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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31 긴장과 이완과 목소리 해방
  2. 2019.04.12 퀴즈 문제 하나 2
  3. 2019.03.24 긴장과 목소리

 

  긴장과 이완  

 

왜 '목소리 복원'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나? 

왜냐면 누구나 다 본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나니까

그러나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다수는 3세 이후부터 내추럴 보이스를 잃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몇몇 가지가 있는데,

이른 사회화 (socialization), 스트레스, 기계적인 사유 방식, 호흡기 질환 후유증 따위를 꼽을 수 있겠다. 

 

긴장과 이완 - 목소리 해방
내 언어의 한계는 곧 내 세계의 한계를 뜻한다. - 비트겐슈타인 (1889~1951, 오스트리아 출신 영국 철학자)

 

'사회화'가 내추럴 보이스를 잃게 한다고? 무슨 뜻이야? 

낭랑하고 자연스레 울리는 목소리, 자유로운 호흡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기쁨과 분노, 놀람 같은 감정을 직접 반영한다. 한데, 우리는, 우리 사회는, 감정 표현을 절제하고 억제하기를 요구한다. 그러니...

어릴 적에 우리는 ’나직이 말하기‘를 배울 뿐 아니라, 고유한 ’나‘를 표현하는 수단인  목소리를 아예 잃고, 그와 더불어 목소리뿐 아니라 신체와 심리 측면에서도 상당히 위축된다. 우리는 또 많은 경우 편하고 올바른 호흡도 잃어가고 있는데, 이는 언어만이 아니라 우리네 심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 느끼고 포효하여 숲을 뒤흔들고 싶을 때, 사람은 마이크 따위를 이용할 것이다.

그러나 예를 들어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최대한 보여야 하는 협상 같은 상황에서는 녹음기나 마이크뿐 아니라 그 어떤 설비도 도움이 될 수 없을 것. 

오늘날 거의 대다수는 제 본연의 목소리가 아니라 남의 목소리로, 흉내 내면서, 작위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목소리 관련 근육들이 빈약한 탓도 있지만, 몸과 목소리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에서도 내추럴 보이스를 죽이고 있다. 보디빌더며 '근육 맨'들도 자신의 언어기관과 공명기들, 목소리 근육의 힘을 전혀 쓰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면 <도웰 교수의 머리> 효과가 생긴다. 

(*판타지 소설, 몸통이 없는 머리에서 목숨과 정신, 언어 기능이 인공적으로 유지된다. 여기서 읽으시라.) 

 

피아니스트가 어떻게 연주하나? 손가락들만 써서?

아니면 바이올리니스트는? 연주자의 움직임은 춤을 연상케 한다. 온몸이 연주하는 악기로 변한 듯하다.

한데 목소리는 애초부터 우리 신체의 일부로서 우리네 본연의 악기가 아니던가.

모든 악기는 인체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음을 기억할 만하다. 언어와 호흡 기관의 근육뿐 아니라 온몸도 목소리가 온전하게  나오도록 가동되고 준비 상태에 있어야 한다. 

 

척추의 유연성을 살펴보자.

신체 모든 부위의 균형을 확인해 보자.

제스처를 활용하라, 두 다리를 힘 있게 의지하라.

머리와 목이 이완돼 있는지 확인하라.

목소리가 자유로운 신체에서 자유롭게 울리도록 하라. 

참고척추와 목소리

위축되어 주눅 든 말소리와 헐떡이는 호흡은 화자만이 아니라 청자도 괴롭힌다

우리는 귀로만 듣는 게 아니라, 이상할지 모르나, 발성기관으로도 듣는다. 즉,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우리네 목소리 근육들이 저절로 위축되는 것! 그리하여 서툰 스피커 자신보다도 청자들이 더 피곤한 경우가 많다. 

 

목소리를 어떻게 트고 편하게 하나? 

발성기관의 교묘하고 독특한 도구를 죄다 활용하면서 어떻게 본연의 소리대로 울리게 할 수 있나?

그래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목소리 해방은 먼저 신체 해방을 통해 이뤄지는 까닭에, 독자적 작업으로도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심리적 압박’ (긴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 

심리와 ‘신체’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서로에게 지렛대가 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른바 ‘기어드는’ 목소리는 실제로 무엇보다도 심리적 위축에서 비롯되지 않는가.

그러나 목소리의 억눌림을 푸는 것은 다른 한 끝, 즉 신체를 편하게 함으로써 가능하다. 

 

목소리와 호흡 관련 근육체계를 조절하고 신체를 작업 상태로 이끄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우리는 중요한 만남이나 책임 있는 발언 등 어떤 상황에서도 목소리를 염려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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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퀴즈 문제 하나  

 

건강한 사람에게는 태어나는 순간 자연이 아주 완벽하고 아름답게 이것을 부여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을 잘 간직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당신도 포함해서!) 이 놀라운 도구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걸 제대로 적극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어떤 도구를 말하는지 짐작하시겠지? 

