적인 사랑, 따스한 사랑, 서로 주고받는 애정, 답변 없이 일방적인 애정 등등...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우리네 소통이나 노래는 주로 음영 없이 한두 가지 색채로만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건 왜냐하면, 우리 어조(톤, 말투, 억양)의 팔레트가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명료한 형상에 제대로 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데 어조를 억지로 만들면, 좋은 게 나올 리는 거의 없다.

목소리의 어조가 우리가 말하는 (혹은, 노래하는) 대로 저절로 바뀌고 자동으로 얽히는 것이 훨씬 더 듣기 좋다.

이건 목소리의 음색이나 힘과 관계가 없다.

이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채울 때 가능하다.  

1) 목소리가 (심리적 위축과) 근육 억눌림에서 벗어날 때. (이는 우리 실습을 통해 가능하다) 

2) 삶이 주는 모든 것을 끝까지 다 체험할 때.  

 

안타깝게도, 말이나 노래에서 대다수 사람들은 그저 하나의 억양을, 단조롭고 따분한 어조를 이용할 뿐이다.

이건 또 왜 그런가?

방어 심리 때문에 그래우리는 주변 현실에서 자신을 지킨다.

비 내리고 비 맞는 걸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 예를 들어, 거리를 걷다가 잠시라도 발길 멈추고는 어깨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느끼며 미소 짓고 싶어 할 거야!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대다수는 그런 갈망과 느낌을 억누르고 만다. 

 

혹은 다른 예를 들자. 남자들 경우 말이다.

당신이 혼자 카페에 앉아 있다. 옆 자리에 호감 가는 아가씨가 역시 혼자 앉아 있는 걸 본다. 당신은 당연히 그녀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나누지 않는다. 속으로는 정말 그렇게 하고 싶다 해도, 게다가 그녀도 흥미로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해도 말이다!! 당신은 속에 있는 감정을 그냥 억누르고 다가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녀나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까!

하지만 옆 탁자에 앉아 있는 아가씨는 혹시 당신이 다가와 주지 않을까 기대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그녀의 기대가 어긋나는 경우가 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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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참고 자제할 수 있어!! 내면에 있는 불편함의 원천을 늘 억누르면서!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명료하고 표현력 풍부한 목소리를 금방 잊기 쉽고, 그 어떤 목소리 공부도 별로 도움 되지 않을 것이다. 활기찬 실습이 도움 될 수 있지만, 모든 경우에 다 그렇지도 않다. 

실제로 우리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는 데 익숙해졌다.

왜냐하면, 제 생각과 느낌을 너무 똑부러지게 드러내는 것은 무리 가운데서 두드러지는 일이며, 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주변에서 말들 하니까! 우리 인생은 우리한테 뭔가 새로운 인상과 경험을 주는데,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아주 많다. 때론 알아차리지도 못해. 그리고 모든 감정을 제 안에서 억누르고 만다.

 

그 결과(!) 목소리가 단조롭고 따분하게 울린다. 아름다운 목소리 음색을 갖고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따라서, 목소리를 다양한 어조로 풍부하게 가꾸려면,
먼저 삶의 모든 경험을 다 받아들여야 한다.
그 어떤 감정도 속에서 억누르지 말아야 해.
감정에는 여러 종류가 있을 수 있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 그 모든 것을 다 겪어 보고 체감하려고 애쓰자!
그럴 때 비로소 목소리가 자유롭고 억양 풍부하게 울릴 것이야. 

 

감정과 생각이 어조를 지배하고, 어조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 <나나나 커뮤니티>

 

만에 하나… 무슨 불만이나 모욕감, 슬픔, 혹은 그런 부류의 뭔가를 겪는다 해도 나쁠 것은 전혀 없다. 그런 것도 다 허용하자. 예를 들어, 뭔가에 불만인데, 볼만 부어서 가만있을 필요는 없다. 혹은 누군가가 “어떻게 지내?” 하고 물을 때 “아, 다 좋아!” 하고 대꾸할 의무도 없다. 불만스러운 상태도 겪어 봐야 한다. 그것도 정상적인 상태야!

첫째, 자신이 불만스러운, 서운한 감정 상태에 있음을 알아차린다 해도, 그런 상태는 금방 지나간다!

둘째, 어조의 폭이 일반적으로 더 넓어진다. 

 

가능한 한 모든 색채와 뉘앙스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해. 사실, 우리한테 어두운 색상이 없다면, 정말 선명한 형상을 그릴 수 있겠는가. 대비가 또렷할 때 비로소 삶이 여러 형상 속에서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가.

만약 뭔가에 좌절하거나 슬퍼한다면, 혹은 눈물 쏙 뺄 일이 갑자기 생겼다면, 눈물을 흘려야 한다. 눈물을 감추지 말라, 특히 남자들이여! 노래들이 다 기쁨에 찬 것은 아니야! 특히 우리네 민요가 안 그런가! 또 늘 즐거운 말만 하게 되는 것도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모든 억양이 다 중요하다

 

만약 행복하고 원기 충만하다면, 벽이 무너질 정도로 난리를 쳐야 돼. 그러면 이웃이 이상하게 여기고 구급차를 부르겠지! 농담이야! :) 행복한 상태를 속에서 억누르는 사람은 없겠지? (때로 표정 관리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야.) 팽팽한 미소를 띠며 다니는 것은 행복이 아니야. 행복이란 감정의 거대한 분수가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우리를 채우는 상태이고, 그건 나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다 느끼는 것! 

생각을 정리하자면… 
우리는 인생이 제공하는 것을 죄다 온전히 받아들이고 겪어 봐야 한다!
그런 경우에 비로소 우리네
목소리가 다양한 어조를 갖추게 되고, 그 결과 다른 이들이 아주 흥미롭고 만족스럽게 들을 만큼 매력적으로 울릴 것이야! 

 

목소리 톤
"모든 갈등과 충돌이 빚어지는 원인은... 그 10%가 견해 차이 때문이고 대부분인 90%는 잘못 된 말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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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흥미로운 사실이네요 오늘은 제 목소리에 집중해봐야겠어요 ㅎㅎ

    2019.04.11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 흥미롭게 보셨다니 저도 흥미롭습니다. ^^ 알면 알수록 재미나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 제법 있지요? '목소리에 '집중하신' 결과를 알려주시면, 또 흥미롭겠어요. 그럼 이만~

      2019.04.11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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