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rc="https://cdn.subscribers.com/assets/subscribers.js"> 해로운 줄 모르고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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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로운 줄 모르고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 12가지  

 

밤늦게 잠자리에 들기나 과식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쯤이야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별문제가 없어 보이는 습관조차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예를 들어, 코를 쥐고 재채기를 한다면 병원에 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혹은, 껌이 치아의 충전재를 잡아뽑을 뿐만 아니라 정신을 더 산만하고 부주의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아무런 해가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습관을 정리해 본다. 

 

1. 입을 작게 벌리거나 참으면서 재채기하기 

재채기하기

호흡계와 머리 혈관, 뇌에 해롭다. 운 나쁘면 식도도 고생한다. 

☞ 재채기의 주요 기능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먼지 입자 따위를 제거하는 것. 재채기를 참으면 박테리아가 그대로 남는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아직 큰 재앙이 아니다. 총구멍을 막고 총을 쏘려고 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시라. 같은 일이 비인강 내부에서도 벌어지니, ‘폭발’의 힘이 전부 되돌아가서 예를 들면 청각에 해를 끼치고 두개골 내부 압력을 높이거나 (이때 뭘 먹고 있는 참이었다면) 식도가 손상될 수도 있다. 

 

2. 이쑤시개를 쓰기 

이쑤시개와 치실

잇몸이 고생한다.

☞ 치과의사들은 이쑤시개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쑤시개가 치아의 법랑질에는 비교적 해가 없지만 잇몸은 크게 고생시킨다. 게다가 치아 사이 공간을 이쑤시개로 꼼꼼히 청소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식사 후 구강 위생에는 치실이 (제대로 사용하면) 훨씬 더 안전하다. 

 

3. 베개에 얼굴 파묻고 잠자기 

베개에 얼굴 파묻고 자기

호흡과 혈액 순환, 척추, 얼굴 피부가 고생한다. 

☞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면 아늑한 느낌이 들지는 모르지만 해롭다. 이 자세에서는 호흡하기 어렵고, 목이 부자연스럽고 긴장된 위치에 있으며, 혈액 순환이 방해받고, 경추가 고생한다. 또 그렇게 잘 때 얼굴에 잠시 생기는 주름이 곧 깊은 주름이 될 것이라고 의사들이 경고한다. 

 

4. 해바라기 씨를 까먹기

해바라기 씨 껍질 까기

치아와 쓸개가 고생한다. 

☞ 해바라기 씨는 고소하고 건강에 좋다. 하지만 씨앗을 치아가 아니라 손으로 까야 한다. 설치류처럼 씨앗을 즐겨 까먹는 사람들을 치과의사는 치아에 남은 자국으로 알 수 있다. 또 쓸개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겐 해바라기 씨를 금해야 한다. 그 칼로리 함유량은 100g에 (작은 컵 하나 분량에) 500Kcal가 넘는다. 

 

5. 딱딱한 물건을 잘근잘근 깨물기 

연필 등 딱딱한 물건 깨물기

치아와 잇몸, 구강 점막 등이 고생한다. 

☞ 생각에 잠겨 볼펜이나 연필 등 딱딱한 물건을 자기도 모르게 자주 씹어대는 사람들 경우 치아의 법랑질이 아주 심하게 손상된다. 병뚜껑을 이로 따고 호두나 얼음 조각, 사탕을 깨무는 것도 같은 이유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게다가 구강염에 걸리거나 대장균을 삼킬 수도 있다.

 

6. 화장실 가고 싶은 것을 참기 

용변 참기

콩팥과 생식기 계통, 창자 등이 고생한다. 

2018년 6월 영국의 한 젊은 게이머가 8시간 동안 한 번도 화장실을 가지 않고 게임에 몰두하다가 병원에 실려 갔다. 내장과 방광이 하도 부풀어서 의사들이 암종이 아닌가 의심할 정도였다. 용변을 오래 참는 것은 해롭다. 이때 위축된 근육들이 제대로 작동하기를 멈추니까. 또 생식기 계통의 감염과 변비의 위험성이 높아지니까. 

