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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바라는 포옹, 허그
따스한, 정겨운, 위로하는, 격정적인, 토닥이는, 자애로운, 우정 어린...
포옹과 허그에도 얼굴이 참 많다.
세상 만물에 명암이 있기 마련이지만, 포옹에 나쁜 포옹 같은 게 있을까? ^^
우리는 누구나 포옹하고 받기를 원한다. 특히, 받기를.
인터넷 가상 공간에서 이른바 친구가 수백 명에 이르지만 실상에서는 한없이 외로운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가상 공간의 친구가 더 많은 사람일수록, 실제로는 더 고독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계층 사다리의 꼭대기로 줄달음치며 돈을 좇느라 소박한 인간적 기쁨마저 누릴 새가 없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 따스함이며 훈훈함을 그리워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포옹 아닐까?
포옹하면서 냉담이나 적의를 품을 수는 없잖아.
<신체언어>라는 측면에서도 포옹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런 포옹들을 한 번 보시라!
웹사이트 AdMe.ru에서.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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