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속삭임1 내면의 목소리는 친구인가, 적인가? 내면의 목소리'는 친구인가 적인가? 우리네 머릿속에서 살랑거리는 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는 없겠지. 많은 이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아, 그건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참된 무엇이야, 잠재의식에서 나오는 이 목소리가 우리한테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이 더 좋은지 확실히 알고 있어.’ (이런 경우도 물론 있긴 하다. 직관이나 통찰.) 한데, 그 내면의 목소리가 뭔가 부정적인 것을 말할 때, 궁극적으로 옳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어떡하지? 내면의 목소리 뭔가를 말할 때, 우린 그걸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우리 머릿속에 있는 목소리 딱히 특별한 사유도 없이 진급에 자꾸 누락된 당신이 직장 상사에게 승진을 요구하기로 마음먹었다 치자. 고심 끝에 그런 결정을 내리면서 당신은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리.. 2019. 5.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