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rc="https://cdn.subscribers.com/assets/subscribers.js"> 독수리의 변신
Mind Stalking/명상의 길2019. 4. 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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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듭나기 위한 몸부림   

 

 

인생 여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때때로 변화에 직면하게 되는데, 바로 그 순간 그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를 접하면… 

우리에게 왜 변화가 필요하며, 그 변화를 왜 겁내지 말아야 하는지 더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독수리의 변신

 

독수리 얘기에요. 

독수리는 나이 40에 이르면 발톱이 아주 길게 흐드러져서 사냥감을 포획할 수 없고, 부리는 지나치게 길고 구부러져서 먹이를 먹기 힘들게 됩니다. 또 날개와 가슴의 깃털들이 아주 빽빽하게 자라나는 바람에 무거워져서 날렵한 비행에 방해가 됩니다. 

 

이제 독수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1) 그냥 마흔 한평생을 끝으로 생을 마감하느냐, 아니면 

2) 150일 동안 길고 고통스러운 변화의 시기를 거쳐 다시 태어나느냐. 

 

후자를 택한 독수리는…

산꼭대기에 있는 자기 둥지로 날아올라 가서 길게 굽은 부리가 부서지고 떨어져 나갈 때까지 그 부리를 오랫동안 바위에 쪼아댑니다. 그러고는 새 부리가 자라나기를 기다립니다. 발톱 역시 마찬가지로, 하나씩 다 뽑아낸 뒤 새 발톱들이 자라나면, 독수리는 가슴과 날개에 있는 아주 무거운 깃털들을 새 발톱으로 잡아 뽑아요. 

 

그렇게 다섯 달 동안 고통과 시련의 과정을 거친 뒤 새로운 부리와 새로운 발톱과 새로운 깃털을 갖고 독수리는 다시 태어나서 또 30 년을 더 활기차게 살 수 있습니다.

 

살기 위해 우리는 변화되어야 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 과정에 고통과 두려움과 의혹 등이 수반되는 때도 적지 않아서, 그럴 때면 변화가 더 힘들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우리는 '나를 얽어매는' 과거의 기억과 습관, 인습 등을 떨쳐 내려 애쓰고 또 그렇게 합니다. 왜냐하면, 과거라는 멍에에서 자유로워져야만 우리는 계속 살 수 있으니까요.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대비할 수도 있으니까요. 

 

살면서 변화를 두려워 말라.
피할 수 없는 변화는 더더욱 겁낼 필요가 없다. 
그런 변화는 정말 필요한 순간에 일어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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