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rc="https://cdn.subscribers.com/assets/subscribers.js"> (7) 에고와 고통의 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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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의 몸체와 동일시하려는 에고 

 

금방 앞에서 설명한 과정은 대단히 강력하면서도 간단하다. 

이것을 어린애한테도 가르칠 수 있고 언젠가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축에 들어갈 것이다. 

 

고통의 몸체
고통의 몸체에 하도 익숙해지다 보니,고통 자체가 '나'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내면에서 벌어지는 것을 감시하는 자로서 존재한다는 기본 원칙을 이해하게 되면

그리고 그것을 체감함으로써 확실히 깨닫는다면… 가장 강력한 변환 도구를 마음대로 부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 해서 아무런 내적 저항 없이 아픔을 술술 털어낼 수 있다는 뜻은 아니야. 삶의 대부분을 자신의 감정적 아픔덩어리와 바짝 동일시하면서 살아왔고 자아감의 전부나 상당 부분이 아픔덩어리에 들어 있다면, 내적 저항이 특히 더 클 수밖에 없다.

이건… 아픔덩어리에서 불행한 자신을 만들어 냈으며 마인드가 만들어 낸 허구를 ‘나 자신’이라 믿는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다는 무자각적인 두려움 때문에 모든 분리에 (즉, 동일시하기를 멈춤에) 강한 저항이 생길 것이다. 달리 말해, 잘 모르는 것에 뛰어들어서, 불행하지만 친숙한 ‘나’를 잃기보다는… 차라리 아픔을 겪는 게, 아픔덩어리가 되는 게 더 낫다고 여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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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에 해당된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저항을 관찰하라. 

아픔에 집착하는 모습을 지켜보라. 
경계 태세를 아주 높이라. 
불행한 상태에서 맛보는 기묘한 만족감을 관찰하라. 
그것에 관해 얘기하거나 생각하려는 강박 충동을 관찰하라. 
저항을 의식적인 것으로 만들면, 그 저항이 멈출 것이다. 
그때 아픔덩어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증인으로 머물러 아픔덩어리의 변형을 주도할 수 있다.

 

이건 오로지 각자가 개인적으로만 할 수 있다.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다. 

그러나 운이 좋아서 이미 높은 수준의 의식을 갖춘 이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현존 상태에서 연결될 수 있다면, 대단히 유익하게 과정을 앞당길 수 있다. 그런 식으로 각자의 빛이 빠르게 더 강해질 것이다. 막 불붙기 시작한 통나무를 이미 훨훨 타고 있는 것 곁에 잠시 두었다가 떼어 놓으면, 첫 번째 통나무는 훨씬 더 강렬하게 타오를 것이다. 결국, 그건 같은 불길이야. 

 

그런 불꽃이 되는 것이 영적 마스터의 기능들 중 하나이다. 일부 치유 전문가들도 그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데, 단, 이미 마인드 수준을 넘어섰고 누군가와 작업하는 동안 강렬한 의식적 존재 상태를 만들어 유지할 수 있는 경우에만 그렇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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