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rc="https://cdn.subscribers.com/assets/subscribers.js"> 고통의 몸체에 먹이 주지 않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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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고통의 몸체> 변환하기  

 

부정적 성향으로 <고통의 몸체> 키우지 않는 방법

 

고통의 몸체는 생명체처럼 늘 자양분이나 먹이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필요한 자양분은 그것을 구성하는 에너지와 비슷한 에너지에요. 

바로 아픔과 고통의 에너지입니다. 

 

고통의 몸체는 아픔과 고통의 에너지를 먹고 큰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의 몸체는 우리로 하여금 불만이나 모욕감, 적의, 짜증, 초조함, 우울함, 나쁜 기분 등을 갖도록 자꾸 자극하고 도발합니다. 자기가 크기 위해 필요하니까요

 

만약 달라는 대로 먹이를 준다면…

고통의 몸체는 거대해져서 우리 삶에 아픔과 고통을 더 많이 초래하겠지요.

아픔에서는 아픔만 나오지 않겠어요? 거기서 기쁨이나 행복, 성공이 나오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고통의 몸체가 원하는 자양분을 주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하지만 잠시도 방심하지 말고 그러지 않도록 애써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늘 현재 순간에 머물면서 <에고>가 아니라 <참된 나>와 자신을 동일시한다면, 그 어떤 도발에도 굴하지 않고 부정적 감정들이 날뛰게 놔두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게 하려면 어떤 상황에서 고통의 몸체가 도발하는지 면밀히 관찰하고 추적해야겠지요. 

 

우리 삶에서 발생하는 상황들뿐 아니라 밖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 역시 우리한테 도발이 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매스컴이나 서적, 영화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현대의 대중문화는 많은 이들의 <고통의 몸체>에 먹이를 주는 경우가 아주 잦습니다

황색 언론과 티브이는 있는 그대로의 뉴스를 전하는 게 아니라 때때로 뉴스라는 형태로 부정적인 감정들만 전하는데, 그것이 바로 고통의 몸체한테 자양분이 됩니다

(*이런 점을 알게 모르게 느끼고 감지하는 이들이 뉴스 시청을 자연스레 거부하게 됩니다.) 

 

그런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자신이 고통의 몸체에 지배받고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새로운 자양분을 자꾸 공급하는 것이지요. 이 때문에, 우리 의식에 무엇이 들어오는지 살피고 의식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개인적인 고통의 몸체뿐 아니라 집단적인 고통의 몸체도 우리에게 아주 종종 영향을 끼친다고 말해요.

고통은 모든 인류의 집단 심리에 들어 있어요.

수많은 전쟁과 노예제, 탄압, 갖가지 폭력 등의 유산이고 잔재입니다.

 

인류의 힘겨운 역사 때문에 지상의 갓난애들은 다 이미 고통의 몸체를 웬만큼 갖고 태어납니다.

인간의 고통은 유전적으로 대물림됩니다.

모든 민족, 모든 국가, 모든 인종에게는 나름의 집단적인 고통의 몸체가 있습니다.

남자들에게도 여자들에게도 나름의 아픔덩어리가가 있습니다.

 

집단적인 고통의 몸체는 종종 매스컴이나 인터넷, 대중문화, 대중예술을 통해 우리에게 작용해요.

진정한 예술은 언제나 빛과 진실을 가져다줘요.

그러나 집단적 고통의 몸체에 먹이를 대주기만 하는 대리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한테 들어오는 정보를 다 정신 바짝 차리고 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집단적 고통의 몸체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어요. 그것이 우리한테 끼치는 영향을 의식하기 시작한다면 말이죠. 

 

당신의 아픔덩어리가 외부 정보나 자극으로 인해 잠을 깬다 해도 자신을 탓하지는 마십시오. 

그저 늘 조심하세요. 그러면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각 상태에서 그런 선동적인 작용을 알아차리고, 거기에 자신의 주의를 기울여 변화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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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습 35  

 

어떤 종류의 외부 영향이 당신의 아픔덩어리를 잠 깨우는지 추적해 보십시오. 

 

어떤 뉴스나 영화, 글 등을 대할 때 부정적인 감정을 맛보게 되나요? 

무엇이 당신을 초조함이나 울적함, 좌절 상태에 빠뜨리나요? 

어쩌면, 인터넷 소통, 혹은 누군가와 전화 통화, 혹은 직접 관련되지는 않는 것 같으면서도 기분을 망가뜨리고 상태를 나쁘게 만드는 듯한 뭔가가 있나요?

 

당신의 아픔덩어리를 잠깨우는 외부 영향

 

당신 고통의 몸체를 활성화하는 사건들이며 정보를 다 작성하세요. 

개중에 무엇을 지금 당장 거부할 수 있는지 정하고, 그렇게 하세요. 

 

만약 뭔가를 거부할 수 없다면 (예를 들어, 뭔가를 듣거나 읽어야 하는데, 그것이 당신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면), 그것을 현재 순간에 완전히 머물면서 <내면의 목격자> 상태에서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세요

 

동정심과 연민 때문이라 여기면서 다른 이들의 부정적인 감정에 함께 끌려들어가는 상황을 특히 잘 살펴보세요.

당신의 연민이 그들에게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외려, 그 사람의 고통에 자신의 고통을 보탬으로써 고통을 배가하는 것이 되기가 쉽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을 <지금> 순간에서 인식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흐려지지 않은 객관적 장면을 본다면,

그게 더 큰 이로움을 안기는 거예요.

그런 경우, <존재>의 빛과 힘이 담긴 눈길과 주의를 광선처럼 거기에 돌림으로써 다른 이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어요.

이게 진정한 동정심이요 연민입니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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