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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07 여성의 목소리와 이미지, 매력 (2)
  2. 2019.03.17 내추럴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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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목소리와 개성, 호소력 (2) 

- 목소리와 말본새는 소통의 기본 도구  

 

목소리의 개별적 특성

 

= 이제 서로의 말투나 어조에 대해 말해 볼까요.

어떤 개인적 특성이며 성격이, 말소리에 반영되나? 우리 각자의 목소리에는 어떤 특성이 들어 있나요?

- 지금 듣고 보니 이화의 목소리는 상냥하고 그윽한 맛이 있네요. 처음엔 느낌이 전혀 달랐는데…

처음에 이화는 거리감이 있고 건방진 듯 보였어요. 한데, 지금 보니까 그게 자기방어 차원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자신의 무방비 상태를 감추려고 짐짓 차갑고 딱딱한 ‘마스크’를 쓰고 있는 거예요.

- 영애 목소리는 아직 설비가 덜 된 듯해… 위아래로 어조가 급격히 오르내려요. 너무 빠르고 단속적으로 말하는 것 같아.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 왜 그렇게 여기는 거지?

- 영애는 어조와 음색을 잘 다루지 못해. 마치 사람과 목소리가 따로 노는 것처럼! 자기 목소리의 주인이라 말하기 어렵겠어. 그녀는 아마 자기 심리 상태를 조절하기 어려울지도…

- 난 정말 그래! 불편한 상황에서는 말이 잘 안 나오고… 내 안에서 단어들을 끄집어낼 수가 없어… 그래서 아주 힘들어!

 

= 영애의 목소리가 본연의 아름다움을 내보이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 그윽함과… 부드러운 음색. 영애는 제 목소리의 주인이 되어야 해요.

 

= 영애 자신은 무엇이 자기 목소리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나요? 

- 소통을 겁내는 거예요! 난 수줍음이 심한데, 이걸 얼른 떨쳐내야 해요! 자신감 없는 게 모든 면에서 드러나! 말투에서조차!

목소리의 개별적 특성, 남녀가 탁자에 둘러앉아.

 

목소리가 주는 개인적 인상 

 

= 우리가 얘기 나누는 걸 서로 들으면서 또 어떤 인상들을 받았는지 누가 말해 볼래요?

- 안나의 경우엔 실제 모습과 목소리 이미지가 서로 다른 것 같아요. 그녀 목소리에서 가끔 귀를 자극하는 쇳소리가 나오는데, 난 그런 음색을 들으면 긴장하게 되거든. 안나는 성격상 착하고 동정심 많은 사람에다, 아주 매력적인 여성인데! 하지만 듣기 거슬리는 목소리 울림 때문에 차갑고 무정한 사람처럼 보이는 거야. 

- 나도 그런 점을 느끼고 있어… 내 목소리를 처음 녹음해서 들었을 때, 그게 내 목소리인지 몰랐어! “정말 듣기에 불쾌한 목소리야! 무미건조하고 지나치게 공식적으로 딱딱하게 들리잖아!” 하고 생각했지. 안타깝게도 그런 말투를 아직 고치지 못하고 있어… 이 게임을 하다 보니까 연주의 목소리 울림이 내 목소리와 비슷한 것 같아.

 

= 연주가 말하는 투에서 구체적으로 뭘 알아차린 건가요? 그녀 목소리가 어땠는데?

- 연주의 말투에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하고 비판적인 억양을 느꼈어요.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지 마! 너희가 나한테 말하라고 다그친 이상, 이제 귀만 기울이고 끼어들지 마! 바보 같은 얘기로 초점 흐리지 말고!" 그런 면이 억양에서 분명히 나타나거든요. "난 아주 바쁜 사람이야. 공연히 날 건드리지 마!" 글쎄요, 내 느낌이 잘못됐을지도 모르고…

- 거의 맞아… 난 시키면 마지못해 말하는 편이야. 말하기를 썩 좋아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 말을 듣는 게 더 좋아. 난 대화를 잘 이어가지 못하겠어. 어쩌면 그래서 내 어조에 금속성이 나타나는지도 몰라. 말을 많이 하게 되면, 목소리가 감기 뒤끝처럼 상해. 난 모든 것을 스스로 처리하기를 더 좋아해, 누구한테 설명하기보다는!

