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친절한 동정은 철문으로도 들어간다1 친절이 세상을 구한다 세상을 구할 친절에 관한, 가슴에 와 닿는 사진 20장 모든 게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내리고 그 무엇도 되는 게 하나 없으며, 완전히 침울한 잿빛 일상의 심연으로 빠져드는 것만 같은 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구한테나 말이죠. 그래요, 그건 정말 불쾌한 상태에요. 그렇다고 해서 어깨 축 늘어뜨린 채 낙심에 잠길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 사진을 몇 장 보면서, 당신은 분명히 확인하게 될 테니까요. “오, 세상이 그렇게 나쁘고 힘든 것만은 아니야!” 1. 불이 난 집에서 소방관이 고양이를 구해 주인에게 건네준다. 2. 미주리주에서 보호소에 들어와 낯선 환경에 긴장한 개들을 달래기 위해 아이들이 책을 읽어 주고 있다. 3. 몸이 부자연스러운 아들이 바다에 들어가 볼 수 있도록 부모가 특수 휠체어를 설계했다. .. 2020. 6.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