 

내추럴 보이스

 

오호, 애재라, 우리네 대다수의 경우, 나이를 먹어 가면서 이것의 빛과 잠재력이 점점 퇴색되고 시들어 가기만 할 뿐… 이것은, 이 도구란, 무엇인가?!

이 도구란… 바로 당신 목소리!! 

 

능력 있고 정직하며 그 안목이 미덥기까지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과 썩 접하고 싶지 않고 그 사람 말에 수긍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그런 사람들을 당신은 필경 만난 적이 있을 터. 왜?

단지 하나, 그 목소리가 불쾌하게 들렸고, 들린다는 이유 때문에! 

 

그 반대 되는 경우도 있기 마련. 이를테면, 혹자가 진부한 얘기나 늘어놓고 심지어 때론 거짓말까지 삼가지 않지만… 

그 목소리에 자신감과 열정이 넘치고, 그 어조가 매끈하여 듣기 감미로워서, 그냥 그 사람 말을 다 믿고 싶고, 그가 하자는 대로 따르고 싶어지는 경우도…

 

직업 성격상 목소리를 잘 다듬고 가꾸고 키워야만 하는 이들이 있다.

배우와 가수들만 그런 것이 결코 아니야! 정치인, 비즈니스맨, 교사, 강연자, 관리자, 정신과 의사, 변호사, 상담자, 트레이너, 세일즈맨 그들의 성공 여부는 바로 청중과 고객과 동료들의 눈길을 끌어당길 줄 아는 솜씨와 직결된다

직업적 성공을 떠나서도, 우리는 이성을 매료시키고, 유쾌한 대화 상대가 되고, 우리의 제안이나 요청에 상대 동의를 얻고, 설득할 줄 아는 재주도 지니고 싶어 한다. 그 모든 것에도 역시 살아 있고 진정 어리고 유쾌한 목소리가 필수인 것! 

 

그런데, 혹여…

* 당신은 자기 목소리를 잘 다루지 못하는 듯싶은가?  
* 당신 목소리가 당신의 당당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시나?

녹음해서 들어보니, 거칠고 쉰 목소리로 들리나? 아니면, 맥없거나 아무런 맛도 없다고? 
* “내 목소리는 너무 높아서 (혹은, 낮아서) 불만이고 문제가 있어!” 그렇게 여기시나?

* 가끔 당신 의지와 무관하게 목소리에서 날카로운 음조가 튀어나온다고? 
* 간혹 당신이 ‘코로’ 말을 하며 당신 목소리에 코맹맹이 기미가 있다는 점을 알아차리나?  

소리나 음절, 어미를 ‘집어삼키고’, 그래서 당신 말이 종종 무시되나?
혀나 턱이 말을 잘 안 들어서 음가를 정확히 내기가 힘들다고 느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 당신 목소리가 더 상냥하고, 더 가락을 띠며, 더 웅숭깊고, 맛깔나게 울리기를 갈망하나?
* 당신은, 냇물이 시원스레 흐르듯이,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술술, 그러면서도 단조롭지 않게 말하기를 원하나? 게다가, 긴장하지 않고 힘 들이지 않으면서도 넓은 홀 구석구석까지 목소리가 다 들리기를?

* 뭔가 잘못 말하지 않을까 겁내지 않고 위축되지 않으면서, 온 마음으로 허심탄회하게 말하기를 원하나?
* 당신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생각한 것을 죄다 명료하고 정확하게 소리 내기를 갈망하나?
자신의 녹음 목소리를 흐뭇하고 대견하게 듣고, 연인이며 친구들한테도 목소리로 인사말을 기쁘게 보내기를 소망하시나?

  
그런데 왜, 어째서, 아직까지 이 중요한 작업을 시작하지 않는가? 
 

사회화

 

자신의 내추럴 보이스를 되돌리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으며, 빠르고 쉽고 유쾌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어쩌면 당신은 별반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몰라! 그래, 바로 ‘되찾고, 되돌리고, 복원하는’ 것! 

어린애들한테는 목소리 문제가 없다. 그들은 목소리의 억눌림이나 위축 같은 것을 모르니까. (물론, 신체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 어린애들 목소리는 거의 전부 자연스럽고 깨끗하고 맛깔나게 울리지 않는가

 

한데, 서너 살부터 우리한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이른바 사회화 (socialization) 과정.

“떠들지 마라”, “소리치지 마”, “멍청한 질문 하지 마”, “입 다물어” 등등이 우리를 억누르며,

그 결과 우리에겐 조심성이 생기고, 호흡이 억눌리며, 우리는 위축되면서 더 왜소해져 간다.

그리고 그런 면면이 다 우리 자세에도, 목소리에도 여지없이 반영된다.

몸과 마음의 억눌림이 다 목소리 울림에서 나타나는 것! 