 

= 영애와 연주의 목소리에 부족한 것은 뭘까요?

- 편안함! 영애 목소리는 너무 긴장되고 ‘억눌린’ 것 같아요.

- 연주도 자신을 편하게 표현하고 여러 감정으로 말을 다양하게 하는 법을 배우는 게 좋겠어요. 목소리가 위축돼 있다는 느낌이 들어. 목소리가 쉽고 편하게 흘러나오는 걸 뭔가가 방해해. 그게 뭔지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걸리는 게 있다는 건 분명히 느껴…

- 그 장애물은 필경 말하려는 의욕이 없다는 것일 거야… 나도 영애처럼 자신을 표현하려고 굳이 나서지 않는 편이야. 그런 태도를 바꿀 때가 됐는지도 몰라. 내 목소리가 차갑고 밋밋하게 들리게 하고 싶진 않아요!

목소리에서 나오는 개인적 인상.

 

내면의 눈길

 

- 다른 사람들 목소리를 들었을 때, 그 목소리 주인의 모습이 즉각 그려졌어요. 그런데 그 모습은 이전에 시각적으로 얻은 인상과는 좀 달랐어. 이런저런 사람의 성격의 특성을 명확히 ‘본’ 거야. 눈을 감으니까 어떤 의미에서는 더 잘 보인다는 생각까지 들었어. 여러 사람의 감춰진 문제들이며 피상적인 시각에서 숨겨진 특징을 알아차리게 돼요. 이건 아주 흥미롭네요!

 

= 그런 식으로 윤아의 성격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보았으며’ 느꼈는지 얘기해 볼래요? 

- 윤아의 목소리에서는 뭔가… 피로감이 느껴져요.

 

= 목소리의 어떤 특성으로 그런 내면 상태를 짐작했나요? 그녀 목소리의 어떤 특징이 그런 느낌을 준 거야?

- 윤아의 목소리는 어떤 때는 나직하다가 또 어떤 때는 귀를 자극해요, 마치 억지로 말하는 것처럼, 목소리를 속에서 내모는 것처럼… 나한테는 그녀가 대화에 지쳐서 우리 소통을 얼른 끝내고 싶어 한다는 느낌이 절로 들어요. 그래서 그저 "원한다면 자리에 있기는 하겠지만, 관심은 별로 없어!" 하는 인상을 주지요. 만약 윤아가 예전에 나하고 그런 어조로 대화했다면, 난 서둘러서 자리를 떠났을 거야…

 

- 왜? 내 목소리에 듣기 안 좋은 어조가 있어서?

- 꼭 그것만은 아니고… 내가 무슨 부담을 주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단 말이야. 내가 불필요한 존재나 짐이 된 것 같은. 난, 나를 무시하는 태도를 결코 간과하지 못하거든. 나와 소통하는 것이 상대에게 재미없다면, 계속할 필요가 있겠어? 아, 나의 이런 면도 혹시 내 말투에 나타나지는 않나?

 

설득력 있는 목소리와 그렇지 못한 목소리

 

= 나영의 목소리는 어떻게 들리나요?

- 썩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들리지는 않아요. 마치 자신을 못 믿는 듯해. "내 생각을 소리 내어 표현해야 하나, 아니면 입 다물고 있는 게 더 나을까?" 우리가 대화하기 이전에 이미 알아차린 점인데, 나영이는 말을 끝낸 뒤에 즉각 좌중에 뭔가 묻는 듯한 눈길을 던지더군요,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듯이. "내가 제대로 말한 거야, 아니야? 누군가가 날 비웃지는 않을까? 내가 멍청해 보이는 건 아닐까?" 근데, 나도 종종 그런 식으로 행동해요. 듣는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지 겁나고 자신이 없어요, 뭔가 터무니없는 말을 꺼낼까 두려워요.

- 맞아, 난 늘 확신이 없어. 그러나 내 자신감 없음이 말하는 투에서 드러난다는 점은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어!