 

7. 뜨거운 물로 머리 감기 

뜨거운 물로 머리 감기

뇌혈관과 두피가 고생한다. 

☞ 아주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를 즐긴다면, 이제 그 습관을 내던질 때가 됐다. 첫째, 그건 강한 두통과 현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둘째, 두피의 지방선이 뜨거운 물을 받으면 더 빠른 속도로 작업하게 되면서 두발이 빨리 지저분해진다. 

 

8. 손으로 얼굴 만지고 눈 비비기 

손으로 얼굴 만지거나 눈 비비기

피부와 눈이 고생한다. 

☞ 손에 있는 각종 미생물이 얼굴로 옮겨가면서 갖가지 발진과 여드름, 헤르페스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손으로 눈을 비비면 결막염에 걸릴 수 있다. 이건 염증과 눈물 분비, 가려움, 광선 공포증 등을 수반하는, 아주 불쾌한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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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껌을 지나치게 자주 씹기 

껌을 지나치게 자주 씹기, 치아가 상해
껌 씹기 전후

위와 치아, 단기 기억력 등이 고생한다. 

☞ 껌 씹기를 남용하면 생기는 후과가 몇 가지 있다. 

• 씹는 과정이 위액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한다. 따라서 식사 전에는 껌을 안 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염이나 심지어 위궤양까지 유발할 수 있다. 

• 껌은 치아에 해로우며, 인공 치관과 교의치에도 해롭다. 침이 과다 분비되면서 치아 충전재가 ‘부식하고’, 턱이 강하게 움직이는 탓에 씹는 표면이 손상된다.

• 껌이 기억력에 영향을 미친다. 껌을 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장기간 관찰이 필요한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 된다. 그러나 당장에는 주의를 산만하게 함으로써 단기 기억력은 악화시킨다. 

 

10. 누워서 책 읽기 

옆으로 삐딱하게 누워서 책 읽기

눈과 척추, 목 피부가 고생한다. 

☞ 침대에서 책 읽을 때 지켜야 할 규칙:

• 책을 눈에 너무 가까이 대지 말라. (25센티 이상 떼어야).

• 몸을 구부리지 말고 목을 지나치게 긴장시키지 말라. 

• 한 손으로 머리 괴고 옆으로 누워 읽지 말라. 책과 눈의 거리가 일정하지 않게 되어 눈이 더 크게 긴장하게 된다. 

• 엎드려서 읽지 말라. 척추가 힘들어한다. 

보다시피, 이 규칙을 다 지키기가 쉽지는 않다. 게다가 저런 자세 대부분은 목에 깊은 주름이 수평으로 생기게 한다. 

 

11. 작은 상처를 핥고 입으로 불기

작은 상처를 혀로 핥고 입으로 불기

상처 재생 과정이 힘들어진다. 

손가락을 베었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게 뭔가? 상처를 입으로 불거나 입에 넣는 것인가? 하버드 대학의 과학자들이 사람 입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살펴보니 600가지가 넘었다. 이 박테리아들 가운데는 포도상구균과 연쇄상구균이 항상 있다. 상처에서 응고된 피는 그것들이 번식하기에 딱 좋은 수단이 된다. 상처를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라. 안 그러면 아무는 데 더 오래 걸리고 힘들 것이다. 

 

12. 속삭이기 

속삭임으로 말하기

성대와 후두가 고생한다. 

성악가이자 목소리 연구자인 로버트 사탈로프가 주장하기를... 대다수 사람은 속삭임으로 말할 때 성대주름을 심하게 수축하고 긴장시킨다. 그럼으로써 후두가 미세하게 손상될 위험을 키운다.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들이나 후두염을 앓는 사람들에겐 속삭임이 특히 위험하다.

(알림)  Voice Training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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