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면의 목격자7 지금 순간의 힘 실전 체득 32. 고통의 몸체 감지 (동영상) https://youtu.be/khBpdKlAlgc 2023. 3. 5. 질책과 비난 섞지 않고 자기감정 드러내기 51 10단계 깨달음 수련장으로서의 인간관계 질책과 비난 섞지 않고 자기감정 표현하는 법 익히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그 사람의 에고이즘을 묵인한다는 뜻은 아님을 기억해 두세요.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해서 그에게 복종하며 자신을 희생한다는 뜻이 아님을 잊지 마세요. 내 마음에 안 들어도 참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우리에겐 자신을 옹호하며, 아닌 것에는 “노”라고 말할 권리가 있어요. 단지… 가 그렇게 하지만 않으면 돼요. 만약 “노”라고 말한다면… 자신의 가 그렇게 말하게 해야 돼요. 깨어 있는 의식 상태를 잃지 말고, 부정적인 감정이나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반응에 빠지지 않아야 해요. 자신이 행하고 말하는 것 속에 전적으로 존재해야 돼요. 즉, 충실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에도 없는 말을 ‘열 받아서’.. 2019. 7. 25. 물리적 형태들 세계에서는 행복과 불행이 같은 것 43 9단계 마음 편히 행복하게 사는 길 형태들의 세계에서는 행복과 불행이 같은 것이야 이런 점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우리는 왜 이런저런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나요? 왜 늘 뭔가를 원하고 그걸 얻으려 애쓰나요? 그 이유는 딱 하나… 행복해지기를 원하기 때문 아니겠어요? 어떤 목표를 세우고 이 목표를 이루면 고대하던 행복이 마침내 오리라 기대합니다. 그래서 온힘을 다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요. 이때 어떤 일이 생기나요? 현재 순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미래를 위해 분발하면서 ‘그때가 되면 아주 좋을 거야’ 하는 생각으로만 살기 쉽습니다. 그 결과… 현재에서 행복할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지금 있다’는 기쁨과 평온과 만족스러움을… 현재 순간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거기에 다 들어 있는 것을... .. 2019. 7. 25. 고통의 몸체에 먹이 주지 않기 35 7단계 변환하기 부정적 성향으로 키우지 않는 방법 고통의 몸체는 생명체처럼 늘 자양분이나 먹이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필요한 자양분은 그것을 구성하는 에너지와 비슷한 에너지에요. 바로 아픔과 고통의 에너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의 몸체는 우리로 하여금 불만이나 모욕감, 적의, 짜증, 초조함, 우울함, 나쁜 기분 등을 갖도록 자꾸 자극하고 도발합니다. 자기가 크기 위해 필요하니까요. 만약 달라는 대로 먹이를 준다면… 고통의 몸체는 거대해져서 우리 삶에 아픔과 고통을 더 많이 초래하겠지요. 아픔에서는 아픔만 나오지 않겠어요? 거기서 기쁨이나 행복, 성공이 나오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고통의 몸체가 원하는 자양분을 주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하지만 잠시도 방심하지 말고 그러지 않도록.. 2019. 7. 24. 7단계. 고통의 몸체 다스리기 32 7단계 변환하기 우리가 겪는 감정적인 아픔은 과거의 아픔과 합쳐져서 우리 마인드와 몸에 기식하게 된다. 이 퇴적된 아픔이 우리 몸과 마인드를 점령하고 있는 부정적 에너지장이다. 이것이 바로 감정의 아픔덩어리, 혹은 고통의 몸체이다. 과거의 아픔이 몸에 만든 부정적 에너지장 감지 깨달음 상태에 있지 못하는 동안에는… 즉, 마인드나 에고나 가 아니라 며 와 하나가 되지 못하는 동안에는… 아픔과 고통을 어떻게든 스스로 만들어 낼 수밖에 없어요. 때로는 아무 이유나 근거도 없이 마인드가 그냥 고통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아주 평온하고 쾌적한 상황에 있을 수 있는데… 하지만 갑자기 어떤 불안한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와요. 우리 생각에 앞으로 일어날 수 있거나 과거에 일어난 일 때문에 전전긍긍하기 시작해요. 전자도.. 2019. 7. 24. 고요에 귀 기울이기 25 5단계 찾아내기 와 연결 통로 - 고요에 귀 기울이기 덕분에 우리는 바깥세계에서 살고 활동하면서도 이며 와 늘 연결 상태에 머물 수 있습니다. 바로 내면의 목격자가 그 들머리를 열어 줍니다. 혹은, 이 채널들이 내면의 목격자를 지나간다고 말해도 되겠어요. 이 채널들을 여는 좋은 방법이 두 가지 있습니다. 1) 고요에 귀 기울이기 2) 빈 공간 응시하기. 에크하르트 톨레는 우리네 바깥세상에서 신(하나님)의 개념에 가장 가까운 것은 고요나 적막이라고 간주합니다. 은 우리네 현실에서 바로 고요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과 접촉하기 위해서는 고요에 주의를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심지어 소음이나 누군가와 나누는 대화에서도 이 고요를 포착하면 됩니다. 어떤 소음에든 고요한 휴지나 갭이나 동안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이런.. 2019. 7. 23.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