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자기최면3

(67) 자기 기분 조율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5. 13.
public speaking(57) 심리 훈련 #액션 34. 심리 훈련   "질투하는 자는 늘 괴롭기만 하다. 자신에게 불행이 닥쳐도 그렇고, 다른 누군가의 일이 잘 풀려도 그러니까."- 보리스텐의 비온 (고대 그리스 철학자)  백지를 한 장 앞에 놓고 마음을 모으세요. 차분하게 생각하고 적으세요. 내가 이상적으로 꿈꾸는 자신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정확하고, 책임감 있고, 부드럽고, 교양 있고, 조금은 엄격한… 그런 희망 사항을 계속 적어 보세요.  그리고 상상하십시오. ‘나는 … 이야.’ (이건 단지 심리 훈련일 뿐입니다.) 마음속에 그리세요. ‘나는… 유명한 배우야, 정치가야, 학자야, 저널리스트야, 교육자야, 연설가야.’ 닮고 싶은 사람을 구체적으로 선택하고 그 모습을 궁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 주간 동안 그 .. 2019. 5. 13.
(56) 자기 암시 21. 나에겐 재능이 있어? 그래!   세상에서 가장 좋다고 인정되는 것은 부귀와 명성, 쾌락으로 요약된다. 이 세 가지에 열중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다른 좋은 것은 잘 생각하지 못한다. - 바뤼흐 스피노자 (네덜란드의 철학자, 자연주의자)  극장 역사에서 보면 배우들이 배역에 푹 빠져서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게 연기를 해내는 경우가 적지 않았어요. 그래서 병자 역할을 하면 정말로 체온이 올라가 고열에 시달리고, 사랑에 빠진 연인 역할을 하면 사실은 임포텐츠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다니는 중인데도 힘이 불끈 솟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김혜자 씨는 티브이 미니 시리즈 의 녹화를 막 시작하기 전부터 실제로 조금씩 아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맡은 역할에 따라 자신의 상태가 바뀌는 기질을 스스로 사랑한다고 말합.. 2019. 5. 12.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