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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격막12

폐 청소 (동영상) 호흡 근육을 강화하고 폐의 하부, 중간, 상부를 다 공기로 채우는 호흡 운동. [목소리] 호흡근 강화와 폐 청소를 위한 실습 (언어 호흡, 호흡 다이어트, 올바른 자세, 우리 몸의 빈 공간, 코호흡 단련, '헝겊 인형', 폐 청소 3단계) - YouTube 2023. 2. 10.
노래 목소리 혼자 키우는 법 (1) (목소리 연구에는 끝이 없는 듯싶습니다. speaking voice와 더불어 singing voice도 우리가 알고 익힐 대상이에요. 보컬 교습을 받지 않고 혼자서도 '노래 목소리'를 키우는 방법이 흥미로워 소개합니다. 주로 에서 인용했습니다.) 사람은 거의 누구나 노래하기를 좋아한다. 많은 이들이 목소리를 갖추기 위해 음악학교에서 공부하지만, 자신의 노래 스타일과 솜씨를 혼자서도 키울 수 있다. 일반적인 연습으로는 일단 매일 일정한 시간 노래하는 것. 좋아하는 노래나 간단한 허밍이면 된다. 목소리를 다루는 작업에 창의적으로 접근하기를 겁내지 말라. 또한, 전반적인 건강과 수분 균형 그리고 금연으로 목소리의 가장 좋은 울림을 얻게 될 것이다. 방법 1. 자신의 보컬 성역을 알아보기 1 자기 목소리를 녹음.. 2021. 2. 7.
(잘못된) 호흡 교정 (잘못된) 호흡의 교정 - 정상적인 호흡의 훈련 호흡을 훈련할 때 이런 규칙을 준수하도록 한다. 1. 공기를 최소로 소비하면서 호흡한다. 2. 숨을 최대한 천천히 들이쉰다. (공기를 빨아들이라). 3. 들숨을 최대한 편하게 해야 한다. (공기를 내쉬라). 4. 숨을 내쉰 뒤 휴지를 취하지 않는다. 5. 들숨이건 날숨이건 아주 깊이 취하는 건 절대 금물! 6. 호흡에는 항상 가벼운 소리가 수반되어야 한다. 이 소리가 호흡 경로의 가장 좁은 부위에서, 즉, 코 앞부분이나 혀끝, 치아에서, 혹은 입술 사이에서 생긴다면 정상으로 간주한다. 호흡에 수반되는 소리 효과가 들숨과 날숨에서 다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라. 들숨 중에는 날숨 때보다 소음의 지속시간과 강도가 더 크다. 숨을 내쉬는 동안에 이 소음이 점차.. 2020. 10. 4.
목소리에 관한 단상 목소리 단상 ☞ 목소리는 (의식, 감각, 행동 등의 작용이 향하는) 객관적 사물이기 이전에 무엇보다도 에너지이며, 여기서 중요하게 여기는 건 형태가 아니라 힘이다. ☞ 목소리 훈련에 들어가기 전에, 워밍업 하면서 다듬어야 하는 핵심 영역이 네 가지 있다. 몸, 호흡, 성대, 조음기관 (혀, 턱, 입술, 연구개). 시작하기 전에 몸을 균형 상태로 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한다. ☞ 우리는 잠들기 위해 울기도 한다. 울음이란 자가치유되는 상처 같은 것. 울음이 스트레스 상태를 일련의 보컬 구절로 바꾸면서 개인적인 멜로디를 만들고, 이것이 처음에 표현된 아픔을 가라앉힌다. ☞ 우리는 우리 목소리가 다른 이들에게 들리게 하기 위해 태어났음을 기억하자. ☞ 대체로, 성대주름이 편안하고 수축될 때 목소리 톤이 낮고, .. 2020. 9. 23.
호흡 체계와 호흡 조절 호흡 정리 4 4. 호흡 메커니즘 들숨과 날숨 이산화탄소가 혈액으로부터 폐포의 공기로 계속 들어가고 산소가 혈액에 흡수되어 소비되는 만큼, 폐포의 가스 구성을 위해서는 폐포의 공기가 순환되어야 한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 덕분에 폐포에서 환기가 이뤄진다. 폐 자체에는 근조직이 없어서 공기를 압축하거나 폐포에서 내보낼 수 없다. 폐는 흉강의 크기 변화를 수동적으로 따를 뿐이다. 폐와 흉강 벽 사이의 틈새 같은 공간인 흉막강의 압력이 폐의 공기압보다 더 작은 만큼, 폐는 항상 흉강 벽에 붙어서 흉강 모양의 변화를 고대로 따른다.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흉막은 벽쪽흉막의 형태를 반복하면서 그걸 따라 미끄러지듯 움직인다. 들숨은, 횡격막이 내려가면서 복강의 장기를 밀어 내리고 늑간근이 흉곽을 위로 앞으로 .. 2020. 9. 7.
폐. 폐와 조직의 가스 교환 호흡 정리 3 3. 폐, 폐와 다른 조직에서 일어나는 가스 교환 폐는 흉강의 빈 공간을 다 차지한다. 폐가 팽창하면 그 부위가 횡격막에 인접한다. 주기관지와 폐동맥, 폐정맥이 심장과 접하는 안쪽에서 폐로 들어간다. 이렇게 기관지나 혈관, 림프관 등이 (즉, 폐 뿌리가) 연결되는 폐의 입구 부위를 폐문이라 부른다. 좌우 폐는 각각 흉막으로 덮여 있다. 흉강을 안쪽에서 둘러싸는 흉막이 벽쪽흉막이다. 내장쪽흉막과 벽쪽흉막 사이에 좁은 틈이 있다. 이건 흉막강이라 불리며, 호흡 때 폐 벽이 매끈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체액이 소량 채워져 있다. 흉막액은 흉막 모세혈관에서 분리되어 림프계를 거쳐 배출되면서 끊임없이 바뀐다. 흉막강의 압력은 대기압보다 낮고, 그래서 폐가 항상 곧게 서 있다. 폐에서 일어나는 가스 교환..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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