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감정7 1과. 조건 없는 수용이란? (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7. 28. 무자각 상태에서 벗어나기 12 3 단계 마인드의 위험한 술책 파헤치기 무자각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 무자각 상태는 우리가 자신을 마인드며 생각의 흐름과 동일시할 때 생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생각하는 과정에는 생각만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여기엔 또 늘 불안에 시달리는 에고가 만들어 내는 욕망과 감정과 신체 반응도 들어갑니다. 무자각이란 본질적으로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이건 현재 순간에 대한 저항이다. 이건 있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함이다. 이건 삶과 자기 자신에게서 달아나는 것이다. 자신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대다수 사람들은 알아차리지도 못합니다. 단적으로, “내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나도 모르겠어” 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또 “하지만 난 아무 것도 회피하지 않고 그 무엇에도 맞서지 않아” 하고 말은 하지만.. 2019. 7. 22. 마인드가 에고를 만들어 3 마인드가 를 만드는 방식 마인드가 감정과 결탁하지 않았다면 사람을 그다지 크게 지배하지는 못했을 거예요. 한데, 마인드는 사실상 감정을 만들어 냄으로써 사람을 더 단단히 얽어맵니다. 생각이 정보에 불과한 것이라면, 감정은… 에너지에요. 즉, 실질적인 힘입니다. 이 힘이 아주 단단한 틀을 만들어서 사람을 가둘 수 있는 겁니다. 감정이란… 마인드의 작동에 몸이 반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볼까요. 만약 ‘음, 누군가가 나를 공격할지도 몰라’ 하고 생각한다면… 몸이 나 몰라라 가만있지 않아요. 그 생각에 반응하여 두려움이나 분노, 적대감 같은 감정을 분출합니다. 생각이 신체 수준에서 계속되고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 바로 감정입니다. 어떤 사람의 어떤 감정을 접하면서, 우리는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했거나 하고 .. 2019. 7. 21. 부정적인 감정 해소하기 부정적인 감정 날려 버리기 사람이 무엇에 대해 보이는 반응이 느낌이요, 그 느낌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감정이다. 사람을 방해하는 것은 느낌이 아니라 감정이다. 물론, 부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이 노여움일 것.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해서 생기는 병이라 풀이되는 에 걸려선 안 되겠다. 화난 감정을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몸에 쌓여서 건강을 해치지 않게끔. 그것도 이왕이면 건설적인 방법으로 풀어줄 필요가 있다. 참고: 하지만 중요한 측면 몇 가지를 먼저 알아둘 필요가 있다. 1) 감정은 우리네 몸에 살며 몸을 통해서만 드러난다. 머리로 분석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2) 이 방법들은 다 속에 쌓인 (부정적) 기운을 분출하는 것. 효과가 있다. 하지만 삶에서.. 2019. 5. 4. 소통 장애 - 부정적 감정의 뿌리 부정적인 감정의 뿌리 긍정적인 감정이야 누리고 함께 나누면 되겠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잘 다스릴 필요가 있다. 을 알고 실행하는 것이 실생활에서 심신 건강에 아주 중요하겠다. 하지만, 그 이전에 부정적인 감정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건 어디서 비롯되는 것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더 그 이전에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1) 화 (노여움, Anger) 많은 사람들 경우,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속에서 화가 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면서 상대를 압박하고 얽매이게 만드는 효과도 생긴다. 달리 말해, 화를 냄으로써 상황을 컨트롤하려 드는 것. 언쟁에서 유리한 입장을 취하고, 자신의 실수를 남에게 전가하는 데 이용한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또 화나 .. 2019. 5. 4. 감정 드러내는 방법 (1) 내 느낌과 감정을 어떻게 표출하나? 1편. 자신의 느낌을 인식하기 2편. 자신의 느낌을 다른 이들에게 드러내기 3편. 자기 감정 표현하기 '내 느낌을 그대로 드러내면, 듣는 이들이 혹시 곤혹스럽거나 불편해 하지는 않을까?' 하고 우려할 수 있다. 그런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느낌을 자꾸 숨기다 보면, 그것이 곧 불안이나 우울, 욕구 불만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심지어 신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화병/火病' 아닌가. 더 나아가서는 대인 관계와 업무 관계에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자신의 느낌을 적절하게 표출하는 방법을 익혀 활용하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면서 심신의 건강이 더 좋아질 것이다. wikiHow의 자료를 소개한다. * 느낌 - 어떤 .. 2019. 4. 6.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