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Language > 신체언어 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체언어 카드책 19: 해석 종합 2 (0) | 2019.04.19 |
---|---|
신체언어 카드책 18: 해석 종합 1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6: 탁자와 자리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5: 몸통과 발의 가리킴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4: 소유와 영역 주장 제스처 (2) | 2019.04.19 |
Fsrc="https://cdn.subscribers.com/assets/subscribers.js">
신체언어 카드책 19: 해석 종합 2 (0) | 2019.04.19 |
---|---|
신체언어 카드책 18: 해석 종합 1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6: 탁자와 자리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5: 몸통과 발의 가리킴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4: 소유와 영역 주장 제스처 (2)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5: 몸통과 발의 가리킴 (0) | 2019.04.19 |
---|---|
신체언어 카드책 14: 소유와 영역 주장 제스처 (2)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2: 구애, 유혹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1: 눈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0: 기타 제스처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10:
손과 다리 관련 기타 제스처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관련 글:
신체언어 카드책 12: 구애, 유혹 (0) | 2019.04.19 |
---|---|
신체언어 카드책 11: 눈 (0) | 2019.04.19 |
신체언어 카드책 9: 다리 방벽 (2) | 2019.04.18 |
신체언어 카드책 8: 두 팔 방벽 (0) | 2019.04.18 |
신체언어 카드책 7: 얼굴에 손 제스처 (0) | 2019.04.18 |
신체언어 카드책 2:
개관, 기원, 유형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관련 글:
신체언어 카드책 6: 손 제스처 (0) | 2019.04.18 |
---|---|
신체언어 카드책 5: 손바닥과 정보 (0) | 2019.04.18 |
신체언어 카드책 4: 영역과 공간 (0) | 2019.04.18 |
신체언어 카드책 3: 맥락과 해석, 진화 (0) | 2019.04.18 |
신체언어 카드책 1 워밍업 (0) | 2019.04.18 |
당신의 잠자는 포즈는?
- 잠자는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다
<소통>을 공부하다 보면 <비언어적 소통>이라는 개념에 접하게 됩니다. 그 수단으로는 이를테면,
1) 포즈
2) 제스처
3) 표정
4) 거리
5) 목소리 톤
6) 소통 시간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body language>라는 표현을 우리가 진작부터 널리 쓰고 있지만, "아, 그거야 몸짓, 손짓 같은 것으로 의사소통하는 거 아니야?" 하고 넘어가기엔 그 내용이 제법 넓고 깊어요.
<동작학>, <근접공간학>, <타케시카>, <준언어학>, <NLP> 같은 것이 다 이 <비언어적 소통>을 알고 이해하고 적용케 하느라고, 그래서 사람들 관계가 더 원활해지게 하느라고 등장한 연구와 이론, 실습 지식체계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외적 포즈>와 <내적 상태>는 서로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그 큰 흐름에서 일종의 흥밋거리로 <잠자는 포즈>를 소개합니다.
여기 분석이 100% 정확한 것은 물론 아니에요. 단지, 그런 경향이 크기에, 이런 가설을 세울 수도 있다는 것일 뿐이지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태아’ 같은 포즈로 자는 사람들은 안전과 친밀함, 행복감을 크게 필요로 한다.
이들은 대인관계를 맺는 데 느린 편. 사람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여기며,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세상을 장밋빛 안경으로 바라보며, 다른 이들에게 대체로 우호적이다.
이들은 감수성이 뛰어나다. 겉으로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건 그저 자기방어일 뿐.
이들은 흔히 겸손하고 수줍어하는 편이다. 특히 낯선 사람들한테 더 그렇다.
2. 통나무처럼 옆으로 반듯하게 누워 자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모든 것을 얻고자 절치부심한다.
그렇다고 해서 단지 1등이 되기 위해 극단으로 치닫지는 않는다.
이들은 차분하며 균형이 잡혀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베풀며 아주 좋은 친구가 된다.
사람들과 쉽게 접촉하며, 잘 믿는 편이다. 때론 지나치게.
3. 두 손을 내민 채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들은 조심성이 아주 많다.
이들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기는 좀체 쉽지 않다.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모든 것을 미심쩍게 여기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도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들은 고집이 세며, 감성이 풍부하지 않다.
4. 밀랍 병사처럼 자는 사람들은 차분하며 내성적인 편이다.
이들의 목표는 원대하며, 자기 자신을 높은 기준에 부합시키려고 애쓴다.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사람들 눈길 끌기를 은근히 즐긴다.
모든 것에 편견이 적다.
5. 두 팔을 벌린 채 누워 자는 사람들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며, 상대방 얘기를 주의 깊게 들어준다.
이들은 사람들 눈길 끌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싶으면, 이들은 언제든 도와줄 태세가 돼 있다.
이들은 낙천적이며 자신감을 갖고 있다.
계획 세우고 체계화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6. 엎드려서 편하게 쭉 뻗어 자는 사람들은 성격이 강하다.
자신의 노선을 고수하며, 모든 일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게 하려고 애쓴다.