고대 그리스의 걸출한 의사 갈레노스가 설파하길… 눈만이 아니라 목소리 또한 영혼의 거울이라 했거늘!
주변 사람들은 당신 목소리 울림을 들으면서 당신에 관한 정보를 거의 틀리지 않게 받아들인다.
그들은 그런 과정을 의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본능적으로, 무의식 수준에서 당신에게 친밀감이나 거리감을 맛보게 된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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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 압박(긴장)과 목소리 

 

'목소리 복원'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나? 

왜냐면 누구나 본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나니까. 

그러나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다수는 대략 3-4세 이후부터 내추럴 보이스를 잃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몇몇 가지가 있는데, 이른바 사회화 (socialization), 스트레스, 기계적인 사유 방식, 호흡기 질환 후유증 따위를 꼽을 수 있겠다. 

 

목소리와 긴장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뜻한다." - 비트겐슈타인 (1889-1951, 오스트리아 철학자)

 

'사회화'가 내추럴 보이스를 잃게 한다고? 무슨 뜻이야? 

자유로운 호흡에서 나오며 낭랑하고 자연스레 울리는 목소리는

기쁨과 분노, 놀람 같은 감정을 직접 반영한다.

한데 우리 사회는 감정 표현을 절제하고 억제하기를 요구한다. 그러니... 

미성년 시기에 우리는 ’나직이 말하기‘를 배울 뿐 아니라 고유한 ’나‘를 표현하는 수단인  목소리를 아예 잃고, 그와 더불어 목소리뿐 아니라 신체와 심리 측면에서도 상당히 위축된다. 우리는 또 많은 경우 편하고 올바른 호흡도 잃어가고 있는데, 이는 언어만이 아니라 우리네 심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만물의 영장이라 느끼고 포효하여 숲을 뒤흔들고 싶을 때, 사람은 마이크 따위를 이용할 것이다. 그러나 예를 들어,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의지를 최대한 보여야 하는 협상 같은 상황에서는 녹음기나 마이크뿐 아니라 그 어떤 설비도 도움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오늘날 거의 대다수는 제 본연의 목소리가 아니라 남의 목소리로, 흉내 내면서, 작위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목소리 관련 근육들이 빈약한 탓도 있지만, 몸과 목소리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에서도 내추럴 보이스를 죽이고 있다. 보디빌더며 '근육 맨'들도 자신의 언어 기관과 공명강들, 목소리 근육의 힘을 전혀 쓰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면 <도웰 교수의 머리> 효과가 생긴다. (*판타지 소설. 몸이 없는 머리에서 목숨과 정신, 언어 기능이 인공적으로 유지된다. 블로그에서 읽으시라.)  

*전자책 <도웰 교수의 머리> 벨랴예프 지음, 김성호 옮김 

 

피아니스트가 어떻게 연주하나? 손가락들만 써서? 아니면, 바이올리니스트는? 연주자의 움직임은 춤을 연상케 한다. 온몸이 연주하는 악기로 변한 듯하다. 

한데 목소리는 애초부터 우리 신체의 일부로서 우리네 본연의 악기가 아니던가. 모든 악기는 인체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음을 기억할 만하다. 언어와 호흡 기관의 여러 근육뿐 아니라 온몸도 목소리가 온전하게  나오도록 가동되고 준비 상태에 있어야 한다.  

척추의 유연성을 살펴보자. 신체 모든 부위의 균형을 확인해 보자. 
제스처를 활용하라, 두 다리를 힘 있게 의지하라. 
머리와 목이 이완돼 있는지 확인하라. 
목소리가 자유로운 신체에서 자유롭게 울리도록 하라.

 

위축되어 주눅 든 말과 헐떡이는 호흡은 화자만이 아니라 청자도 괴롭힌다.

우리는 귀로만 듣는 게 아니라, 이상할지 모르나, 발성 기관으로도 듣는다.

즉,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우리네 목소리 근육들이 저절로 위축되는 것!

그리하여 서툰 스피커 자신보다도 청자들이 더 피곤한 경우가 많다. 

 

목소리를 어떻게 트고 편하게 하나? 

발성 기관의 모든 교묘하고 독특한 도구를 활용하면서 어떻게 본연의 소리대로 울리게 할 수 있나? 그래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목소리 해방은 먼저 신체 해방을 통해 이뤄지는 까닭에, 독자적 작업으로도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심리적 압박’ (긴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 

심리와 ‘신체’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서로에게 지렛대가 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른바 ‘기어드는’ 목소리는 실제로 무엇보다도 심리적 위축에서 비롯되지 않는가. 그러나 목소리의 억눌림을 푸는 것은 다른 한 끝, 즉 신체를 편하게 함으로써 가능하다. 

 

목소리와 호흡 관련 근육 체계를 조절하고 신체를 작업 상태로 이끄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우리는 중요한 만남이나 책임 있는 발언 등 어떤 상황에서도 목소리를 염려하지 않을 수 있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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