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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2

(28) 당신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가요? # 액션 16 (얘깃거리/토픽 잡기) “우리나라에 부처가 들어오면, 한국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공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공자가 되지 못하고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예수가 아니고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니, 이것이 어쩐 일이냐.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노예 정신이로다.” - 단재 신채호) 1분에서 3분 길이로 스피치 원고를 써 보세요. 어떤 토픽으로? 당신이 늘 관심 보이고, 당신을 동요케 하는 것으로. 횡단보도에서 운전자들이 보행자의 안전을 무시하나요? 당신은 그들에게 위험을 알리려고 애쓰나요? 혹은 아이들 양육에 대해 말하고 싶을지도... “아이들은 가르칠 것이 아니라 함께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문구를 생각하세요... 2019. 4. 22.
퍼블릭 스피킹(27) 스피치 토픽 10. 당신은 어떤 얘깃거리에 주목하나요?   “아, 나는 운이 좋아!” 종종 혼잣말을 합니다. 무슨 일에서 성공할 때면 상황에 감사하고, 실패할 때는 자신을 탓한다. 이건 삶의 원칙들 중 하나인데, 나도 그것을 따르고 있어요. 그렇게 마음먹은 뒤로 사는 게 좀 더 편해졌어요. 왜? 왜냐면, 실패했다고 해서 다른 이들을 탓하지 않게 됐으니까!  “스피치가 신통치 않게 끝났다면, 청자들 때문이 아니라 내 잘못이야.”“누군가로 하여금 내 뜻을 이해하고 동지가 되게 하지 못한 것은, 내 언변이 졸렬한 탓이었어.”“내가 존중하고 높이 평가하는 친구와 의가 상한 것은, 소통에서 내가 뭔가 실수했기 때문이야.”그렇게 자신을 나무랍니다.  한데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오랫동안 꽁하고 화를 품지는 않습니다. 안 .. 2019.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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