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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시작3

Public speaking 좋은 도입부 Public speaking의 도입부를 잘 구성하려면? • 청중의 찬탄이 나오게끔 움직인다. • 청중을 칭찬한다. • 간결하게 말하겠다고 약속한다. • 토픽(주제)에 정통함을 드러낸다. • 적절한 인용을 적절히 이용한다. • 참석자들과 장소와 시간을 언급한다. • 흥미로운 스토리를 끄집어낸다. • 주제의 유용함과 적절함을 확실히 내보인다. • 조크나 유머를 적시에 동원한다. • 청중에게 충격적인 뭔가를 내놓는다. • 화자의 주장을 함께 숙고해 보자고 제시한다. • 논쟁의 여지가 있는 항목에서는 중립성을 드러낸다. • 논적의 장점에 찬사를 보낸다. 그 외에, 그때 그때 처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무엇이든 활용한다. * 참고. 스피치의 오프닝과 도입부의 구분은 모호한 측면이 있다. 짧은 스피치에서.. 2019. 4. 26.
데일 카네기가 권하는 스피치 시작 데일 카네기가 권하는 스피치 시작   1. 스피치 시작은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동시에 아주 중요하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 순간 청자들 머릿속은 아직 신선해서 좋은 인상을 일으키기가 비교적 쉬우니까. ‘어떻게 잘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는 심각한 후과로 이어질 수 있다. 즉, 스피치 시작(오프닝)은 면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2. 도입부(머리말)는 짤막하게 한두 문장으로 구성하는 게 좋다. 도입부 없이도 괜찮은 경우가 종종 있다. 도입부에 최소한의 단어들만 쓰고, 곧장 본론으로 들어가라. 그렇다고 해서 나무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3. 초보자들은 스피치를 유머 섞인 이야기나, 아니면 양해를 구함으로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둘 다 대체로 바람직하지 않다. 아주 소수의 노련한 사람들만이 우스꽝스러운 일.. 2019. 4. 26.
퍼블릭 스피킹(Public speaking)의 시작 스피치를 어떻게 시작하나? - 오프닝의 중요성과 유형 첫째, 화자의 등장 (걸음걸이, 자세, 매너. 스피치는 이미 이때부터 시작된다). 둘째, 적절한 휴지(pause). 청중의 눈길이 쏠리고 장내가 정돈되기를 기다린다. 셋째, 인사말. 넷째, 이후 곧장 본질적인 용건(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다. (따로 오프닝 없이도) 하지만 청중 분위기를 살짝 고조함으로써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청중이 화자의 의견과 주장을 들을 준비를 갖추게 돕는 것도 화자가 할 일에 속한다. 그 일을 이른바 오프닝으로 해낼 수 있다. 오프닝의 목적은, 1) 청중 시선 끌어 모으기 2) 청자들과 접촉 설정 3) 청중을 감성적으로 준비시키기 등. 오프닝의 기법과 유형 몇 가지 예를 들어, 를 주제로 한다면, 다음과 같은 유형의.. 2019.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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