완고하며, 집중력이 뛰어나고, 지나치게 긴장하는 편.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적이다. 친절하며, 붙임성이 좋다. 때론 지나치게 이기적이다.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이들 중에 이런 타입이 많다.
비판에 민감하다. 편안하고 느긋함을 아주 좋아하며, 극적인 상황을 매우 꺼린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부자리 위에서 당신의 포즈는 어떤가요?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관련 글:
이 사무실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0) | 2019.05.17 |
---|---|
판매왕 비결 (0) | 2019.04.18 |
첫 만남과 신체언어 - 면접, 데이트, 인터뷰 (0) | 2019.04.18 |
생활에 직결되는 몸짓말 (0) | 2019.04.17 |
알파 사나이 - 여성들에게 인기 끄는 비결 (2) | 2019.04.17 |
신체언어:
동공은 왜 축소되고 산대하나?
우리가 어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 느낌을 맛보면서 상대한테서 눈을 돌리거나 감아 눈빛은 ‘감출’ 수 있는 반면에, 동공의 산대와 축소는 우리 의지대로 되는 변화가 아니다.
노련한 사람은 그런 동공 변화로 상대에 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동공은 홍채 한가운데 있는 둥근 구멍.
동공 크기는 망막에 닿는 빛을 조절하며 홍채 근육의 작업에 좌우된다.
한데 이 근육은 '불수의근'이기에, 눈꺼풀 움직임과 달리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없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동공은 늘 움직이면서, 주변 상황에 따라 평균 3-9 밀리미터 범위에서 축소되거나 산대한다. 또 생리나 심리에 의한 원인으로도 달라진다.
동공 산대를 야기하는 것은 무엇인가?
• 조명 부족
• 통증
• 신체적, 지적 적극성 증대, 완전한 집중
• 놀람: 뜻밖의 날카로운 소리, 접촉 등
• 감정적으로 지나친 긴장.
이 외에 (녹내장, 망막질환, 뇌종양, 신경질환, 중독 등) 질환에 걸렸을 때, 눈약이나 향정신성 물질 같은 특정 약물 복용 때도 동공이 확대된다.
서로를 보라!
대체로 감정에 관한 것일 때,
동공 산대는 (더 정확하고 분명하게 보려는 욕구는) 주변에 대한 높은 관심과 흥분, 정보를 최대한 얻으려는 무의식적 갈망의 명확한 징표.
한데 이 징표에는 ‘플러스’도 있고 ‘마이너스’도 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아주 화나 있거나 놀랐다면 동공이 산대한다. 분노와 공격성이, 충격이나 묵직한 스트레스와 똑같이, 신체에서 아드레날린 분비를 야기하는데, 이것이 동공 크기를 키우게 되는 것.
다른 면에서, 외적 자극물이 아주 즐겁고 긍정적이며 기분이 급격히 좋아지는 경우에도 동공이 산대한다. 이는 공감신경계가 자극된 결과이다. 이런 경우의 가장 분명한 사례는 서로 호감을 지니는 이성 간의 교제, 특히 성적 흥분.
이런 점을 알고 있다면, 만약 관계에 확신이 없는 경우,
데이트할 때 상대를, 특히 동공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라.
이 사람이 나한테 정말 관심 있고 좋아하는가?
흥미로운 현상 하나:
다른 이들에게 두루 호감을 주는 (이성이 아니라) 동성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
우리네 동공은 대개 급격히 축소된다.
이는 그 동성에게 자기도 모르게 적의를 품고 배척한다는 무의식적 표시.
은밀한 의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
똑같은 초상화나 사진이라 해도, 동공 크기를 조금만 크게 하면 그 주인공에게 긍정적인 관심이 40% 더 높아진다는 것.
바로 이런 사실을 광고나 마케팅에서 아주 잘 이용하고 있는 것.
흥미로운 실험 결과가 있다.
남자들 경우 호감 가는 여성들의 사진이나 그림을 볼 때 동공 산대에 성적 관심이 수반되는데, 여성들 경우에는 벌거숭이 관능적 터프가이의 사진뿐 아니라 갓난애 사진이나 어린애들이 섞인 다복한 가족사진을 볼 때도 같은 효과가 일어났다는 것.
눈을 가리는 짙은 안경을 이용하여, 도박꾼은 좋은 패가 들어왔음을 상대들에게 감추고, 교묘한 구매자는 어떤 제품에 관심이 큰 지를 판매자가 알지 못하게 한다.
자, 이런 점을 알고 난 지금,
당신에 대한 파트너의 태도와 상태를 알고 싶다면 그 눈을 주의 깊게 살펴볼 일이다.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관련 글:
스트레스 시그널과 셀프컨트롤 방법 6가지 (0) | 2019.04.18 |
---|---|
한스(Hans)의 신통력 (0) | 2019.03.28 |
제스처 해석 (0) | 2019.03.28 |
거짓말 제스처 (0) | 2019.03.28 |
신체언어와 거짓말 (0) | 2019.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