 

= 목소리와 말본새에 또 어떤 개인적 특성이 드러나지요?

- 아람이는 즐겁게 살면서, 마음이 따스하고 친구들 좋아하는 사람인데, 말할 때 서두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치 자기 말을 누군가가 자르지 않을까 겁내는 것처럼… 자기 말을 사람들이 듣지 않고 주목하지 않을까 겁내는 듯이. 이 성급함 때문에 그녀 목소리는 가끔 너무 날카롭고 높아져요. 또 때론 아주 큰 소리로 말하고.

 

- 나는 수연의 목소리가 좀 징징대는 듯하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목소리에 실린 그런 어조 때문에 인상이 많이 망가지는 것 같아. 그런 목소리 소유자를 가엾게 여기고 위로해 주고 싶을 수는 있어요, 그러나 징징대는 목소리로 남들의 존중을 사기란 불가능해!

- 경미의 목소리는 너무 날카롭고 귀청을 째는 듯해.

- 그래? 난 직업 통역사로서 말을 많이 하거든. 그러다 보니, 말하기에 지친 감이 있어. 

 

= 직업인의 그런 목소리 울림을 ‘성대에서 나오는’ 것이라 불러요. 이건 충분히 다듬을 수 있어요. ‘말하는 과정’에서 피로함은 목소리 설비가 잘못됐기 때문인 경우가 많고.

(계속 - 목소리의 멜로디/억양)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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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목소리보다 내추럴 보이스 

 

 

‘듣기 좋은' 목소리라구요? '좋은 게 다 좋다'고 여기나요? 

이른바 '듣기 좋은 목소리'도 본질적으로는 가짜일 수가 있어요. 

어떤 본질에서 그러냐구요? 

진정성이라는 측면에서 말입니다. 

교언영색(巧言令色)에는 목소리도 꾸며야 하지 않겠어요? 실제로 '잘 꾸민' 목소리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좀 많은가요? 거기에 넘어가는 이들만이 잘못이라고 단언하기도 어렵습니다. 

 

어린애의 내추럴 보이스
내추럴 보이스

 

상대가 목소리를 제대로 설비하고 조율하는 경우, 보통 사람들은 어떤 거짓말도 진실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이것은 <조종 메커니즘>을 아는 사람들만 알아차릴 수 있어요. 

그러나 그런 이들은 적어요. 대다수는 조종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넘어갑니다. 사기꾼들은 늘 그런 점을 이용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조종하는 목소리인지, 아니면 순수한 목소리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심리학이나 NLP 같은 것을 따로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돼요, 이것만 안다면... 그게 뭐냐구요? 간단합니다. 아주. 

 

그냥 아이들을 흉내 내고 따라 하는 거예요. 

물론, 아직 <내추럴 보이스>를 지니고 있거나 많이 잃지 않은 아이들을

어떻게 따라 하냐구요? 이건 무슨 뜻이냐구요? 아이들이 어른들의 거짓말과 위선을 얼마나 '쪽집게처럼' 알아차리는지 내심 놀란 적은 없나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뭔가 본의와 다른 말을 하고 다른 짓을 할 때면 거의 귀신처럼 알아차립니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직접 관찰해 보세요. 고개 끄덕이게 될 겁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그리 하지요? 아주 간단합니다. 

말하는 사람의 억양과 음색을 듣고 알아차리는 겁니다. (텍스트를 무시하고 말이에요. 텍스트에는 의미와 정보가 겨우 7%!). 내면에 설정된 재주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왜냐면 아이들은 내추럴 보이스를 아직 지니고 있으며, 모든 정보 채널에서 상하지 않은 지각을 갖고 있으니까요. 아이들은 세상에 열려 있고, 세상도 아이들한테는 열려 있으니까! 이것이 본질이에요. 그래서 이런 아포리즘도 있잖아요?

 

"아이들을 흉내 내되, 아이들처럼 굴지는 말라!" 

 

내추럴 보이스란? 이는 편하고 자연스러우며 내면 세계를 최대한 드러내는 목소리. 

자연은 누구한테나 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부여했다. 갓난애들을 보라. 

