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할레퀸1 파블로 피카소가 남긴 경구 파블로 피카소가 남긴 경구 10월 25일, 피카소 형님이 138년 전에 태어난 날. 창의성, 입체파 (cubism), 코뮤니즘, 전쟁 등에 관해 그가 남긴 경구를 알아본다. ☞ 난 그림을 순수예술이나 엔터테인먼트로 여겨본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난 내 스케치와 그림으로써 (이게 내 무기 아닌가) 세상과 사람들을 더 잘 알고 싶었다. ☞ 파란색 물감을 칠하고 싶지만 그게 없을 때 난 아주 종종 파란색 대신 빨간색 물감을 칠했다. 이게 바로 영적인 허영심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 예술가는 아름답다. ☞ 가끔 다른 사람들을 모방할 필요는 있지만, 자신을 모방하는 짓이야말로 얼마나 보잘것없는 일인가! ☞ 엄마들이 보기에 우린 언제나 천사야, 그리고 엄마들 생각이 맞는 것 같아. ☞ 열두 살.. 2019. 10.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