 

그러나 우리 대다수는 안타깝게도 자기 목소리 본래 역량의 5-10%만 쓰고 있을 뿐이다.

 

내추럴 보이스는 자신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능력일 뿐 아니라 또한 바깥세상을 더 많이 받아들이고 더 많은 억양을 듣고, 더 많은 냄새를 듣고, 더 많은 꽃을 느끼는 역량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주 심각한 문제는 사회가 우리한테서 내추럴 보이스를 자꾸 빼앗아간다는 점! 

즉, 부모들이 억누르고, 유아원에서도 보모들이 ‘마냥 거들어주고’, 학교에서 어떤 교사들이 엄하게 대하고, 그 다음에는 영혼도 없고 우울한 대학에 가서 밋밋하게 말하는 교수들을 접해야 하고, 또 그 다음엔 거의 누구한테나 거의 늘 따분한 일과 직장... 그러다 보면 자꾸 웅크리게 되거나 ‘안 좋은 습관’에 기대게 되고... 

 

이런 판국에 우리 각자의 보물인 내추럴 보이스를 어떻게 복원하며 키우고 간직해야 하나? 내추럴 보이스를 잃고, 자신감을 잃고, 동기는 점점 스러지고, 해야 할 일을 자꾸 늑장 부리며 미루고, ‘더 잘난’ 자들한테 조종 당하고... 허전함이 밀려오지요.

 

하지만 성인들은 자신의 독특한 내추럴 보이스에 따라 비교적 적은 노력을 들여서도 자신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을 달리 보고 듣게 되니까요, 3세 이전 아이들처럼. 한데 그러려면 노력이 필요해요! 우리네 대다수는 정작 필요한 것에는 오불관언이고 불필요한 것들에 훨씬 더 많은 시간과 공력을 허비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바보상자에, “세상이 왜 이래!” 하는 불평에...

 

유쾌한 목소리&#44; 명쾌한 소통&#44; 통쾌한 스피치!

내추럴 보이스를 통해 우리는 삶의 다양함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주 많이! 우선은 자신감 하나라 해도 괜찮지요! 내추럴 보이스를 되찾는다면 일어나는 기적을 예로 들어볼까요? 

 

- 좋은 연설가가 되고 싶다? 스피치 강좌에 다녀요! 연설가들과 어울리며 자기를 계발하세요. 당신을 다들 쉽게 이해할 것! 

- 협상가가 되고 싶다? 소통 강좌에 나가요. NLP 실전도 쌓으세요. 또 협상과 관련된 어떤 코스든.

 - 사업에서 꿈을 이루고 싶다고? 여기서도 협상 솜씨가 기본이에요! '초기 자금' 따위가 아니라 바로 그런 게 중요해요. 

 

- 노래하고 싶다? 보컬 트레이닝을 해야지. Seth Riggs의 <Speech Level Singing>만 따라 해도 충분합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내추럴 보이스를 알고 있다면, 보컬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연극 무대에서, 삶에서, 사무실에서) 연기를 하고 싶다? 무대 언어, 연기법을 좀 배워야 하겠지요. 이때도 내추럴 보이스가 작동한다면 훨씬 더 수월해요. 

 

- 그냥 더 잘 살고 싶다고? (더 뜨겁게 사랑하고, 가정을 더 화목하게 꾸리고, 좋은 친구를 더 많이 두고, 사업을 더 키우고, 뭔가 더 좋은 일을 하고 싶다?) 전부 당신 손아귀에 있어요! 내추럴 보이스를 갖춘다면!

 

내추럴 보이스를 통해 우리는 자신감과 힘을 크게 얻습니다. 

내추럴 보이스는 (죽음 공포 다음으로) 무시무시한 소통과 스피치 공포를 완전히 없애 줍니다. (즉, 자신 이외에 그 어떤 사람과 나누는 소통의 공포도). 

내추럴 보이스를 복원하면 세상을 알고자 갈망하며 새로운 지식을 갈망하는 어린애를 자기 안에서 다시금 보게 됩니다! 

내추럴 보이스를 지니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요! 

내추럴 보이스는 바로 삶 자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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